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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S5 파손 화면 반납시 수리비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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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율 기자

승인 : 2014. 04. 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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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최신 스마트폰 모델(갤럭시S5 포함)부터 디스플레이 파손 시 깨진 액정을 반납하면 수리비를 할인해주기로 했다. 단, 액정표시장치(LCD)가 아닌 아몰레드(AM 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에 한정된다.

10일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신규 스마트폰 사용자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수리받은 뒤 망가진 액정을 반납하면 수리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측은 공지문을 통해 “디스플레이 수리 비용에 대한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지속적으로 가격을 인하해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악용한 비정상적 유통을 근절하고자 이원화한 가격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홍성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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