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재난대응 안전훈련'실시…특별재난지역 의무 참여
정부가 전국 75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참여해 집중호우와 지진, 화학사고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진행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총 75개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서 풍수해, 지진, 국가핵심기반 마비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을 가정해 실시한다. 특히 최근 2년간 호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시·군·구는 풍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