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화된 ‘매크로 암표’ 잡는다…경찰, 예매처 탐지기술 수사에 활용
공연·스포츠 입장권 대량으로 구매한 뒤 되파는 암표 범죄가 조직화되자, 경찰이 예매처 탐지 기술을 수사에 활용한다. 단순 개인 간 암표 매매를 넘어 프로그램 개발, 계정 수집, 대리 예매, 암표 판매 등 범죄가 구조화되면서 경찰이 적극 대응에 나선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3일 예매처 놀유니버스, 엔에이치엔링크㈜와 함께 '매크로 이용 부정 예매의 메커니즘 분석 및 예방 설명회'를 개최한다. '공연·스포츠 암표 방지 민관협의체' 활동의 일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