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9월 4일(목)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광주일고 오타니’ 김성준, 텍사스와 계약 임박

투타 겸업을 꿈꾸는 고교야구 최고 유망주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야구계에 따르면 광주일고 김성준은 텍사스와 계약에 합의하고 미국으로 출국했고 곧 정식 계약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계약조건은 100만~130만 달러 사이로 알려졌다.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는 분석이다. 이로써 프로야구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이 유력했던 김성준은 미국 무대에서 더 큰 성공을 목표로 달리게 된다. 우투우타인 김성준은 오타니..

서울 SK냐 창원 LG냐, 최종전서 역사 갈린다

싱겁게 끝날 것 같던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정규시즌 우승팀 서울 SK의 대반격으로 결국 최종 7차전까지 간다. SK와 창원 LG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7차전을 벌인다. 어느 팀이 이겨도 새 역사가 창조된다.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SK가 이기면 프로농구 사상 처음으로 3패 뒤 4연승의 역스윕이 완성된다. 1~3차전을 내리 패했던 SK는 4~6차전을 잡으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

셰플러 '최악의 필드' 불만, 매킬로이 3오버파 난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희비가 엇갈렸다. 비교적 순항한 셰플러는 프리퍼드 라이를 적용하지 않은 주최 측에 강한 불판을 표시하기도 했다. 셰플러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홀로 클럽(파71)에서 막을 올린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등을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공동 20위..

손흥민의 올림피코, 토트넘 '올해의 골' 주인공

최근 불미스러운 개인사로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 손흥민(32·토트넘)이 구단 '올해의 골' 주인공이 됐다. 토트넘은 15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상대로 때려넣은 올림피코 골(코너킥 직접 득점)이 구단 공식 서포터스 클럽(OSC) 선정 이번 시즌 최고의 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손흥민은 지난해 12월 20일 맨유와 벌인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전에서 팀이 3-2로 쫓기던 후반 43분 상대 왼쪽 진영..

야말 맹활약, FC바르셀로나 2년만 리그 우승

FC바르셀로나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정상을 2년 만에 탈환했다.바르셀로나는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RCDE 경기장에서 벌어진 2024-2025 라리가 36라운드 에스파뇰과 원정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1골 1도움을 올린 야민 라말의 활약이 좋았다.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최근 리그 6연승으로 승점 85(27승 4무 5패)를 쌓아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78·24승 6무 6패)에 승점 7이..

이예원 2승ㆍ박현경도 첫 승, 매치 퀸 다툼 치열

라이벌 이예원(22)과 박현경(25)의 매치 퀸 다툼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2주 연속 우승으로 시즌 3승을 노리는 이예원이 조별리그 2연승의 쾌조를 보였고 첫날 비겨 비끗했던 박현경도 1승을 신고하며 추격했다.이예원은 15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계속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인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둘째 날 조별리그 2차전에서 홍현지를 3&2(2홀 남기기 3홀 차..

SK텔레콤 오픈 기상악화 연기, 최경주 "강행군할 것"

제주도의 궂은 날씨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주요 대회인 SK텔레콤 오픈 일정이 차질을 빚게 됐다. 대회가 첫날부터 기상 악화로 연기되면서다. KPGA는 15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파71·7326야드)에서 치를 예정이던 대회 1라운드를 취소했다. 짙은 안개 때문에 하루 연기된 대회는 닐씨와 시간상 54홀 경기로 갈 확률이 높아졌다.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대회장은 오전부터 가까운 거리 사물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짙은 안개가 생겼..

경륜, 등급별 최강자 가린다

경륜 등급별 최강자를 가리는 올해 두 번째 대상경륜 K사이클 스타전이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륜 상반기 최고 이벤트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왕중왕전(이하 왕중왕전)의 향방을 가늠할 전초전 성격을 띄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특선급에서는 경륜 양대산맥 임채빈과 정종진의 대결이 최고 관심사다. 임채빈은 지난해 경륜 최고 권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이하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올들어 지난..

'NC 홈구장 복귀' 창원시의회 7행시 청원…분노한 시민들 비난글 쇄도

경남 창원특례시의회가 NC다이노스에 홈구장 복귀를 요청하며 호소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사망 사고에 대한 도 넘은 무책임한 처사"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창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NC파크의 조속한 재개장과 NC다이노스 구단의 창원 복귀를 간청했다. 이들은 '다이노스 컴백홈'의 앞글자를 딴 7행시 형식으로 호소문을 발표했다. 주된 내용은 "사고 발생 후 지역 팬과 시민 마음이 타들어 간다...

경정 이주영, 5월의 여왕 '깜짝' 등극...삼쌍승 1386배

이주영이 예상을 깨고 올해 경정 여왕에 등극했다. 이주영은 14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장에서 열린 2025 메이퀸 특별경정에서 '깜짝' 우승하며 2015년 이후 10년만에 타이틀 탈환에 성공했다. 이주영은 이날 6코스를 배정 받아 우승과 거리가 멀어보였다. 그러나 출발이 늦었던 1, 2코스의 문안나와 김인혜가 결국 턴마크를 놓치는 사이 이주영을 비롯한 아웃코스 선수들이 빈틈을 파고 들며 내선을 장악했다. 이후 직선주로에서 치고 나간 이주영이..

'실속' 스포츠·아웃도어 제품 한 자리에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와 9월 30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스포츠코리아랩(SKL) 전시체험관에서 '2025 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스포츠·아웃도어 산업 활성화, 중소 브랜드 이미지 강화 및 제품 홍보 등을 통해 참가 기업 인지도 제고와 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기획전에는 체..

장타 없던 김혜성, 마침내 마수걸이 대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승격 후 장타가 없어 애태우던 김혜성(26·LA 다저스)이 마침내 대포를 터뜨렸다.김혜성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 선발 9번 2루수로 출전해 5회말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귀중한 한방이었다. 팀이 2-3으로 뒤진 5회말 선두 타자로 상대 우완 선발투수 거너 호글런드의 2구째 148㎞ 빠른 공을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타구 속도는 시속 167..

매킬로이, PGA 챔피언십 앞두고 디섐보와 또 신경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라이벌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또 한 번 신경전을 벌였다. 매킬로이는 14일(현지시간)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을 하루 앞두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디섐보 관련 질문을 받자 "무슨 말을 기대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최근 디섐보가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 뒤 매킬로이의 태도를 두고 "경기 내내 나한테 한마디도 안 했다"고 언급한..

용병 농사에 울고 웃는 프로야구

시즌이 중반을 향하면서 흥미를 더하는 올해 프로야구의 초반 판도는 외국인 선수 활약이 좌우하고 있다. 외국인 농사에 풍년이 든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승승장구하는 반면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는 정반대 양상을 보이고 있다. 5월을 거치면서 12연승을 질주하는 등 비상하고 있는 독수리군단 한화는 두 외국인 투수의 거듭된 호투에 표정 관리가 힘들 만큼 행복하다.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가 10개 구단 중 최고 원투펀치로 활약하고 있다...

'2025 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 사전등록 시작

오는 10월 열리는 ‘2025 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 사전등록이 시작됐다.2025 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 조직위원회(대회장 함진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 사전등록 기간을 지난 12일부터 시작, 다음 달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도로대회는 초연결 미래도로(Future Roads; Hyper-connection)를 주제로 아..

[2025 클럽월드컵 D-30] ② 울산HD가 보여주는 K리그 산업화의 미래

2025 FIFA 클럽월드컵은 경기력뿐 아니라 산업 구조를 통째로 시험하는 무대다. 이 대회에 K리그 구단으로는 처음으로 진출하는 울산HD의 존재는 단순한 참가를 넘어, 한국 축구산업이 글로벌 구조 속에서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이자 신호'다.울산의 이번 참가가 주목받는 이유는, K리그가 처음으로 글로벌 상업 축구 생태계에 직접 진입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기존의 아시아 무대, 즉 AFC 챔피언스리그는 중계나 스폰서 노출 면..

셀틱 양현준 6호 골, 높은 평점 호평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미래를 이끌어갈 재목 중 하나로 평가받는 양현준이 스코틀랜드프로축구에서 약 2개월 만에 골 맛을 봤다. 양현준은 14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애버딘의 피토드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7라운드 에버딘과 원정 경기에 선발 왼쪽 공격수로 나와 전반 막판 결승 골을 뽑아냈다. 양현준을 앞세운 셀틱은 애버딘을 5-1로 대파했다. 이로써 양현준은 공식전 6호 골(리그 5골·스코틀랜드축구협회컵 1골..

이정후 또 대포, 시즌 20홈런 넘본다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이틀 연속 대포를 가동했다.이정후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5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 등을 올렸다. 이날 이정후는 좌완 선발투수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를 맞아 첫 세 타석에서 안타 없이 침묵하다 팀이 4-8로 뒤진 7회말 무사 1루에서..

방신실ㆍ고지우ㆍ이예원, 매치플레이 첫날 순항

장타자 방신실과 버디 폭격기 고지우, 2주 연속 우스에 도전하는 이예원 등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첫날 순항했다. 방신실은 14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84야드)에서 막을 올린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5000만원) 조별리그 1라운드에서 강지선에 2&1로 승리를 거두고 첫 승을 신고했다. 공격적인 장타자로 대회 다크호스였던 방신실은 그러나 지난 NH..

하림 에이스가 된 김영원 “더 단단한 모습 보일 것”

이우경이 PBA(프로당구협회)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을 안았다. 관심을 모은 신생구단 하림은 검증된 17세 영건 김영원을 영입하며 차기 시즌 돌풍의 핵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우경은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5-26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에스와이의 선택을 받았다. 드래프트에 앞서 신생팀인 하림을 제외한 9개 팀은 지난 12일 보호선수 및 방출선수를 지명했다. 이날 에스와이는 드래..

previous block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이수혁 中팬미팅 혹사 논란… “땀범벅에 12시간 사인”

아니시모바, 시비옹테크에 설욕… US오픈 4강행

‘다이너마이트’, BTS 최초 20억 뷰 뮤비 등극

전소미, 내달 크랭크인 스릴러 영화로 배우 변신

애틀랜타와 찰떡궁합 김하성, ‘3점포’로 팀역전 이끌어

화끈한 ‘미국판 벤치클리어링’으로 SF 채프먼 1경기 출..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시청률 반등…전국 10.9% 기..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