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폭염 지속…산업 전반 '기후 인플레이션' 압박
프랑스 전역을 강타한 폭염이 단순한 자연재해를 넘어 산업 전반에 물가 상승을 유발하며 '기후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고 있다.웨스트 프랑스는 24일(현지시간) 에어컨·선풍기 가격 급등, 식품 가격 상승 전망, 교통·물류 인프라 비용 증가 등을 사례로 들며 이번 프랑스 폭염이 단순한 기상 현상을 넘어 생활 전반에 가격 인상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프랑스는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폭염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달 말 폭염 주의보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