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이슈] 中, 日기업 '희토류 우회수출' 첫 형사 문제화…韓공급망 긴장
중국 당국이 일본 기업 관계자 2명을 희토류 자석 밀수 혐의로 구속하면서 중일 갈등이 핵심 소재 공급망의 형사 리스크로 번지고 있다. 희토류 자석은 전기차 모터, 산업용 로봇, 풍력발전, 방산 장비 등에 쓰이는 전략물자로, 중국이 압도적 공급망 지배력을 가진 분야다.요미우리신문은 30일 중국 당국이 중전 대기업 후지전기 관계자 등 일본인 2명을 '국가 수출입 금지 화물 밀수' 혐의로 구속한 사건과 관련해, 두 사람이 규제 대상인 희토류 자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