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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일만사랑회, 중증장애인 다목적교육관 '석성 나눔의집' 건립 지원

조용근 전 대전지방국세청장(세무법인 석성 회장·전 한국세무사회장)이 설립한 (사)석성일만사랑회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평화의 마을'에서 중증장애인을 돕기 위한 다목적교육관 '석성 나눔의집' 건립에 들어갔다.석성일만사랑회는 지난 19일 제주 평화의 마을에서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양병우 제주도의회 부의장, 제주지역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석성 나눔의집 10호점 기공식을 가졌다.이번에 건립되는 석성 나눔의집 10호점은 지적발달장애인들의 경제적·사회..

[내일날씨] 전국 맑고 '낮 최고 32도' 무더위…제주도 밤부터 비

월요일인 23일 주말 간 이어진 호우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다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후부터 24일까지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10∼40㎜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20년 기다린 간호법 결국 '졸속'…핵심 규정은 미완성

20년간 계류되던 간호법 법안이 통과됐지만, 정작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규정들은 대부분 공백 상태로 남겨져 '선 시행, 후 보완' 방식의 졸속 입법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날 간호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안이 확정돼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법안 통과 당시 22대 국회는 "20년간 미뤄온 숙원을 해결했다"며 성과를 강조했지만, 시행규칙안에는 간호조무사 보수교육 의무화(연간 8시간), 협회 설립 절차 등 행정적 사안만..

[포토] '여름 김연아'

낮 기온 30도 안팎의 무더위를 보인 22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무더위엔 물놀이

낮 기온 30도 안팎의 무더위를 보인 22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한강 야외수영장 '신난 동심'

낮 기온 30도 안팎의 무더위를 보인 22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북적이는 한강공원 야외수영장

낮 기온 30도 안팎의 무더위를 보인 22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시원한 물놀이'

낮 기온 30도 안팎의 무더위를 보인 22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시원한 물놀이

낮 기온 30도 안팎의 무더위를 보인 22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더위 날리는 한강공원 야외수영장

낮 기온 30도 안팎의 무더위를 보인 22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우리 다같이 묵념하자!

호국보훈의 달이자 625전쟁 75주년을 앞둔 22일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한 가족이 국립서울현충원충혼탑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포토]묘비바라보는 형제

호국보훈의 달이자 625전쟁 75주년을 앞둔 22일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어린이 형제가 묘비를 바라보고 있다.

[포토]호국보훈의 달 6월, 국립서울현충원 찾은 형제

호국보훈의 달이자 625전쟁 75주년을 앞둔 22일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어린이 형제가 묘비를 바라보고 있다.

[포토]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묵념하는 시민

호국보훈의 달이자 625전쟁 75주년을 앞둔 22일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가족으로 보이는 시민이 묘비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포토] 새 장판 나르는 성북 집수리 봉사단 금우회

22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성북구 집수리 봉사단 '금우회' 회원들이 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싱크대 교체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성북 금우회 집수리 봉사단은 38명이 각자 재능 봉사를 통해 지난 17년간 총 150여 가구 200여 회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취약계층 집수리 나선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22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 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낡은 집안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싱크대 교체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성북 금우회 집수리 봉사단은 38명이 각자 재능 봉사를 통해 지난 17년간 총 150여 가구 200여 회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좁은 골목 낡은 싱크대 옮기는 성북 금우회 회원

22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성북구 집수리 봉사단 '금우회' 회원들이 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싱크대 교체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성북 금우회 집수리 봉사단은 38명이 각자 재능 봉사를 통해 지난 17년간 총 150여 가구 200여 회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어려운 이웃 위해 집수리 봉사하는 성북 금우회

22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성북구 집수리 봉사단 '금우회' 회원들이 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싱크대 교체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성북 금우회 집수리 봉사단은 38명이 각자 재능 봉사를 통해 지난 17년간 총 150여 가구 200여 회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성북 금우회 집수리 봉사단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

22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성북구 집수리 봉사단 '금우회' 회원들이 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싱크대 교체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성북 금우회 집수리 봉사단은 38명이 각자 재능 봉사를 통해 지난 17년간 총 150여 가구 200여 회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성북 금우회 집수리 봉사단 '손발이 척척'

22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성북구 집수리 봉사단 '금우회' 회원들이 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싱크대 교체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성북 금우회 집수리 봉사단은 38명이 각자 재능 봉사를 통해 지난 17년간 총 150여 가구 200여 회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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