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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한화 방산 3사, 신규 임원 22명 발탁…전문성·리더십 차별화된 인력 발탁

한화의 방산 3사가 27일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모두 22명의 신규 임원을 발탁해 사업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 3사 중 가장 많은 12명의 신규 임원이 발탁됐다. 이번 인사에서 △강경훈 △김대동 △김준태 △김진영 △류정헌 △박상원 △박종하 △백기봉 △서위혁 △오승호 △이석원 △허만정이 승진했다.한화시스템은 △김영진 △안병철 △임미경 등 3명이, 한화오션은 △김건호 △류재혁 △이권섭 △이정선 △이철우 △주영석 △황..

'PBL·MRO'도 K-방산, 필리핀서 후속지원 사업 확대 잇따라

마닐라(필리핀) 국방부 공동취재단· 'K-방산'이 필리핀 군수지원·MRO(유지·보수·정비)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KAI(한국항공우주산업㈜)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국제방산전시회 'ADAS 2024' 기간 필리핀 공군이 운영하는 FA-50PH 항공기에 대한 PBL(성과기반 군수지원)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한국이 해외에 수출한 항공기에 대해 PBL 사업을 맡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업 계약은 1년간 약 270억원 규모다...

K-방산 첨병 'K9자주포'의 심장도 이젠 국산으로…K9자주포 국산엔진 출고식

K-방산 수출의 첨병 'K9자주포' 의 심장인 엔진이 국산으로 장착된다. 방위사업청은 27일 ㈜STX 엔진 창원공장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K9 자주포 국산 1호 엔진 출고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석종건 방사청장과 박성택 산업부 1차관, 이상수 STX 엔진 대표, 문지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 등 6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방사청과 산업부는 2020년 9월 방산 핵심 소재·부품 국산화를 위한 기술협력 MOU를 체결하고 2021..

KAI, 벨기에 국제규격·IPS 포럼서 KF-21 전자식 기술교범 선보여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23~26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S1000D/IPS 유저 포럼'에 초청돼 통합체계지원(IPS) 분야에서 개발 중인 한국형전투기 KF-21 전자식 기술교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S1000D/IPS 유저 포럼은 2003년부터 매년 유럽·미국 격년제로 시행되는 무기체계 기술교범 국제규격과 IPS분야를 주제로 다루는 국제 행사다. KAI는 방위사업청과 공동으로 KF-21 전자식 기술교범(IETM) 관련 전시 부스 운..

광복회, 수도권 독립기념관은 '세계적 명품기념관'으로…김동연 경기지사와 오찬간담회

광복회가 경기도의 '수도권 독립기념관' 건립을 세계적인 명품기념관으로 추진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광복회는 26일 이종찬 광복회장을 비롯해 김삼웅, 한시준 등 역대 독립기념관장, 유민 광복회 학술원장, 김호동 경기도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초청한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수도권 독립기념관'의 건립방향을 논의했다.경기도는 광복회와 함께 수도권에 독립기념관 건립을 공식 추진키로 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에 대한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키로 했..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필리핀 ADAS 2024 현장서 양국 협력 위한 의견 교환 "한-필 협업 분야 훨씬 많아"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국제방산전시회 'ADAS 2024'에 참석해 "필리핀과 협업해야 할 분야 훨씬 많다는 것을 식별했다"고 밝혔다. 이 공군총장은 지난 25일 ADAS 2024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공군의 무기체계가 필리핀과 같은 전투기 체계를 쓰고 있기 때문에 상호 운용성 측면이라든가 협업할 분야가 굉장히 많다"며 "조종사·정비사를 비롯해 심지어는 정훈, 군사경찰까지도 교류하면서 배웠으면 좋겠다는 분위기를..

[국군의날 특집] 방산보국으로 K-함정 수출 이끄는 세계 1위 조선기업 HD현대중공업

다음 달 1일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이다. 정부는 34년만에 국군의 날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고 '강한 국군, 국민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식과 시가행진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그 어느 때 보다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하는 압도적인 국방력을 대·내외에 과시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동시에 국군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아시아투데이는 국군의 날을 앞두고..

[국군의날 특집] CH-53K, 압도적 성능으로 적 수뇌부 제거작전 선봉 역할

다음 달 1일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이다. 정부는 34년만에 국군의 날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고 '강한 국군, 국민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식과 시가행진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그 어느 때 보다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하는 압도적인 국방력을 대·내외에 과시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동시에 국군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아시아투데이는 국군의 날을 앞두고..

해군·공군 장교 유출 지속 증가…나이제한·미래 불확실성이 원인

함정과 전투기를 운용할 해·공군 장교들의 이탈이 커지면서 정부를 향한 처우개선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6일 국회 국방위원회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영관급 조종사의 지원 전역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5 년(2019~2023년)간 280여명이 군을 떠났고 이 중 240여명이 대한항공 등 국내 민간 항공사로 이직했다 .지원 전역한 조종사의 대부분은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와 같은 민간 항공사행을 택했다. 5년간 대..

국가보훈부 "'독도퀴즈' 예산 삭감 '독도 지우기' 아냐…의용수비대원 지원 확대"

국가보훈부가 2025년도 예산안에서 독도의용수비대의 활약상과 독도 역사 등을 청소년에게 알리는 행사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은 의용수비대원 및 유족을 위한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26일 보훈부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 중 '독도의용수비대 골든벨 퀴즈'(2024년은 독도히어로즈 페스티벌) 행사비 5200만원이 전액 감액 편성됐다.이를 두고 일각에서 '독도 지우기'라는 논란이 제기되자 보훈부는 "2024년도 보조사업 연장평가 결과 일..

병사들이 듣고 가장 듣고 싶은 말 "감사합니다"

국군의 날에 병사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은 "감사합니다"로 조사됐다.국방홍보원 국방일보는 지난 9일부터 나흘간 현역 병사 355명을 대상으로 '국군의 날, 국민에게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에 대한 병영차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응답자의 30.4%가 가장 듣고 싶은 말로 "감사합니다"를 꼽았다. 이어 "고생하십니다"(25.9%), "덕분입니다"(15.2%), "힘내세요"(7.0%), "자랑스럽습니다"(6...

"국가안보 위해 헌신하는 애국자들"…군인공제회, 모범용사 초청 행사 진행

군인공제회가 국군 모범용사를 초청해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오찬 행사를 마련했다.군인공제회에서 지난 25일 서울시 도곡동 군인공제회관에서 국군 모범용사 및 군인가족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는 1964년부터 시작돼 군 장병들의 복무 의욕을 복돋우기 위해 진행되는위로 행사다. 군인공제회는 2004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이번 초청행사는 국군 모범용사와 군인가족 60쌍을 초청해 격려금을 전달하며 노고를..

KAI, ADAS2024 참가…아세안시장 확대 모색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25일부터 27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국제방산전시회 'ADAS 2024'에 참가해 아세안시장 잠재고객 확보에 나섰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필리핀 공군에서 주력 기종으로 활약하고 있는 FA-50 다목적 전투기와 한국형전투기 KF-21, 상륙공격헬기(MAH), 소형무장헬기(LAH) 등 차세대 주력 기종을 선보인다.또 미래전장에서 유인전투기의 탐지·공격능력과 생존성을 높여줄 무인전투기(UCAV)와 다목적무..

한화 방산3사, 필리핀에서 펼치는 ‘亞太해양 방산시장' 개척의 꿈

한화그룹 방산3사가 아시아·태평양지역 해양 방산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화 방산3사는 25일부터 27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방산안보전시회(ADAS 2024)에 참가해 우수한 해양 방산기술 역량을 선보인다.ADAS는 올해로 개최 10년을 맞는 아태 지역 최대의 방산 전시회다. 한화 방산3사는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의 문제로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해군 현대화에 집중하는 상..

보훈부, 26일 국군 모범용사 60명 격려행사 개최

'제76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 모범용사들을 격려하는 행사가 26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반얀트리에서 열린다.이날 격려행사에는 국방부가 추천한 국군 모범용사 60명과 배우자 60명, 강정애 보훈부 장관, 국방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선발된 모범용사 중에는 6·25참전유공자와 월남참전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현역 복무 중인 제1연평해전 참전용사, 병역명문가(3대가 현역 복무), 공군에..

세종연구소, ‘2024 한미 핵전략포럼’ 개최

아시아투데이 박주연 기자·강다현 인턴기자 = 재단법인 세종연구소는 오는 26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연합뉴스빌딩 17층 연우홀에서 '2024 한미핵전략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미국 대선 및 러·북 동맹관계 복원과 한국의 핵전략'이라는 주제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미국 측에서는 데릴 프레스 다트머스대학 교수와 제니퍼 린드 교수, 헤리티지재 단의 로버트 피터스 연구원과 브루스 클링너 선임연..

"바다에서 육지까지"…LIG넥스원, 해성과 천궁II 필두로 필리핀 시장 공략

LIG넥스원은 25일부터 3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국제방위산업전시회 'ADAS(Asian Defense & Security) 2024'에 참가해 현지 군 현대화 정책에 기여할 다양한 첨단 유도무기를 소개한다.2018년, 2022년에 이어 'ADAS 2024'에 세 번째로 참가하는 LIG넥스원은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C-Star)' △대함유도탄 방어유도탄 '해궁' △70mm 유도로켓 '비궁' 등 해양 유도무기를 비롯해 △단거리..

北, 올 초 개성공단 남쪽에 지뢰 매설…軍 "방벽 설치는 아냐"

북한이 올 초 개성공단 남쪽에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지뢰 매설 후 흙을 덮는 '복토(覆土)' 작업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25일 "(북한이) 개성공단 아래 지역에 과거 지뢰 매설 등 작업 후 복토(覆土)를 했고, 방벽 형태 구조물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북한은 지난 4월부터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비무장지대에 다수 병력을 투입해 불모지 조성, 대전차·대인 지뢰 매설, 전술도로 보강, 대전차 방벽..

北 잇딴 성명전, 대형 핵실험 등 예고된 도발의 명분 쌓기?

북한이 최근 미국에서 열린 미국·일본·호주·인도의 안보협의체 쿼드(Quad)와 미국의 핵추진잠수함 버몬트함의 부산 입항에 대해 원색적 비난이 담긴 '성명도발'을 단행했다. 쓰레기 북한이 풍선, 탄도미사일 등에 이어 원색적 성명전을 벌이는 데는 미국 대선을 앞둔 상황에 몸값을 올리고, 7차 핵실험이나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 대형 도발을 정당화하기 위한 '명분쌓기'란 분석이 나온다.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5일 조선중앙통신에 쿼드가 채택한 윌..

제6회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개막…나흘간 킨텍스서 개최

아시아투데이 박주연 기자·공주경 인턴기자 = 국내 유일 지상분야 국제인증 방산전시회인 제6회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4)이 25일 개막했다.DX KOREA 2024는 이날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된다.'민(民)주도 관(官)지원' 정부 방침에 따라 전시산업발전법 전시주최기관인 (사)한국방위산업학회와 ㈜디펜스엑스포 등 기관이 공동주최·주관 한다. '평화와 미래, 그 약속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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