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0월 20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국방부, 순직해병 사건 군 검찰단 책임자 직무정지 조치 예정

국방부가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육군 준장)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10일 조치할 예정이라고 9일밝혔다. 순직해병 특검은 이날 항명 혐의로 재판받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 대한 항소를 취하했다. 김 단장은 순직해병 사건의 책임자였다. 특검은 김 단장이 해병대 수사단에서 순직해병 사건의 조사 기록을 경북경찰청으로 이첩한 것을 국방부 검찰단이 회수하는 과정에 관여하고, 박 전 단장을 표적 수사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NT다이내믹스, 육·해군 유무인 전동화 핵심부품 선보여…K-CEF 2025 참가

SNT다이내믹스가 11일까지 경남 창원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에서 육·해군용 유·무인(MUM-T) 전동화 미래 방산핵심부품을 선보인다. 또 70t급 다목적 AI기반 자율주행 군사용 IGV 플랫폼 등 차세대 방산기술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10년부터 격년으로 열리는 국내 방산부품 전문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는 처음 제정돼 전날 기념식이 열린 '제1회 방위산업의 날'과 연계해 추진됐다. ...

K-방산 소부장 기업 판로 연다…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 개막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판로개척과 민·관·군의 기술교류를 위한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 대전'(K-CEF 2025)이 11일까지 경남 창원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제1회 방위산업의 날(7월 8일) 행사의 일환으로 방위사업청이 주관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부품국산화 활성화와 중소·벤처기업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한화 3사,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13개 체계기업과 120여 개의 중..

전국 어디서나 산불나면 군 헬기 뜬다…육·공·해병 헬기 40대 산불진화 지원

전국 각지에서 큰 산불이 발생할 시 군 헬기가 즉각 투입돼 진화에 나선다.국방부는 극한기상과 야간산불, 대형산불 상황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과 군 자산 즉시 투입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국방부와 산림청은 지난 경북·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한 피해를 계기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급한 재난상황을 안보상황으로 인식하기로 의견을 같이해왔다. 양 기관은 올 4월부터 다양한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해..

병무청, 내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 23일부터 실시

병무청은 오는 23일부터 2026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를 시작한다.내년 육군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은 본인의 학업, 취업 등 일정에 맞춰 입영 희망 일자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입영일자 선택 후에는 입영부대도 확인할 수 있다.신청대상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대상으로 판정받은 2006년생과 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 사유로 재학생 입영연기 중인 사람, 국외 장기체류로 국외 입영연기 중인 사람이다.지역별로 접수 일정이..

합참, 합동 지휘통제·통신 종합발전 세미나 개최 "효율적 지휘체계 요구"

합동참모본부는 8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첨단 과학기술 강군시대, 합동 지휘통제·통신체계 미래'를 주제로 2025년 합동 지휘통제·통신 종합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세미나는 국방부와 합참, 육·해·공군과 해병대 관계자들과 함께 국방 유관기관 및 방위산업체 등 민·관·군 지휘통신 분야 전문가 200여명이 참가했다. 차경진 한양대 교수의 '생성형 AI 시대, 합참의 디지털 혁신'에 대한 특별강연에 이어 △5G 기반 기동형 통합통신체계 발전방..

드론 항모 편대 2030년 후반 등장하나…유용원 "미래 전장 유연한 전력 플랫폼"

해군이 추진 중인 '다목적 유·무인 전력 지휘함(드론 항공모함)'의 편대 구성 등 유·무인 전력 편성 계획이 8일 공개됐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유인 항공기 대신 다수의 무인기를 운용하는 '드론 항공모함'은 비용 효율성은 물론 미래 전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력 플랫폼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유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국형 유·무인 전력 탑재 항공모함 건조와 무인 해양전력 건설방안' 세미나에서 해군..

LIG넥스원, M-SAM-III 체계개발 성공 힘보탠다…통합대공 종합솔루션 확보 총력

LIG넥스원이 고도화된 레이더 기술을 바탕으로 중거리지대공유도무기(M-SAM·천궁) Block-III 체계개발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LIG넥스원은 그간 축적해온 개발, 양산, 수출 경험과 기술 역량을 총 집결한 통합대공 종합솔루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8일 업계에 따르면 M-SAM Block-Ⅲ 사업은 한국형 패트리어트 미사일 '천궁Ⅱ(M-SAM Block-Ⅱ)보다 요격 성능과 교전 능력 등이 향상된 천궁Ⅲ를 확보하기 위..

'방위산업의 날' 제정…거북선 첫 출전일, K-방산 기념일로 부활했다

'우리가 만든 무기로 나라를 지킨 날', 7월 8일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날'로 새롭게 지정됐다. 정부는 2023년 7월 8일을 기념일로 제정한 이후, 올해인 2025년부터 이를 공식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날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설계하고 실전에 투입한 조선 수군의 돌격선, '귀선(龜船)'이 전투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역사적 사건을 기념해 선정됐다.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7월 8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제1회 방위산업의 날..

김진아 외교2차관 "우리 국민 국제기구 진출 관심 당부"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7일 방한 중인 이성아 국제이주기구(IOM) 운영개혁 사무차장을 면담하고, 우리 국민의 국제기구 진출 지원 및 양 기관 간의 파트너십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IOM은 안전하고 질서있는 이주를 촉진하게 위해 인도적지원, 재정착, 사회통합 등 활동을 수행하는 제네바 소재 국제기구로 현재 175개 회원국 보유하고 있다. 이성아 사무차장은 지난해 4월 우리 국민 최초로 IOM 사무차장직에 올랐다.김 차관은 이 사무차..

임종석 "연내 평양 방문할 수 있다면 많은 대화할 수 있어"

임종석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이 7일 "중앙정부간 협력과는 별도로 지방정부 간 지속적이고 전면적인 협력이 가능하도록 튼튼한 다리를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 이사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재단을 설립한지 어느새 20년이 됐다. 한반도 정세만큼이나 우여곡절이 많았고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잘 견뎌왔고 보람있는 시간이었다"며 "경문협은 그동안 지속해왔던 지식재산권 협력을 확장하고, 새로이 지방정부간 교류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 이사..

방산계약 이행 제3자 일괄양도 금지…방사청, 입찰질서 훼손 차단

앞으로 방산분야 계약에 이른바 '브로커'가 계약 과정에 개입해 계약이행을 제3자에게 일괄 양도하는 행위가 사전에 차단된다. 방위사업청은 7일 '계약이행 일괄양도 금지' 조항을 신설하는 등의 '계약특수조건 표준'을 개정·발령하고 곧장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된 표준은 계약당사자가 아님에도 계약과정에 개입해 이익을 취득하는 자(브로커)가, 스스로 계약을 이행할 수 없는 다수의 업체를 입찰에 참여시키고 낙찰된 업체로부터 일정이윤을 확보한 후..

이제는 '드론전쟁 시대'… 아파치 추가 도입 전면 백지화

현존 최고의 공격헬기로 평가받는 아파치 가디언(AH-64E) 헬기를 36대 도입하는 대형공격헬기 2차 사업 예산이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서 사실상 전액 삭감됐다. 약 4조665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었던 아파치 도입이 전면 무산된 데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의 고성능 공격형 헬기가 전장에서 무인기와 휴대용 대공미사일(MANPADS), 대공포 등의 공격에 맥없이 격추되는 등 무기체계의 첨단화..

군 간부 처우개선 예산 추경 결국 무산…훈련급식비·이사화물비·당직근무비 인상 물거품

"기본급식비, 이사화물비 현실화, 소대지휘활동비·전투역량강화비, 당직근무비 등 군 처우개선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결국 무산됐다. 2차 추경에서 또 국가는 이들의 땀과 고통에 끝내 응답하지 않았고 국가의 침묵은 군 간부들에게 외면으로, 실망으로 다가왔을지도 모른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6일 페이스북에 올린 '군간부 처우개선 등 2차 추경 국방 증액안 무산! 군 간부들의 불신과 좌절감 키우지 않을까 우려됩니다'는 제하의 글을 통해 군..

전쟁기념사업회, 안보분야 청소년 직업체험·진로프로그램 개발 모색

전쟁기념사업회가 국방·안보 분야 직업 체험 콘텐츠 개발과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전쟁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은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군 관련 직업 체험 콘텐츠 개발을 위해 전쟁기념관의 전시자료 및 역사적 콘텐츠 협조를 요청했다. 또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전쟁기념관 방문도 함께 제안했다.한국잡월드는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 체험과..

아파치 도입 예산, 2차 추경서 사실상 전액 삭감…유용원 "무인기 등 첨단전력 우선 도입 필요"

현존 최고의 공격헬기로 평가받는 아파치(AH-64E) 공격헬기를 36대 도입하는 대형공격헬기 2차 사업 예산이 5일 심의·의결된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사실상 전액 삭감됐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우리 군의 아파치 공격헬기 추가 도입 전면 재검토는 긍정적 움직임"이라며 "무인기 등 첨단전력 우선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차 추경에서는 정부안보다 국방예산은 900여억원이 감소했다. 이 중 방위력개선비에서 7개 사업 877억6100..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 한국의 영향력있는 CEO 선정…'안보 외교' 새 지평 인정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 회장이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글로벌 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5일 전쟁기념사업회에 따르면 백 회장은 국방·안보 및 박물관 분야의 유일한 수상자다. 제40대 국방부 차관과 제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백승주 회장은 풍부한 정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회를 이끌며 우리 안보 외교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백 회장은 군사·안보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정책 경험을 바..

김명수 합참의장 "반응속도 중심 화력 대비대세 유지해야"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4일 수도포병여단 천무부대를 방문해 화력 대비 태세 현장을 점검했다.수도포병여단 천무부대는 수도권을 위협하는 적의 화력에 대응해 압도적이고 정밀한 타격으로 적을 제압하는 부대다.김 합참의장은 이날 적 위협 및 작전 수행체계에 대해 보고 받았다. 김 합참의장은 "상급 부대와 연계된 면밀한 정보 분석을 바탕으로 복합적인 작전환경을 고려한 가운데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반응속도 중심의 화력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

20시간 넘게 걸린 유도작전…軍, MDL 넘어온 북한 남성 신병 확보

지난 3일 밤 중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MDL)을 북한 민간인 1명이 넘어왔다. 군은 해당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당국에서 조사할 예정이다.합동참모본부는 4일 "군은 MDL 일대에서 해당 인원을 식별해 추적·감시했고, 정상적인 유도 작전을 실시해 신병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군은 유엔군사령부에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군은 귀순 여부는 관계기관 조사 후 밝혀질 예정이다.합참에 따르면 이 남성은 3일 새벽 3∼4시께 우리 군 감..

유럽, 전시경제 돌입… 'K-방산' 유럽 핵심 파트너로 뜰까

러시아의 침공에 맞선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자, 유럽이 '전시경제(war economy)'에 본격 돌입하고 있다. 독일, 폴란드, 체코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은 방위산업 기반을 전면 재편하며 국방비를 일제히 증액하고 있다. 각국의 증가폭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5%에 달하는 수준이다.이 같은 상황에서 **한국 방위산업(K-방산)**이 '전략적 파트너'로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다. 빠른 납기와 신뢰성, 기술이전 유연성 등을..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APEC 일주일 카운트다운…대통령실 “美 내실 있는 방한..

김용범 “3500억弗 투자 상당한 의견 일치…APEC 때..

전현희 “부동산 보유세로 폭등 막는 것, 어설픈 정책”

李대통령 “여순 사건 77주기…국가 폭력 희생자 나오지..

다가온 APEC 빅 이벤트...트럼프에 ‘최고 훈장’ 추..

국힘 “정부, 캄보디아 피해자 구출하랬더니 범죄자 무더기..

장동혁, 尹 면회 후 “뭉쳐 싸우자”…김계리 “잡범과 섞..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