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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북·미 핵군축협상 시, '韓 핵무장론' 트럼프에 인식시켜야"

미국이 북한과 핵 군축협상에 나설 경우, 한국 내 핵무장 여론에 무게가 실릴 수 있다는 점을 미국 측에 확실히 알려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정대진 한라대 교수는 1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가 개최한 '2025년 한반도 정세 분석과 전망' 토론회에서 "한국을 소외시키는 북·미 핵 군축 협상은 미국이 구축한 비확산 체계를 위협해 궁극적으로 미국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트럼프 행정부에 인식시키고 설득해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헤그..

외교부 "北, 절대 핵보유국 지위 못 가져…비핵화 추진할 것"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언급한 것과 관련해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 체제상 절대로 핵보유국 지위를 가질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등과 함께 완전한 북한 비핵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외교부 당국자는 15일 "북한의 비핵화는 한·미를 비롯한 국제사회가 일관되게 견지해 온 원칙으로 NPT 상 북한은 절대로 핵보유국 지위를 가질 수 없다"라며 "미 백악관도 북한의 핵보유국..

외교부 "北 암호화폐 탈취…한·미·일 탈취금 회수 공조"

외교부는 북한의 암호화폐 탈취 및 민관 협력에 대해 "한·미·일 3국 정부는 북한의 불법적인 대량살상무기(WMD)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불법 수익 차단을 궁극적인 목표로 민간 업계 등을 대상으로 한 북한의 탈취를 예방하고 탈취 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외교부는 이날 한미일 공동성명을 내고 "대한민국, 미국, 일본은 북한의 사이버 행위자들이 전 세계 여러 기관을 겨냥해 손해를 입히고 있는 것과 관련해 블록..

조셉 윤 미국대사대리, 외교장차관 만나 굳건한 '한·미 동맹' 확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김홍균 외교1차관이 조셉 윤 신임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14일 만났다.외교부는 이날 조 장관과 김 차관이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윤 대사대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윤 대사대리는 지난 11일 부임했다.조 장관은 이날 윤 대사대리에게 한·미 동맹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김 차관은 윤 대사대리를 접견하고 그간 한·미가 함께 이루어 온 협력의 성과들이 미 신행정부 출범 이후로도 순조롭게 이어질 수 있도록..

日이와야 "한·일수교 60주년…미래세대 교류 지원할 것"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은 13일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올해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해 미래를 짊어질 다음 세대 교류를 더욱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야 외무상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는정치, 안보,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쌓아왔다"며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사업 통해서 양국 간 상호 우정은 더욱 돈독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그는 이어 "양국울 둘러..

이와야 "김대중-오부치 선언 계승", 조태열 "한·미·일 협력 워싱턴 초당적 지지" (종합)

한·일 외교 수장이 13일 서울에서 만나 과거사 문제 접근 방향에서 이견을 좁히고, 트럼프 재집권기에도 변함 없는 한·미·일 협력 기조를 흔들림 없이 이어나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은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계승한다는 기존 일본 정부의 방침엔 변함이 없다면서 과거사에 대한 '성찰적 자세'를 강조했다. 이와야 외무상은 이날 방한하자마자 서울 동작구에 있는 국립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에 참배하는 등 비교적 진정성 있는 자세..

조태열-이와야 "어떠한 상황에도 한·일관계 흔들림 없어"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13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을 만나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한·일 관계를 흔들림 없이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회담 모두발언에서 "우리는 세 차례의 대면 회담과 세 차례의 통화 등 잦은 교류를 통해 이미 가까운 친구가 되었고,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느끼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이와야 대신도 한·일 관계를 중시한다는 일본 정..

[포토]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하는 양국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조태열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조태열 장관 "한일 관계는 어떤 상화에서도 변함없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한·일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조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한·일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 개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발언하는 이와야 외무상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한일외교장관 회담갖는 양국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외교장관 회담을 하고 있다.

[포토]기념촬영하는 한일 외교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한일 외교장관회담 참석하는 한일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외교장관 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한국 역사상징 '현충원' 참배한 日 외무상… 한·일 관계 강화 의지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위해 방한한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첫 일정으로 현충원을 13일 참배했다.이와야 외무상은 이날 한국에 도착한 직후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등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현충탑 앞에 도착한 이와야 외무상은 일정 내내 엄숙한 분위기에서 헌화·분향·참배·묵념을 했다. 이어 '2025년 1월 13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의 방한'이라고 영어로..

'한·일 외교수장', 13일 서울서 만나 '한·미·일 협력방안' 논의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한·일 외교장관회담에서 양국은 트럼프 재집권 시기와 맞물려 한미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사도광산 추도식 파행 등 과거사를 둘러싼 양국 인식차에 대해서도 양국 외교수장이 어떤 말을 주고 받을 지도 관심사다. 조태열 외교장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과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 이들 장관은 이달 중 출범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시대에도 지속 가능한 한·미·일 협력 방안을 구..

[인터뷰] "다시 전쟁나도 한국 위해 싸울 것"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태국은 6.25 참전국이다. 미국을 제외하면 가장 먼저 파병했고, 육해공군을 모두 보냈다.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국 중 가장 늦은 1972년까지 주둔했다. 현재도 약간 명의 의장대원과 기수단이 남아 'UN 연합사령부' 소속으로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있다. 태국의 수도 방콕의 왕궁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태국 왕실 후원 한국전 참전 용사 협회'가 있다. 반딧 마라이아리순 회장(86)은 육군 대장 출신으로..

트럼프 2기 출범 코앞… "북한, 대미대화 여전히 소극적일 것" 전망

완전히 단절된 미·북 대화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계기로 재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북한은 여전히 대미 대화에 소극적일 것'이란 비관적인 관측이 나왔다.최용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10일 북한학연구소 주최로 열린 동국대 신년포럼에서 "북한은 러·북 밀착을 비롯한 '신냉전 구조 활용'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미북 대화에 소극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러면서도 최 연구위원은 "북한의 김정은은 아직까지 미국과의 대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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