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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5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정기용 기후변화대사, 타지키스탄 차관 면담…"기후 협력 모색"

정기용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호미딘 샤리프조다 타지키스탄 외교부 차관과 양자 면담을 가졌다. 양국은 이 자리에서 기후 변화 및 수자원·환경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3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 대사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제1차 빙하 보전에 관한 고위급 국제회의'에 참석을 계기로 샤리프조다 차관을 만났다.양측은 이번 면담에서 △빙하 손실 대응 △수자원 및 산림 분야 개발 협력 △GGGI(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를 통한 협..

국제선거감시단 "사전투표 결함 확인"… 제도적 보완 요구

한국 선거 시스템의 공정성을 점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국제선거감시단(IEMT)이 사전투표가 진행된 지난달 29~30일 서울을 비롯한 주요 지역의 투표소를 직접 방문했다. 현장을 점검한 이들은 한국의 사전투표 제도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보완 조치를 요구했다.2일 감시단은 성명서에서 "사전투표 현장에서 투표관리관, 관할 관공서 책임자, 지방선관위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사전투표 운영 절차를 청취했으며 일반 시민들로부터 문제를 경청했다"며 "..

주일 한국대사 "새정부 출범하면 양국 정상 빨리 만나 대화해야"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가 새 대통령이 정해진 뒤 "한일 양국 정상이 가능한 한 빨리 만나서 대화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박 대사는 인터뷰에서 "정권이 바뀐다고 한일관계의 모든 게 바뀔 것이라는 전제는 틀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박 대사는 "한일 양국은 안보 환경이나 미국과 관계 등이 매우 비슷하고 경제적으로도 에너지 자원이 부족한 점 등 공통점이 많다"며 "협력하지 않으면 손해 보게 된다"고 했다.도널드 트럼프 미..

[포토] 방명록 작성하는 김문수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을 쓰고 있다.

CSIS 빅터 차 "美, 주한미군 감축 심각 검토할 것"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로 알려진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조지타운대 교수)가 미국의 주한미군 감축 실현이 북한의 오판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제기했다.차 석좌는 지난 30일(현지시간) CSIS 유튜브 채널에 올린 분석 동영상에서 미 정부의 주한미군 4500명 감축 검토 언론 보도와 관련해 "정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우리는 미 국방부와 군에서 심각하게 검토 중인 문제라고 본다"고 밝혔다.차 석좌는 특히 "한반도에 대한..

미즈시마 주한일본대사 "한미일 협력, 평화·번영에 필수불가결"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는 29일 "한일 양국을 둘러싼 엄혹한 국제환경을 생각하면 일한미 3자간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한 관계 강화는 필수불가결하다"고 말했다.미즈시마 대사는 이날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주포럼의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의미와 미래협력방향' 세션 축사에서 "양국이 평화와 번영을 확보하는데 있어 양국 협력 관계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또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북한의 핵·미사일 활동,..

외교부, 향후 3년간 자체 AI플랫폼 구축…"외교안보 업무 효율화"

외교부가 올해부터 3년간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친다.29일 외교부는 '지능형 외교안보 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 3개년 개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외교부 업무효율화 지원을 위한 어시스턴트 AI(Assistant AI)를 시작으로,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전략 AI와 대국민 맞춤형 AI를 단계적으로 확대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외교부는 최신모델 검증과 평가를 통해 외교부 업무에 최적화된 생성형 AI모델과 추론형 AI모델을..

조태열 외교장관,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방문…"한미 조선업 협력 강화"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9일 한화오션 거제 사업장을 방문해 미국 해군 7함대 급유함 유콘함에 대한 유지보수(MRO) 작업 현장을 시찰했다.29일 외교부는 조 장관의 이번 방문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간 조선업 분야의 협력 강화 필요성이 지속 부각되는 가운데, 담당 국장들과 현재 진행 중인 한미 간 협력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최근 급변하는 지정학적 환경 속에..

주미대사관 비자 인터뷰 중단…정부 "미측에 정보 제공 요청"

주한 미국대사관이 신규 유학생 비자 인터뷰 신청을 받지 않고 있는 데 대해 정부는 29일 "미국 측과 소통 중"이라고 밝혔다.외교부는 이날 "현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미국 현지 보도 등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미국에 유학하려는 학생들의 소셜미디어(SNS) 심사 의무화 도입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각국 공관에 유학생 비자 인터뷰를 일시 중단하라는 지시가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전날 유학생 커뮤니티 등에 미국 유학을 준비..

이주호, 고령 이산가족 만나 "통일 염원 실현 위해 끝까지 노력"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고령 이산가족들을 만나 정부의 통일 의지를 밝혔다.통일부는 28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이산가족 초청·위로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황해도 평산군 출신의 김모(94) 씨와 신모(94) 씨를 비롯해 서울에 거주하는 고령 이산가족과 동반 가족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최근에 북한이 남북관계를 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하며 '통일'과 '민족'을 지우려고 하..

선관위, 美 선거 모니터링팀 참관 거절…"특정단체 허용땐 공정성 논란" 이유로

미국의 선거 및 외교·안보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 선거 모니터링팀'이 6·3 대선 기간 중 한국 선거 시스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점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선거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를 우려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표소 등 방문·참관을 공식 요청했으나, 선관위 측에서는 이를 거절했다.국제 선거 모니터링팀은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제 감시의 눈으로 한국 대선을 보다'라는 주제로 기자회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홍균 외교 1차관, 인도 의회대표단에 "테러 정당화될 수 없어"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26일 방한 중인 인도 초당적 의회 대표단과 만나 카슈미르 테러와 이후 역내 정세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인도 의회 대표단은 면담에서 카슈미르 테러와 이에 대한 인도 정부의 입장을 설명했다.김 차관은 카슈미르 테러 사건으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희생자와 인도 국민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어 "어떠한 이유로도 테러는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확고한 입장"이라며..

한중 청년들, 3일간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 경로 탐방

한국과 중국 청년 10명으로 구성된 '한중 청년 미래 우호증진단'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27∼30일 중국 내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 경로를 탐방한다.26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중국 내 활동지 중 상대적으로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창사, 광저우 및 류저우를 방문한다.창사에서는 임시정부기념관에서 진행되는 광복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광저우에서는 우리 독립운동가들의 주요 활동지를 탐방하며 류저우에서는 임시정부기..

韓 찾은 美 선거 감시단, 투표시스템 현미경 점검

미국 트럼프 행정부 실무진들이 선거 감시단을 구성해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한국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들은 6·3 대통령 선거 기간 중 대선 후보들과 면담을 갖고 투표 현장을 살피는 등 한국의 선거 시스템 전반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한국보수주의연합(KCPAC)은 이번 선거 감시단에 대해 "단순한 시민단체가 아닌 트럼프 행정부 전략·외교·사이버 안보를 실질적으로 이끌었던 인물들"이라고 설명했다. KCPAC에 따르면 이번 선거 감시단은 북한..

외교부 "서해 항행금지구역 설정…중국에 우려 전달"

중국의 서해 중첩수역 내 항행금지 구역 설정과 관련해 외교부가 중국 측에 우려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외교부 당국자는 "합참의 설명에 따르면 잠정조치수역(PMZ)의 경우 영해 밖 공해로서 양국이 훈련을 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고, 우리 군도 통상적으로 공해에서 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다만 중국 측이 잠정조치 수역에서 항행금지구역을 설정해 항행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며 "그런 만큼, 외교부는..

美 조지메이슨대 대학원생들, 서울·파주서 '통일 교육' 참가

국립통일교육원이 23일 미국 조지메이슨대 국제정치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통일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통일부에 따르면 미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통일교육주간 일정의 일환으로, 한반도 평화·통일 문제에 대한 글로벌 차원의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에 참가한 미국 대학원생들은 이날 국립통일교육원에서 국제정세와 한반도 통일에 대한 특강을 들은 후, 서울 홍익대 레드로드에서 진행된 통일교육 주간 체험 부스와 파주..

WSJ "주한미군 4500명 철수 검토" 보도…국방부 "논의 전혀 없어" 일축

월스트리트저널(WSJ)는 트럼프 행정부가 주한미군을 대거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우리 국방부는 곧바로 "논의된 사항이 전혀 없다"고 23일 일축했다.WSJ는 22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당국자들을 인용해 한국 주둔 미군 약 2만8500여명 가운데 약 4500명을 미국 영토인 괌 및 인도태평양 등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WSJ가 인용한 당국자들은 이와 같은 구상이 고위 당국자들에 의해 비공식적..

美 '선거감시단' 대선 중 방한해 선거시스템 관찰…"국제사회에 보고할 것"

미국 트럼프 행정부 실무진들이 선거감시단을 구성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한국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들은 6·3 대통령 선거 기간 중 대선 후보들과 면담을 갖고 투표 현장을 살피는 등 한국의 선거 시스템 전반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22일 한국보수주의연합(KCPAC)에 따르면 미국 선거 감시단은 오는 27일 한국을 방문한다. KCPAC는 이번 선거 감시단에 대해 "단순한 시민단체가 아닌 트럼프 행정부 전략·외교·사이버 안보를 실질적으로..

"국가신인도 높이는 계기"… 경주 'APEC' 정비에 336억 투입

다가오는 10월 예정된 2025 경주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주시가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및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 주요 정상의 방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하게 될 경우 머무를 숙소가 외교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데, 항공모함 또는 크루즈도 거론되고 있다.22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한러 영사협의회 재개…2018년 이후 7년만

한국과 러시아가 2018년 이후 7년 만에 영사협의회를 재개했다.22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과 알렉세이 클리모프 러시아 외교부 영사국장이 21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만났다.양국은 이날 한국 국민의 러시아 출입국 및 체류 편의 증진 및 러시아 내 한국 국민 보호 등을 비롯해 양국 영사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윤 국장은 '한러 영사협약', '한러 상호 사증요건 면제 협정' 등에 기반해 지속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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