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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1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벨라루스와 북한 관련 질문에 답변하는 구병삼 대변인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북한 최고인민회의, 트럼프 취임식 이틀 후 개최… '대미 메시지'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직후 열리는 북한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정은의 대미 메시지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열리는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정은은 '사회주의헌법 일부 조문 수정'을 예고했다. 통상 최고인민회의에서 육성 연설하는 김정은이 대미, 대남 외교 노선을 신년 메시지에 담을 가능성도 있다.김정은은 지난 2023년 말 대남 노선 전환을 선언하며 '통일 지우기'에 나선 바 있다. 그러면서 남측과의 관계를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로 설정했다...

한국행 원하는 북한군 포로… 정부 "국제법적 검토 필요"

정부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이 한국으로 가길 원한다면 우크라이나측과 협의에 나설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북한군이 송환을 원한다면 헌법상 우리 국민인 북한군을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군의 신병 문제는) 국제법적 검토는 물론 관계국과의 협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상황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앞서 12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북한 새해 우표에 '러시아어' 최초 병기… 러·북 밀착 과시

북한이 새해 우표에 러·북 밀착을 과시하며 친밀감을 드러내고 있다. 곧 발행되는 새해 우표엔 러시아어가 처음 표기됐다.북한의 '조선우표' 홈페이지엔 새 우표에 담기는 여러 특징이 소개됐다. 한국말 소개는 물론 영어와 중국어 소개도 있는데 특히 러시아어 소개도 눈에 띈다.북한은 지난 2015년 발행한 '조로 친선의 해' 기념 우표에도 러시아어를 쓰지 않았단 점에서 이번 러시아어 병기 새해 우표가 일반적이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자유아시아방송(R..

"北 IRBM, '피 묻은 돈'…북한군은 김정은의 노예"

황준국 주유엔대사는 북한이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주장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시험 발사에 대해 "지난 6일 미사일 발사는 '피 묻은 돈'(Blood Money)이 결국 어디로 가는지를 보여준 극명한 사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북한 병사들이 사실상 세뇌된 김정은의 노예로서 정권을 위한 자금과 군사기술을 받고자 머나먼 전선에서 죽어가고 있다"고 직격했다. 황 대사는 8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북한의 탄도미사일..

김정은, 지방공장 준공식서 '경제성과' 강조... '생일' 관련 소식은 없어

북한 김정은이 새해에도 '지방발전 20×10 정책' 달성을 다그치며 황해남도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참여했다고 노동신문이 8일 밝혔다. 북한은 지난해 전국 20개 지역에 지방공업공장 건설을 시작했고, 성천군 공장에 이어 재령군 공장이 지어졌다.노동신문은 "7일 준공식에 박태성 내각총리와 당, 정부의 간부, 건설에 동원된 인민군 군인, 지방공업공장 일꾼과 종업원, 황해남도와 재령군내 일꾼, 근로자 등이 참석했다"고 전했다.조선중앙통신도 "사..

북한, 세계 최악 '기독교 박해국가' 4년 연속 지정

국제기독연대(ICC)가 북한을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 국가로 꼽았다. 이 단체가 지난 3일 발표한 '2025 연례 박해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등과 함께 기독교 박해가 가장 극심한 8개국으로 분류됐다.북한은 이 단체의 첫 보고서 발간 후 4년 연속으로 기독교 박해 최악의 국가로 선정됐다고 RFA(자유아시아방송)이 6일(현지시간) 전했다. 보고서는 기독교 박해 국가 최악의 지역 20곳을 발표하면서 가장 심각한 8..

北 "전면적융성기 펼치자"… 당 전원회의 '선전물·교육' 집중

북한이 당 전원회의에서 결의된 내용을 관철하자는 내용의 선전물을 게시하며 주민 세뇌에 나섰다.노동신문은 5일 당 전원회의 직관선전물 구호를 소개하며 독자적인 김정은 주의를 재강조했다. 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으로 받들어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쳐나가자',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등의 선전구호를 소개했다.또 지난 당 전원회의에서 결의된 5개년 계획에 대한 과업 진행을 철저히 할..

北 김정은, 6월 개장 앞둔 갈마관광지구 시찰…딸 주애와 동행

북한 김정은이 내년 6월 개장을 앞둔 갈마 해안관광지구를 시찰했다. 딸 주애와 함께 동행했으며 주애가 공식석상에 등장한 것은 지난 10월 '화성19형' 시험발사 현장에 동행한 이후 두 달 만이다.3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지난 29일 갈마 해안관광지구에 대해 "볼수록 장관"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 곳에 준공된 호텔 등을 방문해 "국가의 중요한 대외사업과 정치문화 행사들도 품위 있게 주최할 수 있을 만큼 높은 수준에서 꾸려졌다"고..

김정은, 추가파병 하나…푸틴에 “내년 러시아 승리 이룩하는 원년될 것”

북한 김정은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새해를 앞두고 "2025년은 러시아 군대와 인민이 신나치즘에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는 21세기 전승의 원년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새해 축하 편지를 보냈다. 이를 두고 북한이 내년 러시아에 추가 파병을 현실화 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당 기관지 신문인 노동신문은 31일 김정은이 전날 편지에서 "가장 친근한 벗이고 동지인 푸틴 동지에게 따뜻한 새해 축하의 인사를 보내면서 형제적인 러시아 인민..

北, 주요간부 전격 교체…총리에 김정은 최측근 박태성

북한이 내각총리를 박태성으로 임명하는 등 주요 간부들을 전격 교체했다.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북한이 지난 23~27일 노동당 제8기 제11차 전원회의를 열고 총리 교체를 비롯한 내각 당·조직 인사가 이뤄졌다고 29일 보도했다.이번에 내각 총리로 임명된 박태성은 지난해 김정은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북·러 정상회담을 가질 당시 이 자리에 배석한 김정은 최측근 중 한 명이다.그는 평안남도 당위원회 책임..

국정원 "우크라 생포 북한군 1명, 부상 악화로 사망 확인"

우크라이나군이 생포했던 북한군 1명이 부상 악화로 하루 만에 사망한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국가정보원은 이날 "26일 생포됐던 북한군 1명이 부상이 심해져 조금 전 사망하였음을 우방국 정보기관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앞서 우크라이나의 군사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는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특수부대(SOF)가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작전 수행 중 북한 병사를 포로로 잡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포로로 잡힌 해당 북한군의 사진은 텔레그램에 공개됐..

[속보] 국정원 "우크라서 생포된 북한군, 부상 심해져 사망 확인"

[속보] 국정원 "우크라서 생포된 북한군, 부상 심해져 사망 확인"

국정원 "북한군 1명 우크라이나군에 생포"

국가정보원은 "우방국 정보기관과의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부상을 입은 북한군 1명이 생포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국정원은 이날 연합뉴스에 "후속 상황을 면밀 점검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북한군 1명을 쿠르스크 전장에서 생포했다는 우크라이나 현지매체의 보도에 이 같이 설명했다.우크라이나의 군사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는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특수부대(SOF)는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작전 수행 중 북한 병사..

北, 대남 기구 10여 개 폐지…외무성 조직 개편도

북한이 대한민국을 '적대적 두국가론'에 규정함에 따라 10여 개의 대남 기구를 폐지하고 외무성 조직도 개편 등을 단행했다.통일부 당국자는 24일 출입 기자들과 만나 "책자에는 8개의 대남기구가 없어졌지만 다 합해서 열 개 내외 정도의 대남기구가 폐지됐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통일부가 이날 발간한 '북한 기관별 인명록 2024'와 '북한 주요 인물정보 2024'에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노동당 통일전선부'는 '노동당..

북한, 완전한 '수해복구' 연일 선전… 김정은 '애민사상' 세뇌

북한이 평양에 체류하고 있던 압록강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소년 등이 고향으로 돌아가게 됐다며 완전한 수해복구를 선언했다.노동신문은 23일 "서북부지역이 새집들이 경사로 흥성이는 속에 평양에 체류하였던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소년들이 한생을 두고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과 보답의 일념을 정히 안고 수도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다.이어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소년들은 자식들의 보육교양, 학습을 위해 사심없는 노력을 다해온 일꾼(간부)들과 보장성원,..

북한, '다목적 위성 발사대' 위한 건물 거의 완성

천현빈 기자 = 북한이 다목적 위성 발사를 위한 건물을 거의 완공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위치한 서해 위성 발사장의 위성 조립 건물을 보면 최근 지붕 설치를 마친 것으로 파악된다.미국의 상업위성 사진 서비스인 '플래닛랩스'의 최근 위성사진을 보면 동창리 서해 위성발사장의 기존 발사패드를 보면 북쪽으로 약 1km 떨어진 수평 조립동 건물이 거의 완성된 것으로 관측된다. 약 160m 길이의 철제 지붕으로 완전히 뒤덮인 모습..

北, 美 바이든 행정부 향해 “수치스럽게 퇴장” 직격

북한이 미국 바이든 행정부를 향해 "제명을 다 산 현 미 행정부가 역사의 무대에서 수치스럽게 퇴장하면서 남겨놓은 외교적 유산이 누구에게 득이 되고 해가 되는가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고 직격했다.19일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달라진 현실을 외면하고 시대착오적인 각본에 매달리는 한,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상대하는 데서 실패만을 거듭할 것이고 새로운 고민거리를 안게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북한은 한국·미국·유럽연합(..

北, 尹 탄핵 소식 이틀만에 보도… "내란죄 우두머리" 지칭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 소식을 이틀 만에 전했다. 비상계엄 관련 소식엔 침묵으로 일관하던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노동신문은 16일 대외소식을 전하는 면에서 "윤석열에 대한 탄핵안이 14일 국회에서 표결이 진행돼 찬성 204표, 반대 85표로 통과됐다"고 밝혔다.신문은 "앞서 7일에도 윤석열탄핵안에 대한 표결이 있었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투표장에서 집단퇴장해 무산됐다"고 보다 상세히 전후 상황을 전했다.또 "윤석열 괴뢰가 12일..

북한, 계엄 소식 8일만에 보도… "한국, 항의 성토장으로 변해"

북한이 한국의 비상계엄 선포·해제 관련 사실을 8일 만에 알렸다. 북한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열기가 폭발하고 있다며 관련 소식을 비교적 상세히 다뤘다.노동신문은 11일 "지난 3일 밤 윤석열(대통령)이 최악의 집권위기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여러 대의 직승기(헬기)와 육군특수전사령부 등 완전무장한 계엄군을 내몰아 국회를 봉쇄했다"며 "긴급소집된 국회의 본회의에서 비상계엄령해제요구결의안이 통과됨으로써 윤괴뢰(윤석열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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