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부동산 공방 이어가는 與野…"국힘 42명 다주택자" vs "침소봉대"
여야가 부동산 문제를 둘러싼 공방을 이어갔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를 겨냥한 SNS 글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다주택자 의원들을 겨냥한 공세를 강화했고,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본인 소유 아파트 매각을 재차 촉구하며 역공했다.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5일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내 다주택은 내가 지킨다'는 집념마저 느껴진다. 국민의힘 이름 대신 '부동산 불로소득 지킨 당'이 좋겠다"고 지적했다.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