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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3일(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이정현 공관위 좌초… 새 위원회가 재보궐 공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 전원이 31일 사퇴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위해 새 위원회를 꾸리는 게 좋겠다는 의사에 공관위와 당 지도부가 공감해 내린 결정이다. 이정현 공관위는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50만 이상 도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지사 경쟁을 위해 접촉하던 유승민 전 의원에 대해서는 접촉 포기 의사를 내비쳤다. 이 공관위장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당사에서 "일부 지역..

장동혁 설득 실패한 채 개헌 시동… 관건은 국힘 이탈표 10표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원내 정당과 손잡고 개헌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핵심 변수였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설득이 무산되면서, 개헌 성패는 결국 제1야당 내부 이탈표 확보에 달렸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우 의장과 장 대표의 이날 회동은 개헌 성사의 '분수령'으로 꼽혔지만, 결과적으로는 여야 간 이견만 재확인한 채 끝났다는 평가가 나온다.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우 의장은 국회에서..

'민생 안정' 모처럼 뜻 모은 與野… '환율 안정법' 합의 처리

여야가 31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치솟은 환율을 관리하기 위해 '환율 안정법'(조세특례제한법,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안 등)을 본회의에서 합의 처리했다.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하며 물가 상승 압박으로 이어지자, 민생 경제 안정에 모처럼 뜻을 모았다.여야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환율 안정법'을 비롯한 민생·경제 법안 60여 건을 처리했다. '환율 안정법'은 '서학 개미'같이 해외 주식시장에 투자한 국민들에게 세제 혜택을 제공해 국내 투자를 유도하..

野 '정원오 칸쿤 출장' 의혹 제기에 동행 인사들 "명백한 왜곡" 한목소리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향해 제기한 '여성 공무원 멕시코 칸쿤 출장 동행' 의혹에 대해, 당시 출장에 동행했던 인사들이 잇따라 "사실과 다르다"고 한목소리를 냈다.이번 논란은 정 후보가 2023년 멕시코 국제포럼 참석 과정에서 여성 공무원과 단둘이 휴양지 출장에 나섰다는 취지의 의혹 제기에서 비롯됐다. 그러나 동행 인사들은 다수 인원이 함께한 공식 일정이었다고 입을 모았다.김두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포토] '환율 안정 3법' 국회 본회의 통과

31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재석 210명 중 찬성 206명, 반대 2명, 기권 2명으로 통과되고 있다.

[포토] 서영교 신임 법사위원장, 당선 인사

신임 법제사법위원장으로 선출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언석, 26.2조 추경안에 "선거 앞둔 매표 추경…경제 악영향 우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1일 정부의 26.2조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선거를 앞둔 매표 추경"이라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지금 시중에 먹거리 물가, 기름값, 원자재 값이 매일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고 경기 침체도 동시에 찾아오는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현금 살포로 돈을 풀면 물가 상승을 자극하고 장기적으로 경제에 매우 심대한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다"고 강조..

[포토]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의원총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의총 참석한 장동혁·주호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자리하고 있다. 맨 위쪽은 주호영 의원.

[포토] 물 마시는 서영교 위원장

서영교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野조정훈 “악의적 주장”…의혹 제기한 시·구의원 징계 요청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이 31일 자신을 겨냥한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제기한 시·도의원들에 대해 당 차원의 징계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갑 당협위원장인 조 의원은 지역 시·구의원들에게 당협 운영비 명목의 금품을 거출하고 저서를 대량 구매하도록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조 의원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악의적인 주장"이라며 "회비의 존재조차 알지 못했고, 회비가 입금됐던 계좌의 입출금 내역을 포함한 모든..

[포토] 민주당 의원석 지나치는 김형동 국민의힘 간사

31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형동 국민의힘 간사가 더불어민주당 의원석 앞을 지나치고 있다.

[포토] '尹 정권 검찰 조작기소' 국조특위 전체회의

서영교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포토] 사의 표명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50만 이상 도시 경선 결과 발표를 마친 뒤 유승민 전 의원의 불출마 의사를 존중한다며 추가 질문를 받지 않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포토]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50만 이상 도시 경선 결과 발표를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포토] 장동혁 대표 '우원식 의장과 개헌 관련 비공개 면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개헌 관련 우원식 국회의장과의 비공개 면담을 위해 국회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포토] 국회의장실 들어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개헌 관련 우원식 국회의장과의 비공개 면담을 위해 국회의장실로 들어서고 있다.

장동혁, 우원식 개헌 '반대'…"李대통령 연임 전단계 아니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원포인트 개헌'에 제동을 걸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반면 우 의장은 '계엄 절연' 효과를 내세워 개헌안 발의를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측이 시기와 절차를 둘러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개헌을 둘러싼 여야 충돌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 의장과의 비공개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급하게 원포인트 개헌을 밀어붙이는 게 혹시나 헌법 부칙을 개정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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