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0월 13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與 "민생회복·내란극복 총력 다할 것…국민 곁 지키겠다"

더불어민주당은 6일 추석을 맞아 "민생 회복과 내란 극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서면브리핑에서 "민주당은 추석 민심을 무겁게 받들어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민생 회복과 내란 극복에 모든 힘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국민께 약속한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 사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국민의 삶을 외면하고 정쟁에만 몰두하며 민주주의를..

국힘 "어느 때보다 무거운 한가위…초심 잊지 않겠다"

국민의힘은 6일 추석을 맞아 "국가의 중심을 지키는 정당으로서 국민의 안전과 법치, 상식의 질서를 지켜내겠다"고 밝혔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압박과 혼란의 시기일수록 '국민의 삶이 먼저'라는 초심을 잊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올해 한가위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 국가 핵심전산망이 마비돼 국민이 불편을 겪었고 관세협상은 고착상태에 빠졌다"며 "국정을 안정시켜야 할 시점에 대통령 부부의 예능 프로그램..

추석 앞두고도 정치권은 시끌…민생 두고 '발목잡기' vs '포퓰리즘'

여당과 야당이 추석 명절을 앞둔 5일 생활물가 상승 등 민생경제를 둘러싸고 '네 탓' 공방을 벌이고 있다.먼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발목잡기 정치'를, 국민의힘은 정부와 민주당의 '포퓰리즘 정책'을 지적하며 서로에게 민생고 심화 원인이 있다고 비판했다.박지혜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데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국민의힘은 정쟁을 위한 마구잡이식 '발목 잡기' 정치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다.박..

국힘 "물가 폭등 원인은 李 포퓰리즘 때문…돈 뿌리기 멈춰야"

국민의힘은 5일 추석을 하루 앞두고 식료품 등 '장바구니 물가' 상승을 겨냥해 "이재명 정부는 또 남탓인가"라고 비판했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현재 물가 폭등의 근본 원인은 민생쿠폰 등으로 돈을 뿌린 포퓰리즘 정책 때문"이라며 "이 정부는 더 이상 남 탓과 포퓰리즘식 돈뿌리기 정책을 멈추고, 서민의 밥상 물가를 실질적으로 안정시킬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추석을 앞두고..

국힘, 李 대통령 '예능출연' 공세 강화…"대통령 머리 속이 궁금"

국민의힘이 5일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두고 "대통령의 머리 속이 궁금하다"며 연일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 대통령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가 발생한 지난 9월 26일 오후부터 완전히 진화된 28일 오후까지 약 48시간 동안 공개 일정이 없었던 점을 문제 삼은 것이다.앞서 야당을 중심으로 '48시간 공백' 의혹이 불거지자,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지난 3일 '허위사실'이라며 이 대통령이 촬영 전후 중앙재난..

퇴직 외교관 마일리지만 4억6000만원…"취약계층 등에 환원해야"

공무상 출장 등으로 쌓은 마일리지가 퇴직 시 개인에게 귀속되고 있는 문제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이는 외교관의 항공기 마일리지를 환수할 규정이 없기 때문이다.5일 한정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외교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토대로 이 같이 말했다.외교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9월 20일까지 외교부 퇴직자 662명은 합계 약 2328만 항공 마일리지를 갖고 있었다. 이는 인천과 뉴욕을 1700번 왕복할 수 있는 수준..

국힘, 이진숙 석방에 "사필귀정…경찰, 체포적법성 소명해야"

국민의힘은 5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약 50시간 만에 석방된 것을 두고 '사필귀정'이라며 경찰이 체포 과정의 적법성과 정당성을 소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앞서 전날(4일) 오후 6시 23분께 김동현 서울남부지법 영장 당직 부장판사는 이 전 위원장이 청구한 체포 적부심을 인용했다. 체포적부심은 피의자가 체포의 적법성을 다시 판단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하는 절차다. 재판부는 "피의사실의 범죄 성립..

국힘 "李 대통령, 국가적 재난 속 TV출연? 반성과 자중해야"

국민의힘은 5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산망 화재 사태와 관련해 "국가적 재난 상황 속 대통령은 TV예능 출연, 대통령실은 거짓 해명으로 국민을 속여야겠나"라고 반문했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행정부의 수장으로 사태해결에 전력을 기울여야 할 이재명 대통령이 화재가 진압된 바로 다음날인 28일 TV예능 '냉장고를 부탁해'프로그램을 촬영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지금은 TV예능 출연이 아니라 반성과 자중을 해야 할 시기..

이재정 "복수국적 외교관 자녀 국적 대부분 美…편중 현상 바람직하지 않아"

복수국적의 외무공무원 자녀들 중 대부분이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25일 기준 외무공무원의 복수국적 자녀 181명 중 122명이 미국 국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7명 꼴인거다.미국 다음으로는 러시아 복수국적의 자녀가 8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독일 국적 6명, 중국 5명, 우크라이나와 코스타리카, 폴란드..

李대통령, 이산가족의 날 맞아 "평화 정착 통해 재회 앞당기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제3회 '이산가족의 날'을 맞아 한반도 평화 정착을 통해 이산가족의 재회를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남북 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도 이산가족 문제는 대화와 협력으로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그는 이날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임웅순 국가안보실 제2차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안타깝게도 현재 남북 관계는 높은 불신의 벽에 가로막혀 있지만, 이산가족 문제는 남북이 머리를..

정청래, '국가전산망' 담당 공무원 빈소 찾아 "참담한 마음, 깊이 애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업무를 총괄하다 사망한 행정안전부 공무원의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표했다. 정 대표는 "참담한 마음"이라며 당 차원에서 맡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빈소를 조문한 뒤 "국가를 위해서 정말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일하셨던 모범적인 공무원이셨는데 이렇게 안타까운 일이 발생해 참담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그는 유가족을 만난 심경에 대해 "(고인의) 사모님을 뵙..

오늘 밤 석방이냐 구속이냐…법원, 이진숙 체포 적법성 따진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석방 여부가 법원의 체포적부심사 결과에 따라 이르면 4일 오후 늦게 갈릴 전망이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오후 3시께 이 전 위원장에 대한 체포적부심을 열어 경찰의 체포가 적법했는지를 심문한다.체포적부심은 수사기관의 체포가 부당하다고 판단될 경우 피의자의 석방을 요청할 수 있는 법적 절차다. 법원은 체포의 적법성뿐 아니라 체포 상태를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는지도 따져 본다. 휴일 심사는 당직 법관이 맡으며 통상 24시..

송언석 "비통한 투신 사망…李 예능 방영 전면 보류하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국가전산망 장애 복구 과정에서 숨진 행정안전부 공무원 사망과 관련해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부적절하다며 방영 보류를 요구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 충격을 받았을 행안부 동료 공직자들께도 위로의 뜻을 전한다. 연휴 첫날에 이런 소식이 전해져 마음이 무겁다"며 이같이 적었다.송 원내대표는 "대통령께..

해경 현장 인력은 구멍…본청·경찰서만 인력 초과

해양경찰이 재난·사고 대응의 최전선인 파출소와 함정에는 인력을 턱없이 덜 배치한 반면, 본청과 경찰서에는 정원을 초과해 앉혀 둔 것으로 드러났다.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경은 지난달 기준 파출소에 정원보다 9.1%(243명) 적은 2422명, 함정에는 11.1%(482명) 적은 3841명을 배치했다. 반면 본청은 정원보다 0.7%(4명), 지역 해양경찰서는 5...

국힘, 이진숙 체포에 '수사기록 조작' 반발…영장청구 누락 의혹 고발

국민의힘은 3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체포를 놓고 경찰의 수사기록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당 지도부는 영등포경찰서 항의 방문과 함께 서울남부지검에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한목소리로 '정권이 한 사람을 잡기 위해 공권력과 국가 시스템을 훼손했다'고 규정했다. 경찰이 이 전 위원장의 '불출석 사유서'를 수사 서류와 영장 청구서에서 고의로 누락했고, 그 결과 체포영장이 발부되는 부조리가 빚어..

장동혁 "이진숙 체포는 수사기록 조작…즉각 석방하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경찰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체포 과정을 두고 '수사기록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추석 연휴 직전, '절대 존엄' 김현지를 보호하기 위해 벌어진 희대의 수사기록 조작사건"이라며 "죄를 키우기 싫다면 이 전 위원장을 즉시 석방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앞서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19일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출석 요구서를 발송했고, 이에 불응하자 9월 29일..

소병훈 의원 “고독사 4년 연속 증가…구조적 고립 심화"

국내 고독사가 최근 4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남성과 중장년층, 기초생활수급자에 집중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갑)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독사 사망자는 2020년 3,279명에서 2023년 3,661명으로 11.6% 늘었다. 같은 기간 누적 사망자는 1만3,877명에 이르렀다.고독사 사망자의 83.4%는 남성이었고, 여성은 15...

장동혁 "잡으라는 물가 안 잡고 이진숙 잡아"…與 "만시지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것을 두고 "잡으라는 물가는 안 잡고 이미 법 만들어서 내쫓은 이 전 위원장 잡겠다고 이런 짓을 하고 있다"며 경찰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도 일제히 날 선 비판을 쏟아내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사필귀정'이라며 경찰에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찰·검찰·특검이든 권력의 하..

송언석, '이진숙 체포'에 "李정권 위한 아첨수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경찰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자택 인근에서 체포한 것을 두고 "정권에 충성하기 위한 아첨 수사"이라고 직격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경찰이 내세운 체포 사유는 단지 소환 조사 불응이었다. 그러나 이 전 위원장은 이미 변호인을 통해, 국회 출석 일정으로 인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바 있다"며 "추석 밥상에'이진숙 체포'라는 소재를 올려 여론을 왜곡하려는 전형적인..

김민전, 법관·검사 '국회소환 금지법' 대표발의…'與조희대 청문회' 겨냥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진행 중인 형사재판이나 수사에 관여된 법관·검사 등에 대한 출석 요구를 제한하는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최근 여당이 추진 중인 '조희대 청문회'와 관련해서 사법부의 독립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개정안에는 형사재판 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해당 사건을 담당하고 있거나 과거에 담당했던 법관·검사·사법경찰관리에 대해서는 국회가 출석을 요구할 수 없도록 국회법 제129조에 단서 조..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2025 국감]추미애 법사위원장, 조희대 대상 질의응답..

李 “추석 민심 확인…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 위해 없던..

[2025 국감]국감 나온 조희대 “재판했단 이유로 증언..

국힘, 경내 ‘양평 공무원 분향소’ 설치…“살인특검 진실..

李정부 첫 국감 개막, 법사위 관심 집중…조희대 출석할까

[2025 국감] 대통령실 “정쟁 대상 아니면 출석”…‘..

앞으로 소방차 길 안 내주면 과태료 더 많이 낸다…권익위..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