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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황교안,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복원' 공약…"국정원의 업무정상화 약속드린다"

황교안 무소속 대통령후보가 13일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 복원'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황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 국가정보원 정문 앞에서 열리고 있는 '국정원 대공수사권 회복을 촉구하는 시민모임'에 참가하기 전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회복을 골자로 하는 공약을 내놨다. 공약에서 황 후보는 국정원의 임무와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 등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5,200만 국민을 지키고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구주와, TK 찾아 "우리나라 지킨 사람 저 뿐"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후보가 13일 '보수의 심장' 대구를 찾아 유세에 나섰다. 구 후보는 보수 유권자들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구 후보는 이날 오전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7명의 대선후보 중 우리나라를 지킨 사람은 저 하나 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구 후보는 "군대 안 간 사람은 절대 찍지 말아야 한다"며 "찍을 가치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대선 후보 7명 중 4명이 군대 면제다. 이해가 되냐"라며 "군대를 가본 사..

대선주자 3인, '보수 텃밭' TK 집중 공략

대통령 선거운동 공식 일정 둘째날인 13일, 대구·경북(TK)지역에서 3자 후보가 집중 유세에 나선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구미, 대구, 포항, 울산을 순서대로 방문한다. 조승래 당 선대위 수석 대변인은 "국가주도 산업화 중심지를 찾아 국민통합과 지역균형 발전으로 '새로운 낙동강의 기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이 후보가 '경청투어' 이후 사흘 만에 다시 영남지역을 찾은 것은 지역 표심 공략과 함께 중도층의 호응을 이끌겠..

김문수 "尹전 대통령 탈당하란 건 옳지 않아…당도 책임 있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탈당하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대구에서 열린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 후 기자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이 잘못한 점이 있다고 판단해 탈당하라고 한다면, 우리 당도 책임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자기가 뽑은 대통령을 탈당시키는 방식으로 책임이 면책될 수 없고, 그렇게 하는 건 도리도 아니다"라면서 "대통령이 탈당하는 것은 본인의 뜻(에 따라야..

나라사랑전직외교관모임 "김문수, 대외정책 주도할 적합한 지도자"

나라사랑전직외교관모임(공동대표 이재춘·조원일·송종환)은 13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 시대 대한민국의 대외정책을 추진하는 데 가장 적합한 지도자인 동시에 다수 국민의 입장을 반영할 지도자"라며 김 후보를 지지했다. 단체는 이날 오전 나라사랑전직외교관모임 시국성명을 통해 "세계는 지금 미·중 신냉전 시대에 접어들어, 자유민주주의 세력과 전체주의 세력이 두 편으로 갈라져서 이익과 이념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러..

나경원, 홍준표·한동훈·한덕수 향해 "대선승리 위해 함께 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3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한덕수 전 총리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국민과 나라를 구하기 위해 함께 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나 위원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지금 과연, 모두가 김문수 후보와 힘을 합쳐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견이 있으면, 선대위라는 용광로 안으로 들어와 소통하고 조율해 함께 녹이고, 더 나은 방안을 만들자"라고 호소했다...

[알림] 석유·화학산업 미래, K-배터리 길 찾는다

'제3회 아시아투데이 석유산업포럼'이 오는 21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립니다. 가장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수송연료이자 안정적 에너지원인 석유산업의 현안과 과제를 짚어보고, 대규모 재편이 구상되고 있는 화학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입니다. 여기에 결국은 가야 할 수송에너지 매개체 '배터리'의 현황과 비전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은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

이재명 "내란 종식" 김문수 "보수 통합" 이준석 "젊은 정치"

6·3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김문수 국민의힘·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유권자들의 표심을 흔들 저마다의 방식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정권을 겨냥한 '내란 종식'을 내걸었고, 김문수 후보는 전통 지지층을 향해 "보수 통합"을 강조했다. 이준석 후보는 새 정치를 앞세운 40대 기수론을 들어올렸다. ◇이재명 "내란 종식과 위기 극복 첫걸음"이재명 후보는 이날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첫 유세를 열고..

李로 똘똘뭉친 진보, 각자도생하는 보수

6·3대선 공식선거운동 시작일부터 보수는 갈림길로 흩어지고, 진보는 단일노선을 향했다. 보수진영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사퇴 이후에도 단일화의 큰 길을 트지 못하고 있다. 반면 진보진영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대오를 강화하고 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정치권 격언이 이번 대선에선 통하지 않는 분위기다.◇"안 그래도 불리한데"…보수, 분열 흑역사 잊은 채 '삼분오열' 12일 정치권은 대권을 향한 22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이주호 대행 "6·3 대선 공정성 무엇보다 중요…위법행위 무관용"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이번 선거에서 공정성을 해치고 유권자의 합리적 선택을 방해하는 위법행위는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대비 '공명선거 관계장관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엔 교육부, 외교부, 법무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인사혁신처, 재외동포청, 경찰청, 우정사업본부의 장들이 참석했다. 이 권..

전광훈 "김문수 간절히 요청하면 단일화 검토"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김 후보가 간절히 요청하면 자유통일당이 국민의힘과 단일화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전 목사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정의구현 박완석'에 나와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후보와 김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다만 전 목사는 "김 후보 측에서 먼저 단일화를 요청하기 전까지는 독자적인 길을 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에도 협상을 제안..

이주호 대행 "불법조업 외국어선 강력대응…국민 보호 만전"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1일 인천 중구 서해5도 특별경비단을 방문해 꽃게 성어기 불법조업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서해5도 특별경비단 3005함에 올라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으로부터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 외국 어선의 불법조업 단속 현황을 보고받았다.이 대행은 최근 해경이 실시한 특별단속을 통해 불법조업 외국 어선을 퇴거한 성과를 격려했다. 이 대행은 향후에도..

[속보] 권영세 비대위원장, 당원투표 부결 책임 지고 사퇴…권성동 대행 체제 전환

[속보] 권영세 비대위원장, 당원투표 부결 책임 지고 사퇴…권성동 대행 체제 전환

[속보]국힘 "당원 투표 부결로 김문수 후보 자격 즉시 회복"

[속보]국힘 "당원 투표 부결로 김문수 후보 자격 즉시 회복"

국힘 "한덕수 후보등록, 선거법 위반 아냐"

국민의힘은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한덕수 대선예비후보가 후보등록 기간에 입당해 후보로 등록해도 법 위반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지영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원이 아닌 자가 후보자 등록 기간 중 정당에 입당해 정당 추천 후보자로 등록하는 것은 무방하다는 선관위 확인을 받았다"고 말했다.공직선거법 49조 6항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 기간 중 당적을 이탈·변경하는 경우에는 당해 선거에 후보자로 등록될 수..

대선후보 등록 첫날, 이재명·이준석 등 6명 등록

제21대 대선 후보 등록 첫날인 10일 총 6명이 후보자 등록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자유통일당 구주와, 무소속 송진호, 무소속 황교안 후보 등이 후보자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김문수 후보에서 한덕수 후보로 당 대선후보 교체 절차를 진행 중인 국민의힘은 이날 후보 등록을 하지 못했다. 후보자 등록은 11일 오후 6시까지 계속되며, 기호는 등록 마감 이후 결..

"김문수 아웃· 한덕수 영입한 국힘의 사기 불법"…대국본, 대선 전 마지막 집회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을 이끄는 전광훈 국민혁명의장은 10일 국민의힘을 향해 "지금 국민들에게 희망이 없다. 김문수 후보를 아웃시키고 밖에 있던 한덕수를 영입시킨 국민의힘은 사기 불법을 하고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협의 과정에서 김문수 대선후보의 후보 자격을 박탈한 데 대해 목소리를 높인 것이다. 6·3 대통령 선거를 약 한달 앞둔 가운데, 대국본은 이날 광화문 광장에서 '국민저항권 광화문..

한덕수 "단일화는 국민의 명령…지상과제는 오로지 대선승리"

한덕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는 10일 "단일화는 국민 명령으로 오로지 이겨야 한다고 생각해 출마하게 됐다"라며 "이기기 위해서라면 김덕수·홍덕수·안덕수·나덕수 될 것"이라고 화합을 강조했다.한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40분 경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한 평생 대선 출마를 꿈꿔본 적은 없었지만 지난 3년간 정치의 변화를 절실히 느꼈다"며 "지상과제는 오로지 대선승리"라고 말했다. 그는 "이대로라면 나라에 미래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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