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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황교안, 이재명 '기본소득' 겨냥 "현실 외면한 포퓰리즘"

황교안 무소속 대선후보가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공약인 기본사회에 대해 "현실을 외면한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황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가 다시 꺼내 든 '기본사회'는 듣기엔 그럴듯하지만, 실상은 현실을 외면한 선심성 공약의 집합체에 불과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황 후보는 "태어날 때부터 노후까지 국가가 주거·의료·돌봄·교육 등을 책임지겠다는 구호는 달콤하지만 문제는 '돈이 어디서 나오는 가'"라며 "아동..

민주당, 단일화 변수에 '김빼기'…"무의미한 뺄셈"

더불어민주당이 김문수 국민의힘·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단일화 논의에 견제구를 던지고 있다. 김·이 후보의 단일화가 6.3대선의 지형을 흔들 수 있는 최대 변수인 만큼 '김빼기'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이재명 대선 후보는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이준석 후보는 결국 내란 세력과 단일화에 나서지 않을까"라며 "국민께서 내란 세력과 헌정수호 세력 간 선택을 하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김민석 중..

박찬대 "尹 부정선거론 선동…당장 구속해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음모론을 다룬 영화를 관람한 것에 대해 "법원은 윤석열을 당장 재구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경남 창원 경남도당에서 열린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윤석열이 영화 한 편 보는 것도 이 사회에는 혼란만 불러올 뿐"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어 "파면당한 내란수괴 윤석열이 극우인사와 손잡고 또 다시 부정선거론을 선동하고 있다. 도대체 언제까지..

오늘 2차 TV토론…李 '더 안전하게' 金 '더 매섭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23일 밤 TV토론에서 제21대 대통령 자리를 놓고 승부를 겨룬다. TV토론을 준비하는 이 후보의 키워드는 '안정'이다. 김 후보는 1차 TV토론 보다 공세의 날을 매섭게 세울 예정이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TV토론은 사회 분야를 주제로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토론 주제가 '사회 갈등 극복과 통합 방안'인 만큼 12.3비상계엄을 둘러싼 책임론과..

황교안 "선거 승자 뽑는 것 아니라 자유 지킬 방패 선택해야"

황교안 무소속 대선후보는 22일 "단순히 선거의 승자를 뽑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지킬 방패를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황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법위에 군림하려는 정치인은 아무리 말솜씨가 능하고 때론 눈물을 보이더라도 아주 위험하다.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지도자, 법과 원칙을 존중하는 대통령이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지금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있냐"라며 "우리는 지금 거대한 정치적 분기점에 서 있다"고 설..

낙승 경계하는 李, 대반전 노리는 金

"선거 결과에 대해 '낙승' '압승' 등 발언을 금지한다(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제부터 대선이 양자 구도로 형성되기 시작했다(이정현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6·3대선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막판 표심을 끌어오기 위한 각 후보진영의 전략 싸움이 치열하다. 우선 이재명 민주당 후보 캠프는 '대세론 경계령'을 발령했다. 당초 역대 최대 득표율 격차를 기록한 2007년 17대 대선을 모델로 삼았으나 자칫 투표율 하락 등 역풍을..

이주호 대행 "APEC 정상회의, 국가신인도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우리 정부가 20년 만에 개최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으로 이끌어, 국제무대에서 우리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국가신인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행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7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제2차 고위관리회의(SOM2), 교육·통상·해양·인적자원개발 분야 장관회의의 결과와 문화행사 예술감..

이재명 "국가·사회 함께 책임지는 기본사회 열 것…국가전담기구 설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2일 자신의 대표적인 정책인 기본사회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거, 의료, 돌봄, 교육, 공공서비스 같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모든 권리를 최대한 실현하고, 국가와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기본사회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저성장시대에 접어들며 기회와 자원의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며 "격차와 양극화가 성장을 가로막고 협력과 공존은 사라지고 극한 경쟁..

[속보] 국힘 특사단 귀국…"홍준표, 김문수 적극 지지"

[속보] 국힘 특사단 귀국…"홍준표, 김문수 적극 지지"

[아투TV 특별대담] 김진홍 목사 "노동 운동가 출신 김문수, 늘 국민의 미래 생각하는 사람"

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인 김진홍 목사가 20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정직성을 강조하며 대통령의 적임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목사는 과거 김 후보의 경기지사 선거 캠프 후원회장을 맡은 바 있다. 두레마을 김진홍 목사는 1941년 경상북도 청송에서 태어나 계명대학교 철학과와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고 목사가 됐다. '노동자 목사'로 불리는 김진홍 목사는 1971년 서울 청계천에 활빈교회를 세우고 사역을 하다 판..

[아투·KOPRA 정례 여론조사] 49% "원전육성 정책 필요" vs 31% "탈원전으로 가야"

21일 우리나라에 필요한 원전정책으로 '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과반에 육박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는 응답보다 높았다.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에게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시점에서 우리나라에 필요한 원전정책으로 '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49%였다. '탈원전..

선대위 합류 거절한 홍준표… "대선 끝난 후 돌아갈 것"

국민의힘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선대위 합류를 위해 하와이에 특사단을 파견했지만 설득하는데는 실패했다.홍 전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1일 "모두 돌아갔습니다. 대선 끝난 후 돌아간다는 입장 변함 없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앞서 국민의힘은 김대식, 유상범 의원 등으로 특사단을 꾸려 지난 18일 하와이로 출국, 두 차례 홍 전 시장을 만났으나 선대위 합류 의사가 없다는 입장만 재확인했다.홍 전 시장은 국민의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아투·KOPRA 정례 여론조사] 김문수-이준석 단일화시, '이재명 48%·김문수 44%'

21일 '김문수-이준석 단일 후보시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단일 후보로 나설 시 4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48%의 지지율을 얻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1%, 무소속 황교안·송진호 후보는 0%에 그쳤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단일 후보로 나서면 32%의 지지율을 기록한다. 이재명 후보는 45%, 황교안 후보는 8%다. 권영국 후보는 1%, 송진호 후보..

[아투·KOPRA 정례 여론조사] ‘원전 육성정책’ 필요 49% VS ‘탈원전 정책’ 필요 31%

21일 우리나라에 필요한 원전정책으로 '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과반에 육박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탈원전 정책이 필요하다'는 응답보다 높았다.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에게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 시점에서 우리나라에 필요한 원전정책으로 '원전육성 정책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49%였다. '탈원..

전세계 118개국 25만 명 재외투표 시작

내달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해외에 거주 유권자를 위한 재외투표가 20일(지역별 현지시간 기준) 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이번 재외선거는 오는 25일까지 엿새 동안 진행된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 재외투표 유권자 수는 총 25만8254명으로, 지난 20대 대선 때보다 14.2% 증가했다. 대륙별로는 아시아 12만8932명(49.9%), 미주 7만5607명(29.3%), 유럽 4만3906명(17.0%) 등..

김문수, 민주당 추진 '차별금지법' 비판…"법대로면 조두순 수위 해도 막으면 차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0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이 법대로라면 조두순이 초등학교 수위를 한다고 해도 막으면 차별이 될 수 있다"며 "성소수자라는 이유만으로 취업에 특혜를 준다면 성소수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역차별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TV조선을 통해 방영된 가족을 주제로 한 방송 연설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과거 한 행사에 참석해서 '공공기관, 금융기관에 성소수자가..

김진홍 목사 "김문수, 투명하고 정직한 사람…대통령 적임자"

김진홍 목사가 20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정직성을 강조하며 대통령의 적임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목사는 과거 김 후보의 경기지사 선거 캠프 후원회장을 맡은 바 있다. 김 목사는 이날 유튜브 아투TV에 출연해 "김 후보는 정직하고 순수한 사람"이라며 "그의 투명성과 정직성은 늘 (많은 사람들이) 인정했다"고 밝혔다.김 목사는 "요즘 세계적으로 뜨는 학문이 '대통령학'인데, 여기서 대통령으로서 재임 중 갖춰야 할 조건이 있다"며 "첫..

李·金 '勢 불리기' 합종연횡 사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세(勢)확대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대선은 외연 확장에 달렸다'는 공식에 따라 진영을 넘나드는 인사 영입과 지지단체 연대 등 치열한 합종연횡이 펼쳐지는 상황이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대세론'을 앞세워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에서 탈당한 인사들을 영입하며 표밭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날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의 지지선언과 유세지원을 받은 데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

경기 북부 훑은 이재명… 강남권 민심 공략한 김문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20일 대선의 핵심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이틀째 표심 잡기에 나섰다. 6·3대선을 2주 앞두고 아직 도장을 찍을 후보자를 결정하지 않은 '부동표'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사흘째 '보수의 험지' 광주에 머물며 차별화를 모색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경기 북부를 돌며 대한민국의 평화경제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양시에서는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

이재명, 재외국민투표 첫날 "투표에 편의 확보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6.3대선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되는 20일 "해외에서도 국민의 주권을 행사하도록 최대한 편의를 확보해줘야 한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K-이니셔TV 세계 속의 대한국민 랜선 톡톡' 유튜브 방송에서 세계 각국에 있는 재외동포들과 화상으로 대화하면서 "누군가는 비행기를 타고서 수백㎞를 날아가서 투표를 해야 하는데, 우리가 해외 교민들에게 배려가 너무 부족한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비용을 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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