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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8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카드뉴스] 우리나라 앞으로 어떻게!…새 정부 핵심 정책은!?

[카드뉴스] 우리나라 앞으로 어떻게!…새 정부 핵심 정책은!?"완전히 새로운 나라를 만들라는 그 간절한 염원에 응답하겠다"6월4일 대통령 취임선서식에서 제21대 대통령에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의 약속한 말인데요2025년 6월 새로운 대한민국은앞으로 어떻게 바뀌어 갈까요?'카테고리별 핵심 정책!' 한눈에 알아볼까요!?

용산만찬서 '원팀' 강조한 李… 與지도부에 "역량 모아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사흘 만인 7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가지며 새 정부의 성공을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 후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며 "늘 그랬듯 원팀 정신으로 새로운 나라, 진짜 대한민국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원팀정신'을 강조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 만찬에는 박찬..

새정부 출범 후 첫 주말집회…"부정선거" vs "내란청산"

서울 곳곳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부정선거' 주장 집회와 윤 전 대통령 구속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벨라도 등 유튜버들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 인근 서초역 7번 출구 앞에서 '윤석열 어게인' 집회를 열었다. 이 집회엔 오후 3시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약 800명이 참석했다.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이재명 대통령 파기환송심 속개를 요구했다.진보 성향..

황교안 "위기에 처한 나라 구하기 위해 새로운 정당 창당"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6일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오후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창당발기인대회 기자회견을 열어 "비장한 각오로 국민여러분께 보고를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황 전 총리는 "이번 신당 창당을 통해 진정한 싸움을 하겠다. 반드시 승리하는 싸움을 하겠다"며 "대한민국을 위기에 몰아넣고 있는 부정선거세력을 척결하고 반국가 세력들을 혁파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

[속보] 李 대통령 "국민·국가 위한 희생, 기억·기록하고 책임 다해야"…현충일 추념사

[속보] 李 대통령 "국민·국가 위한 희생, 기억·기록하고 책임 다해야"…현충일 추념사

'채상병 특검·내란 특검·김건희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 온 3대 특검법인 '채상병 특검법', '내란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이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들 특검법안은 모두 찬성 194표, 반대 3표, 기권 1표로 가결됐다. 채상병 특검법(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은 2023년 7월 실종자 수색 작전 중에 발생한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의 사고 경위 및 정부 고위관계자의 수사 방해 의혹 등이 수사 대상이다. 특..

李대통령 첫 국무회의서 "국민 고생 시간 줄여야"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체제 정비가 명확하게 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데, 그 시간 동안도 국민은 어려운 상황에서 고생을 하신다. 최대한 그 시간을 줄이고 싶다"고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참석한 국무위원들에게 "우리는 다 국민에게 위임받은 업무를 하는 대리인"이라며 "우리 국민에게 위임받은 일을 하는 거니까 공직에 있는 그 기간만큼은 각자 해야 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석 총리 후보자 "민생·통합, 매일 마음에 새기겠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5일 "지금은 '제2의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어려운 상황"이라며 "민생과 통합 두 가지를 매일 매일 새기겠다"고 말했다.김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교육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하면서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국민의 은혜를 잊지 않겠다. 새 정부는 국민의 집단 지성을 하늘과 같이 받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후보자는 이어 "지금은 IMF 위기 때보다 더 어려운 상황..

국힘 "당내 분열·갈등이 패배 원인…자성 통해 쇄신 이뤄내야"

국민의힘이 4일 제21대 대선 패배 원인으로 '당내 분열과 갈등'을 언급하며 자성을 통한 당내 체제 혁신과 통합의 필요성에 대해 입을 모았다.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왜 우리가 이토록 패배했는지, 왜 우리가 진실을 외쳐도 국민이 귀를 닫았는지, 왜 보수라는 이름이 국민에게 희망이 되어 드리지 못했는지 다시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우리는 이제 스스로를 해체하는 심정으로 다..

김문수, 선대위 해단식서 "역사적 죄 지었다…큰 절로 사죄 올린다"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4일 당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국민의힘에 대해 성찰이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김 전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선대위 해단식을 갖고 "어려분 정말 죄송스럽다. 오늘 이재명 대통령 취임식을 보면서 제가 너무나 큰 역사적인 죄를 지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뜻을 담아 국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께 큰절로 사죄를 올린다"며 큰절을 했다. 김 전 후보는 이번 대선의 패배 요인에 대해 "우리 당..

'실용' 내세운 李정부… "불황과 일전 치를것"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국회에서 가진 취임선서를 통해 '실용정부'를 기치로 내건 새 정부 국정운영 방향의 주요 키워드를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취임사를 통해 "이재명 정부는 정의로운 통합정부, 유연한 실용정부가 될 것"이라고 약속하면서 향후 추진할 핵심 과제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민생회복과 국민통합 이 대통령은 첫 번째 키워드이자 최우선 과제로 "민생회복과 경제 살리기"를 강조..

멈췄던 정상외교 시동… G7·나토 '외교 데뷔무대' 주목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언제 만나게 될지도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4일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비롯한 정상외교 채널을 가동할 준비에 돌입했다. ◇트럼프와 첫 만남…G7일까 NATO회의일까 현재 예정된 주요국 정상들이 참석하는 국제회의 시간표를 보면 한미 정상회담은 이르면 오는 15∼17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이뤄질 수 있다. 올해 G7 의장국인 캐나다가 한국에..

김문수, 다시 일상으로… 관악산서 '턱걸이 삼매경'

대선 낙선 후 일상으로 돌아간 김문수 전 국민의힘 후보의 운동하는 모습이 공개됐다.김 전 후보의 비서실장을 지냈던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4일 페이스북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열혈청년 김문수. 오늘 아침 집 근처 관악산에 올라 운동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등산복 차림으로 철봉에 매달려 턱걸이를 하고, 커다란 훌라후프를 돌리는 김 전 후보의 모습이 담겼다.1951년생으로 73세 나이인 김 전 후보는 이번 21대..

국무총리에 김민석 내정…비서실장은 강훈식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출범하는 새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비서실장에는 강훈식 의원이 유력하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여의도에서 열리는 취임식 직후 김 최고위원을 총리에 지명할 예정이다. 4선 의원인 김 최고위원은 서울대 총학생회장과 전국학생총연합 의장을 지낸 '86운동권' 출신이다. 이번 대선에서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이 대통..

이재명 대통령, 오전 6시 21분 임기 개시… 선관위 당선 의결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임기가 4일 오전 6시 21분을 기해 공식 개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전 전체 위원회의를 열어 대선 개표 결과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다. 이번 대선은 궐위 선거여서 선관위에서 당선인 결정안이 의결되는 즉시 신임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다. 국군 통수권을 비롯한 대통령의 모든 고유 권한은 임기 개시 시점에 이주호 전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21대 대통령 이재명…"국민들 위대한 결정에 경의"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4일 새벽까지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줄곧 1위를 달리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KBS·MBC·SBS가 전날 오후 8시 투표 종료 직후 발표한 출구조사에서도 과반인 51.7%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1시 기준 개표율이 73.08%를 보인 가운데 이재명 당선인은 48.47%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 당선인은 개표 진행 과정에서 '당선 확실'이..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3년 만의 정권교체

3일 실시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비상계엄 사태 속 치러진 이번 대선에서 민심이 3년 만의 정권 교체를 택한 셈이다. 지상파 방송 3사 모두 오후 11시 40분 현재 이 후보에 대해 '당선 확실'로 보도했다. 초유의 비상계엄 사태와 이에 따른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의 여파 속에 치러진 사상 두 번째 조기 대선에서 민심은 3년 만의 정권 교체를 선택했다. 이..

최종투표율 79.4%… 28년 만에 최고치

6·3 제21대 대통령 선거 최종투표율이 79.4%로 잠정 확인됐다. 이는 20대 대선(77.1%)보다 2.3%포인트 높은 수치로, 1997년 15대 대선 이후 28년 만에 최고 투표율로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후 8시 투표를 마감한 결과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중 3524만416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최종 투표율에는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를 비롯해 재외·..

[포토]대선 개표, 분주한 손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후 서울 중구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표 분류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포토]대통령선거 개표 시작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후 서울 중구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표 분류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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