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눈] 70~80% 수위에 갇힌 농어촌공사…농심 타는데 흘려보낸 농업용수
모내기철을 앞두고 한 방울의 물이 아쉬운 농촌 들녘. 정작 농업용수를 책임져야 할 저수지의 물은 하천으로 속절없이 흘러나가고 있었다.재난 관리를 위해 홍수기에는 제한수위를 일정 수준으로 맞춰야 한다는 지침 때문이었다. 농민들의 가슴이 바짝 타들어 가는 현장에서 목도한 것은 다름 아닌 한국농어촌공사의 고질적인 탁상행정과 행정편의주의였다.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와 당 관계자, 박상웅 국회의원, 경남도 관계자, 안병구 밀양시장, 성낙인 창녕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