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자리 만들어 전북 성장 견인하겠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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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전북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27조원 투자유치 성과를 넘어 전북 산업 경쟁력을 더욱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8기 이전, 과거 10년간 연평균 1조7000원 수준이던 투자유치가 민선 8기 들어 연평균 7조원 규모로 성장했다"며 "LS, 두산, 현대로템 등 대기업이 전북을 선택했고, 피지컬AI·이차전지·바이오·방산·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북 산업지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월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 협약은 전북 산업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이었다"며 "로봇과 AI 데이터센터, 수소산업 등 미래 신산업이 변혁을 맞고 있는 새만금을 중심으로 본격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기업 하나가 들어오면 공장 하나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청년이 돌아오며, 지역상권이 살아나 아이 키우며 살아갈 희망이 생긴다"고 말했다.
끝으로 "민선 8기에 뿌린 희망의 씨앗이 민선 9기에는 도민의 삶 속에서 열매 맺게 만들겠다"며 "전북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