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그린수소' 밸류체인 청사진… 계열사들 똘똘 뭉쳤다
"앞으로 한화그룹은 그린수소의 공급과 발전, 활용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갖춰 갈 것입니다." 국내 수소산업 생태계를 이끌 플레이어가 막 형성되던 2021년, 수소기업협의체 H2비즈니스 서밋에서 김동관 한화 부회장의 발언이다. 당시 김 부회장은 "그룹의 시선은 이미 지속가능한 미래의 핵심인 수소경제를 향하고 있다"며 의지를 재차 강조한 바 있다. 그로부터 3년, 청사진의 밑바탕은 착착 그려지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 계열사들은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