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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남선알미늄, 100억원 규모 창호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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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기자

승인 : 2024. 08. 0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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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신축 참여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수익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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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향동 도시지원시설용지 1블럭(BL)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SM그룹
SM그룹의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남선알미늄이 굵직한 수주 실적을 내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경기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신축 현장에서 100억원 규모 창호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센터는 디에스네트웍스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한다. 남선알미늄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11월까지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선알미늄 관계자는 "국내 유수의 건설사들과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 시공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앞세워 지속적으로 수주가 이뤄지도록 힘쓰겠다"며 "회사가 보유한 특허기술과 고부가가치 창호제품이 다양한 프로젝트 현장에서 활용돼 매출과 수익 극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선알미늄은 1947년 남선경금속공업사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알루미늄 섀시 기업이다. SM그룹에는 2007년 편입됐다. 현재는 주택용 섀시, 빌딩용 커튼월, 산업용 구조재 등에 쓰이는 알루미늄 압출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창호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김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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