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처 확대, 연령대별 이용 패턴 겨냥 혜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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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굿딜'의 제휴 브랜드는 현재 98개로 100곳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2월 32개 브랜드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약 1년 반 만에 제휴처가 3배 이상으로 늘었다. '굿딜'은 카카오페이 결제 탭에서 결제수단으로 선택하면 제휴 가맹점에서 정률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편의점과 F&B 프랜차이즈, 뷰티 매장 등 결제 빈도가 높은 가맹점을 중심으로 할인처를 확대해왔다. 별도의 쿠폰을 발급받거나 특정 결제금액을 채우는 방식이 아니라 조건 없이 상시 할인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일상 소비에서 이용 빈도가 높은 편의점 제휴망을 완성했다. 이달 세븐일레븐이 새롭게 입점하면서 기존 이마트24·CU·GS25를 포함한 국내 주요 편의점 4사에서 모두 굿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편의점처럼 반복적인 소액 결제가 많은 가맹점을 확보하면서 굿딜을 일상적인 결제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범위도 넓어졌다. 세븐일레븐 입점을 기념해 할인 폭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이날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세븐일레븐에서 굿딜로 결제하면 기본 할인 3%에 추가 혜택을 더해 최대 10% 할인받을 수 있다. 하루 한 번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되며 휴게소와 리조트 등 일부 특수 매장과 담배·복권 등 특정 상품은 제외된다.
카카오페이는 제휴 브랜드를 늘리는 동시에 이용자 연령에 따른 혜택 세분화에도 나서고 있다. 단순히 할인 가맹점 수를 늘리는 데서 나아가 연령대별 소비처에 맞는 추가 혜택을 제공해 굿딜 이용 빈도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올해 초 선보인 '굿딜 틴즈'가 대표적이다. 만 14세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굿딜 기본 할인에 10대가 선호하는 브랜드의 추가 혜택을 매달 제공한다. 이달에는 CU·공차·컴포즈커피·이디야커피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대를 겨냥한 여름 한정 프로모션 '굿딜 썸머패스'도 운영 중이다. 1997년생부터 2007년생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굿딜 기본 할인에 추가 할인 쿠폰을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카카오페이는 "이제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결제처인 국내 대표 편의점 모두에서 굿딜의 할인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며 "다양한 사용자들의 생활 속 수요에 맞춘 폭넓은 혜택으로 일상 속 혜택 체감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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