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호의 '뉴 코오롱', 미래차 소재·수소·우주항공에 사활
급가속·급제동 하는 무거운 전기차를 이끄는 타이어코드는 슈퍼섬유 '아라미드'로, 친환경차 과제 중 하나인 경량화는 탄소섬유로 풀어가는 기업이 있다. 궁극의 친환경에너지인 그린 수소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끝내 우주항공 소재로 뉴 스페이스 시대를 향하고 있는 코오롱이 주인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규호 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이후 코오롱 그룹의 포트폴리오는 기존의 섬유·건설 중심에서 수소 밸류체인, 미래 모빌리티, 우주항공까지 빠르게 확장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