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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서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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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MBK, 증선위 판단까지 적대적 M&A 수단으로 활용"
한화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시작으로 캐스코 입찰까지 조선업계M&A가 한창인 가운데 삼성중공업은 조금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주력사업인 FLNG 선박을 키워가는 동시에 재무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추며 '안전경영' 기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조선 3사 중 선박엔진사 인수전에 뛰어들지 않은 곳은 삼성중공업이 유일하다. 일각에선 선박엔진 외주화로 경쟁력이 위축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시각을 보내고..
포스코그룹이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이번 공채는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플로우가 동시에 진행한다. 입사지원서는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2일 오후 3시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포스코그룹 회사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입사지원서 접수기간 중 포스코그룹은 예비 지원자들을 위한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선배사원들로부터 직무와 취업에 관련된 생생한 정보를 들을..
CJ대한통운이 자체 개발한 통신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국가 기간물류 첨단화를 지원한다. CJ대한통운은 자체 개발한 물류 설비 통신 표준 프로토콜(LESP, Logistics Equipment Standard Protocol)을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LESP는 CJ대한통운이 개발해 2019년 특허 등록을 완료한 기술로, 서로 다른 물류 설비와 시스템 사이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다음달 5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아발론 국제에어쇼 2023'에 참가해 국산 항공기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멜버른 남부 아발론 공항에서 열리는 '아발론 국제에어쇼 2023'는 격년마다 열리는 오세아니아 지역 최대 규모 에어쇼로 KAI가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에어쇼는 30개국 700여 개 업체와 160여 대 항공기가 참여하는 등 역..
세아베스틸의 자회사 세아창원특수강의 스페이스X 계약 추진 소식에 올해는 세아베스틸이 세아제강과 나란히 미소 지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핵심 전방 산업인 국내 완성차의 생산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실적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28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세아창원특수강은 스페이스X와 니켈, 티타늄 등 특수합금 공급 계약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내 공급 계약이 성사되면 세아그룹은 국내 최초..
에어서울이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 수속 서비스를 시작한다. 28일 공항철도는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에어서울의 탑승수속 서비스 시작을 알리는 도심공항터미널 입주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이 가능한 항공사는 에어서울을 포함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등 총 5개사가 됐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 수속은 서울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가는 직통열차 이용객 대..
이스타항공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국제 항공운송사업 운항증명(AOC)을 재발급 받아 3년만에 운항을 재개한다. 국토부는 이스타항공에 대한 안전운항체계 검사를 완료하고 AOC를 갱신한다고 28일 밝혔다. AOC는 전세계 항공사들이 자국 정부로부터 항공기 운항 개시 전까지 안전 인력·시설·정비 및 운항·정비지원체계 등이 기준에 적합한지 종합적으로 확인받는 '안전면허'다. 국토부가 조종·정비 등 분야별 전문 감독관 등으로 전..
CJ대한통운은 SK에코플랜트와 '폐자원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폐기물 시장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폐기물 발생부터 운반, 최종 처리에 이르는 모든 단계의 관리를 디지털로 전환한다. 전국에서 각종 물품이 모이는 물류센터 특성상 다양한 형태의 폐기물이 혼합 배출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종류와 양을 측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또한 폐기물 처리 과정은 배출→수..
롯데케미칼이 글로벌 암모니아 최대 생산 기업인 미국의 CF인더스트리스와 미국 내 청정 암모니아 사업 협력에 나선다. 28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양사는 루이지애나 주 지역을 포함한 미국 내 청정 암모니아 생산 투자에 협력한다. 먼저 롯데케미칼의 글로벌 인프라와 CF인더스트리스의 암모니아 플랜트 운영·유통 네트워크 역량을 활용해 현지 생산시설 건설 및 한국으로의 청정 암모니아 도입을 추진한다. 탄소포집기술(CCS)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세계 3대 ICT 박람회인 'MWC23'에 첫 참가해 한국 인공지능(AI)의 저변을 넓히는 'AI 조력자'로 나섰다.27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같은 날(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3'에서 글로벌 ICT시장을 개척하는 SK임직원을 격려하고, 세계 유력 기업 CEO들과 회동하며 AI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등 AI 생태계 확장에 힘을 보탰다.최 회장은..
한화그룹이 우주항공, 친환경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미래경쟁력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대우조선해양의 인수에 나서며 국가 핵심 기간산업을 지키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업의 역할에도 매진하는 모습이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내년부터 '누리호 고도화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27년까지 누리호 3기를 제작하고, 4회 추가적으로 발사할 계획이다. 2023년 5월로..
포스코그룹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 1주년을 맞는다. 포스코는 그동안 친환경 미래 소재 대표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7대 핵심 사업에 속도를 내왔다. 그룹내 사업간 시너지를 내면서도 각 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세계에서도 먹힐 경쟁력을 쌓는 과정이다. 최근 포스코케미칼이 포스코퓨처엠으로 사명 변경을 결정한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다. 26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오는 3월 2일 지주사 체제 전환 1주년을 맞이한다. 각 그룹..
세아창원특수강이 스페이스X와 특수 합금 납품 계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아그룹이 납품 계약에 성공하면 국내 최초로 스페이스X와 거래하게 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세원창원특수강은 스페이스X와 로켓·위성용 특수합금을 공급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 제품은 니켈-크룸-티타늄 등 합금으로 스페이스X의 위성 엔진 소재로 쓰일 전망이다. 세아그룹은 세아베스틸지주의 자회사 세아창원특수강을 통해..
효성은 보통주 1주당 45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5.9%이며 배당금총액은 895억9232만원이다. 배당금지급은 주주총회 결의 후 1개월 이내로 지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자는 추후 공시한다.
SK에너지가 60년간 운영해 온 주유소 노하우를 녹여 친환경 플랫폼으로 변신에 나선다. 청정 수소를 팔고, 발전해 전기차 충전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플랫폼 사업소를 연내 수도권에만 100곳 이상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23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오종훈 SK에너지 P&M(Platform & Marketing) CIC(Company In Company) 대표가 친환경 플랫폼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