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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서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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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수렁에 빠진 한국조선해양이 지난해 손실을 대폭 줄이면서 올해 흑자로 돌아설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LNG운반선이 선전한 데다 환율 상승과 선가 인상 등 시장 환경 변화도 긍정적이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영업손실 355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영업손실 1조3848억원에 비해 4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17조302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한국조선해양은 7일 "올해는 한국조선해양 밑에 있는 자회사들 모두 흑자기조가 예상된다"며 "자회사 배당을 최소 50% 이상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조선해양은 "삼호중공업 지분을 다시 95.7%까지 늘린 상태"라며 "삼호중공업 실적 개선되는 부분들을 한국조선해양과 동기화시켜서 봐달라"고 전했다.
한국조선해양은 7일 "인력난 문제는 어느 정도 있으나 현재까지는 이로 인한 손실은 없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이날 진행한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국내인력을 비롯해 해외인력 등을 최대한 확보해 생산에 차질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7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는 금리 인상과 경기불확실성으로 사업에 있어 보수적으로 접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3사(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전체 선박 수주 목표를 전년 목표보다 12% 감소한 총 133억 달러(약 16조7000억 원)로 목표를 수립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국 코로나 확산 가능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전 세계 경제..
HD현대가 지난해 정유 및 건설기계 부문 수익의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HD현대는 지난해 매출액 60조8497억원, 영업이익 3조387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14.6%, 226.7%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배경에는 유가 상승과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이 영향을 미쳤다. 정유 및 건설기계 부문 수익이 확대됐으며, 조선부문 역시 지난 분기에 이어 흑자 기조를..
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 영업손실 109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2173억원에 비해 적자 폭이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7169억원으로 전년 대비 28.7% 증가했다. 순손실은 438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4분기 영업손실은 547억원으로 전년 동기 770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줄었다.같은 기간 매출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조232억원과 1491억원으로 나타났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89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8003억원에 비해 적자 폭이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조455억원으로 전년 대비 8.8% 증가했다. 순손실은 3521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4분기 영업이익은 222억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 4807억원과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조6742억원과 1619억원으로 나타났다.
한국조선해양은 영업손실 355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1조3848억원에 비해 적자 폭이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17조302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2952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171억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 6967억원과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4조9413억원과 2123억원으로 나타났다. 한국조선해양 측은 "2..
LX인터내셔널은 보통주 1주당30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7.3%이며 배당금총액은 약 1079억원이다.배당금총액은 자기주식 보유분 279만2098주를 제외한 유통주식수 3596만7902주 기준으로 산출했다. 배당금지급은 주주총회 결의 후 1개월 이내로 지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자는 추후 공시한다.
LX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9655억원으로 전년보다 47.1%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18조7595억원으로 12.4% 증가했고 순이익은 7793억원으로 44.2%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57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9% 줄었다. 같은기간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4조1121억원과 777억원을 기록했다.
LX인터내셔널이 자원 시황 상승 및 트레이딩 물량 증가, 물류 운임 상승 등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X인터내셔널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22년 매출 18조7595억원, 영업이익 965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2.4%, 영업이익은 47.1% 각각 증가해 종전 사상 최대치였던 2021년도 실적을 1년 만에 뛰어 넘었다. 세전이익은 전년 대비 54.2% 오른 1조1..
코오롱그룹은 새학기를 맞아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응원 선물을 전달하는 '드림팩(Dream Pack) 기부천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날 서울 강남구 코오롱모터스 삼성전시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그룹 각자대표와 전철원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임직원 50여명은 신학기에 필요한 학용품과 무선이어폰 등 선물 10여 종을 응원엽서와 함께 담아 총..
두산에너빌리티가 글로벌 해상풍력 1위인 지멘스가메사(SGRE)와 협업에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멘스가메사(SGRE)와 국내 해상풍력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기본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합의서를 통해 양사는 △초대형 해상풍력 너셀 조립, 시공, O&M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협력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국내 부품업체 발굴 및 육성 △해상풍력 기술 지식 교류 및 교육을..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 수요 증가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매출 4조7561억원, 영업이익 3325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2021년과 비교해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25.7% 증가한 수치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각국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 움직임 속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며 건설장비에..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보통주 1주당 24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이며 배당금총액은 474억4766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