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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서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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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주니어보드 5기'를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평균 나이 29세, 입사 약 2년차의 젊은 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조직으로 경영진과의 양방향 소통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공단본부, 지역센터 등 전국에서 총 21명이 선발됐다. 공단은 지난달 31일, 대전 공단본부에서 '2023년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과거의 산업이 새로운 산업으로 전환될 때 갈등은 필연적이다." 탄소중립 시대에서 석유산업이 환경, 경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재생 에너지, 특히 수소와의 시너지 창출을 고려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나왔다. 다만 관련 기술, 비용 문제의 한계와 법률 및 규제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도 남아있다는 평가다. 지난 12일 대한석유협회·수소융합얼라이언스가 주관하고 아시아투데이 주최로 서울 중구 더..
탄소중립 시대에 석유 산업이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 지원과 산·학·연의 전방위적 연대를 통한 혁신 기술의 조기 확보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부와 국회가 석유 유통 산업의 리포지셔닝을 위해 실증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슈퍼스테이션 또한 관련 법률의 제·개정뿐만 아니라 사업자에 대한 금융혜택 등 정책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의 확대를 위해서..
"탄소중립 이행에 있어 석유산업의 미래는 수소와의 공존에 달려있습니다."12일 아시아투데이 주최로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포스트 석유시대에 궁극적으로 필요한 것이 수소와의 공존임을 공통적으로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포스트 석유 시대 미래 성장 전략을 찾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우선 송인준 아시아투데이 회장은 "중요한 것은 석유산업 자체의 쇠락 가..
"항만은 국제경제발전의 핵심역할이며, 앞으로는 친환경·탄소중립에 대응할 수 있는 수소항만 시대가 올 것입니다." 12일 김세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정책운영 연구실장은 4차 산업혁명에 따라 항만이 과거의 역할에서 한발 더 나아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과거 수소항만은 중요한 국가시설로서 △물류 △교통의 요충지 △해상운송의 기종점 △자원배분의 교차점 △국제물류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3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국내의..
"주유소 부지 내 사업 다각화를 통해 석유수요의 변화에 대처해야 합니다." 12일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에서 "전 세계적 탄소중립 진행으로 국제 석유수요가 감소하고 있다"며 "시장경제 체제 기본원리에 따라 예견된 시장 환경 변화에 주유소 사업자들은 스스로 경쟁력을 강화 위한 자구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은 석유수요 구조적인 변화로..
"석유와 수소가 서로 보완해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합니다." 12일 김창종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정책기획실장은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에서 "최근 탄소중립, 러-우 전쟁으로 인해 국제적 에너지 정세의 초점은 에너지 자립에 맞춰져 있다"며 국제정세가 바뀔 때 마다 에너지에 대한 관점과 그 활용법이 바뀌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 폐기물 문제로 지양했던 원전, 석탄도 다시 그 필요..
"엄격해진 국제해사기구(IMO) 규제가 오히려 글로벌 시장 창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상호협력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가 필요합니다." 12일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에서 "국제해사기구의 친환경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우리나라의 석유 산업이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석유사업은 해운, 항만 분야와 상호 협력과 연계 발전을 통해 미래 경쟁력..
박주선 대한석유협회 회장은 석유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탄소감축 기술개발과 함께 석유산업의 전략적 다각화를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12일 박 회장은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에서 "석유는 여전히 인류 발전에 있어서의 매우 중요한 자원이나 탄소중립으로 인해 석유자원의 한계와 지속가능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새로운 석유시대를 위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수소경제..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은 수소가 석유산업의 미래 먹거리이자 협업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12일 문 회장은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에서 "석유산업의 지속을 위해선 탄소감축에 대한 고민과 함께 다른 에너지 자원과의 융·복합화 전략이 필요하다"며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은 수소경제의 핵심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간 우리나라의 전력시장은 중앙 집중형 시스템으로 운영..
석유는 지난 100여 년 동안 전 세계 산업의 중심에 있었다. 하지만 최근 탄소중립이 글로벌 공동 목표가 되면서 석유가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탈석유'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여전히 석유는 산업용 원료 및 연료로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의 동력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국제에너지기구(IEA)를 비롯한 다수의 기관에서 석유가 비교적 가까운 미래에도..
수송에너지 연료의 다양화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있어 필연적 수순이다.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가 늘어나면서 송배전 손실을 낮추고 도시 내 전력 자급률을 올릴 수 있는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은 주유소에 태양광·연료전지 등 분산 전원을 설치해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충전에 사용하는 주유소 기반 혁신 사업모델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분산 에너지 활성화 전략으로..
자동차, 항공업계 등 수송 분야 전반에서 탈탄소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항공산업은 최근 유럽연합(EU)이 지속가능항공유(SAF, Sustainable Aviation Fuel) 사용을 의무화하면서 단계적으로 대체연료 사용률을 높이고 있다. 정부도 관련 제도 마련에 나서는 등 항공분야 탄소중립 노력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SAF는 바이오 연료·폐식용유 등을 활용해 만드..
탄소중립은 이제 더 이상 환경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RA) 등 환경이슈를 넘어 경제이슈로 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탄소포집·활용·저장 기술(CCUS)'이 국내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가능성과 산업경쟁력을 향상시킬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SK·GS·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들이 CCUS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석유의 종말은 없다. 많은 전문가가 도로의 100%를 전기차가 차지하는 날이 와도 석유에 대한 수요는 여전할 것으로 전망한다. 탄소중립을 위해선 석유 소비를 줄여야 한다면서도 석유의 안정적 조달 없이는 탄소중립의 성공적인 연착이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향후 연료로서 석유 수요는 감소할 수 있지만 원료로서 석유 수요는 인구 증가 및 경제성장에 따라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17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