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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서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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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MBK, 증선위 판단까지 적대적 M&A 수단으로 활용"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운동이 100만을 훌쩍 넘기며 원전 인근지역 30km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한편에서는 보상은 철저히 하되, 예산 확대는 한국전력의 전력생산단가와 직결되기 때문에 구체적 기준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3일 한수원에 따르면 지역협력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발전소주변지역법)에 근거해 원전 반경 5㎞ 이내까지 지원하고 있다. 지역협력사업은 △지역자원시설세(1원..
코트라는 오는 4일 물류 DX-ESG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물류비를 절감하는 방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코트라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수출기업의 물류 최적화를 돕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이외에도 IT 기술을 접목한 물류 컨설팅 서비스도 연중 무료로 제공한다. 스타트업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운임 절감 방안을 도출하고, 최적의 루트..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3일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열리고 있는 대전 중앙시장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원전 오염수 이슈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성효 이사장은 중앙시장 내 생선골목을 돌아보며 활어, 건어물, 음식점 등 수산물 상인을 찾아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점검하고 경영애로를 청취했다. 이어진 간담회 현장에는..
폭염에 전력수요 급증으로 인한 정전사고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올해 전력수급 피크가 8월 둘째 주로 전망되는 가운데 발전공기업은 안정적 전력 수급을 위해 비상근무 체계 기간을 늘리고 노후시설 점검에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오늘 오전까지 한국전력 측에 공식 접수된 아파트 정전 신고만 4건이다. 정부는 올 여름 전력수요 피크 기간에도 원활한 공급을 예상하나 한빛2호기 고장 등의 변수로 당초 예상보..
코트라는 청년 디지털 무역 전문가 양성을 위한 디지털 무역상사 창업 교육 1기를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1일부터 진행된 디지털 무역상사 창업 교육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가 '국민 누구나 참여하는 디지털 인프라 강화'라는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수행하는 디지털 무역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한 갈래다. 디지털 무역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디지털 무역에 관심 있는 내수초보기업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전환 과정' 2회와..
한국가스공사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본사 및 사업소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며 상생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은 지난 7월 19일 독거노인 및 장애인, 교육 소외 청소년 등 지역 취약계층 이웃을 대상으로 식료품과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가스공사 농구단 감독 및 코치진, 선수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로 직접 김치를 담가 삼계탕·치킨 등 여름 보양 식품,..
최근 감사로 운영비리가 드러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개강 준비를 하고 있다. 앞서 졸속개교 논란부터 기숙사 시공업체 갈등까지 잡음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윤의준 총장 해임 건의까지 나오자 '학생들만 딱하다',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다'는 등의 이야기가 나온다. 1일 한전공대에 따르면 이달 28일 개강을 앞두고 다음 학기 강의가 예정된 강사 및 교수들이 강의 계획서 제출을 마쳤다. 한전공대 관계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글로벌 특송사인 FedEx와 온라인수출 중소벤처기업의 특송할인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송할인 프로그램은 올해 연말까지 기존의 국가별·중량별 할인 적용기준을 전 국가·전 중량을 대상으로 혜택의 폭을 확대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소량 화주에서부터 중·대형 화주까지 수혜기업은 늘리고 물류비 부담은 더욱 낮출 계획이다. 특히 북미, 유럽 등 주력시장과 최근 온라인수출이 급격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여름철 전력난 극복에 동참하고자 '여름철 에너지 절감 실천대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절감 홍보포스터를 배부하면서 △적정 실내온도(26℃) 준수 △점심시간 전등 소등 △미사용 회의실 냉방기 전원 종료 등 3대 실천강령을 안내하며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에너지 절감 활동참여를 독려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에너지사용량 줄이기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서는 임직원 인식 개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체감경기가 두 달 연속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감소와 장마 및 수해가 주된 요인으로 꼽혔다.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소상공인 7월 체감 경기지수(BSI)는 57.3으로 전월보다 6.6p 하락했다. 전통시장의 7월 체감 BSI 역시 40.7로 10.2p 떨어졌다. BSI수치가 100 이상이면 경기가 호전됐다고 보는 업체가 더 많고, 100 미만이면 악화했다고 느끼..
한전기술이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추진 검토 소식에 들뜬 분위기다. 국내의 유일한 원자로 설계 업체인 만큼 해외 수출이 확정될 경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연내 팀코리아의 유력 수주 후보인 폴란드 2·3·4기와 체코 1기의 본계약 여부가 결정된다. 웨스팅하우스 소송 이슈가 해결되면 큰 수혜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내년 상반기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및 4차 에너지기본계획이 발표되..
▲ 장사옥씨 별세, 주은숙씨 남편상, 장광규(한국서부발전 수석위원)·장명규(화순키즈라라 팀장)·장선미씨 부친상, 전은숙 시부상, 박희철씨 장인상 = 27일 오전 8시4분,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장지 파주추모공원. ☎ 02-2225-1004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올해 11월 말까지 총 3회에 걸쳐 '부실채무자 채무조정을 통한 재기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용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인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환의지가 있는 부실채무자를 대상으로 상환능력에 따라 맞춤형 채무조정 진행해 신용회복을 돕고, 경제 활동 복귀를 돕는다. 상담 신청은 중진공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가능하다. 부실채무는 상황..
개교 이전부터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이하 한전공대)가 이번엔 운영 비위로 도마에 올랐다. 주무부처인 산업부는 총장 해임건의에 나서겠다는 계획이지만,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윤석열 정부 눈치 보기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감사 결과에 따르면 한전공대에서 1억3000여만원 상당의 법인카드·업무추진비 부적정 사용 등 기관 운영 전반에 걸쳐 비위 사항이 적발됐다. 산업..
코트라는 우리 조선·해양플랜트 기업들의 아세안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023 KOREA-ASEAN Maritime Week'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례행사는 한국 경남·부산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한-인니 해양플랜트 협력센터 등과 협업해 26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다. 이날 카하루딘 제노드(Kaharuddin Djenod) 인도네시아 국영조선소 PT PAL 대표이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