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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서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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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다음주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가운데, 연속 10회 동결 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3.50%)에서 동결할지, 조정할지 논의한다.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3.1%)이 두 달 연속 3%를 웃돈 데다, 가계대출 증가세도 완전히 꺾이지 않은 만큼 한은이 이번 회의에서 서둘러 기준금리를 낮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시장의 미국 연방준비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에서 서쪽으로 60여㎞ 떨어진 곳에서 규모 5에 가까운 지진이 발생했다. 22년만 최대 규모 지진임에도 불구 뉴욕시 당국은 지진 발생 후 40분 후 재난알림문자 발송해 늑장 대응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께 뉴저지주 헌터돈 카운티의 화이트하우스역 부근에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4.7㎞였다. 이날 오후까지 인명..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6일 오전 9시 현재 누적 투표율이 17.7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787만545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4.04%) 대비 3.74%포인트(p) 높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6.51%)이다. 전북(23.94%), 광주..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2020년 신서천화력발전소 건설 현장 내 인명사고로 기소 받아 원심에서 무죄를 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3부(손현찬 부장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국중부발전 서천건설본부장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신서천화력발전소 건설을 맡은 건설업체 현장소장 B씨에..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15.61%로 역대 총선 동시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정권 교체 여부에 대한 전망이 갈린다. 투표율이 높으면 진보 측에 유리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사전투표 제도 정착으로 투표율이 높아진 것일 뿐 결과를 속단하기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투표율이 지난 2014년 사전투표가 전국 단위 선거 도입 이후 동시간대 기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
지난해 4월 고리 2호기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10기 운영허가기간이 만료되는 가운데 원전 계속운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계속운전이란 설계 수명에 도달한 원전이 관련 법령에서 요구하는 안전기준을 만족해 '설계 수명' 이후에도 계속해서 운전하는 것이다. 5일 원전업계에 따르면 이달 내로 한수원이 월성원전 2·3·4호기 수명연장계획을 밝히고, 이들 3호기에 대한 안정성 평가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권영세 후보가 4.10 국회의원 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5일 오전 용산구 한강로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권 후보는 "투표는 유권자의 의무이기도 하다. 모든 국민들께서 꼭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 출신인 권 후보자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25회)에 합격했다. 1998년 서울지검 부부장검사를 끝으로 공직을 떠나 변호사로 개업했다. 정계에 발을 들인 것은 20..
◇실장급 승진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윤현수 ◇국장급 전보 △대변인 정도현 △해운물류국장 이시원 ◇국장급 승진 △해사안전국장 최성용 ◇과장급 전보 △해사안전정책과장 이창용 △해사산업기술과장 남창섭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리단길 프로젝트'에 22개 산업단지를 신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산리단길 프로젝트는 올해 정부 예산안 20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지난달 민생토론회서 논의된 '문화가 풍부한 산업단지 조성' 중점 추진 과제이기도 하다. 해당 프로젝트는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청년문화센터 건립 △아름다운거리 조성 △노후공장 리뉴얼 등의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산단 내 중소기업 130개사 근로환..
6월 청정수소 발전 의무화제도(CHPS) 시행을 앞두고 공급계약 방식에 대해 수소업계와 사업자들의 우려가 나온다. 장기 전력공급 계약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다. 4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사업자가 CHPS에 참여할 경우 입찰 시 제출한 가격으로 15년간 장기 전력공급 계약을 맺게 된다. 15년 동안 원자재 가격 및 환율을 비롯해 발전기 이용률까지 예측해야 한다는 점이 사업자에게 큰 부담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수소업계는 환..
노후 태양광발전소가 점차 늘어가는 가운데 '태양광패널 청결 유지 기술'이 태양광 발전량 저하 문제 해결 구원투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폐태양광 모듈을 단순 분해해 폐처리 하는 것보다 오염 방지, 자가세정 등의 기능 복원이 비용과 환경 측면에서 훨씬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동서발전이 지난 1년간 7년 이상 가동한 노후 태양광발전소를 대상으로 '폐태양광패널 재활용 사업' 3단계 실증을 수행한..
한국남부발전은 23주년 사창립기념일을 맞아 풍산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합동으로 발전소 주변지역 영농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남부발전 직원과 지역 새마을지도자들이 힘을 모아 농촌지역 환경오염의 주범인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가꿔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김화섭 풍산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지도자와 남부발전 관계자 여러분..
기술보증기금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창업진흥원과 중소·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 간 상호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같은 날 중소벤처기업부와 외교부가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협력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양 부처의 창업정책과 공적개발원조 간 세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KOICA의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TS)과 기보의 소셜벤처..
해양수산부가 10년간 진행해온 인천항 영종도 준설토 투기장의 항만재개발 사업을 지난달 최종 준공했다. 투기 이후 방치됐던 유휴 항만부지가 이번 재개발 사업을 통해 복합 해양관광·레저도시로 탈바꿈한다. 1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인천항 영종도 사업부지는 여의도 면적의 약 1.1배 규모에 달하며 해양레저·관광 등 약 2조 원 규모의 민간자본이 유치될 전망이다. 인천항 영종도 준설토 투기장은 과거에 인천항 수심 유지를 위해..
한국남부발전이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기업 확대적용에 따라 지역 소규모 중소기업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안전 역량 향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남부발전은 1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와 '중소기업 안전울타리' 지원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4개 기관은 지역 소규모(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 안전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