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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서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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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사직 전공의 처분에 관한 지침이 내려질 예정인 가운데 대한전공의협회가 대한의사협회, 정부와의 대립을 멈추고 입장 변화를 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각 대학병원 중심으로 이번 주 내 사직 전공의 처분에 대한 지침이 내려진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오는 26일 청문회서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제2차관을 증인으로 전공의 처분 등 의료 현안을 질의할 예정이다. 한 의료관계자는 "사실상..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산단 입주기업의 디지털전환(DX), 탄소중립 등 산업대전환 지원에 나선다. 20일 산단공은 한국공학대학교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산업대전환 대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기업 임직원 대상 탄소중립 대응교육 실시 △입주기업 대상 디지털 전환·탄소중립 애로 발굴 및 해결 지원 △과제발굴·성과공유를 위한 협의체 △한국산업단지공단 임직원 대상 탄소중립..
앞으로 의료인력 수급은 의료계와 환자단체가 추천한 전문가가 결정하게 된다. '수급 추계 전문위원회'서 적정 의사 수를 논의하고 '정책 의사결정 기구'에 보고해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의정갈등의 시초가 됐던 의대 증원 결정의 근거를 보다 전문적으로 추계하기 위함이다.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4차 회의를 열고 향후 의료인력 수급 추계 및 조정시스템 구축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
오는 2028년까지 건강보험 재정 10조원 이상이 응급 중심 과목에 투자된다. 필수의료 우선순위를 고난도, 중증, 응급, 기피 시간 및 기피 지역 등 5가지 중심으로 확립하고 투자 전략도 단순 수가 인상 차원이 아닌 종합적 개혁을 기반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20일 열린 제4차 의료개혁특위에서는 필수·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건강보험재정과 국가 재정의 적극적 역할과 병행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날..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는 '2024 한국철도건축문화상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나라 철도건축문화의 증진을 위해 2016년부터 시작한 '한국철도건축문화상'은 국가철도공단, 코레일, 한국철도건축기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철도역의 확장(Expansion of Railway Station)'이다. 국내외 대학(원) 건축 관련학과의 재학생과 일반국민이라면 누구..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에게 유감을 표하며 범의료계 대책위원회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협과 의협 간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다. 19일 박단 위원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범의료계 대책 위원회 공동 위원장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다"며 "현재의 상황에서 범의료계 협의체를 구성하더라도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표명했다"고 했다...
대한의사협회가 '범의료계대책위원회'를 오는 20일 출범한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범대위에는 전의교협과 전의비 등 의대교수 단체가 동참하며 전공의 단체도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 범대위는 향후 대정부 투쟁 과정에서 의사들의 구심점이 될 전망이다. 최안나 의협 대변인은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임현택 의협 회장과 함께하는 범대위 공동위원장 자리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할 것을 선언했다. 정부가 의협이 제안한 △의대 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쟁점 사안 수정·보완 △전공의·의대생 관련 행정명령·처분 소급 취소 등 3대 요구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다. 임현택 의협 회장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서 "정부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우리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갈..
의협 "정부가 3대 요구 받아들이지 않으면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미래고객' 확보에 나선다. 18일 소진공은 1850여 개의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를 목표로 △어린이 대상 장보기 △온누리상품권 체험 △경제·인성 교육 △그림그리기 대회 △장기자랑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올해 어린이 방문을 20만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참여 대상도 기존 유·초등생에서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까지 확대했다. 해당 사업은 2022년 시..
보건복지부는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단휴진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의 정보와 비대면진료 가능 의료기관을 안내하고있다고 17일 밝혔다. 전화를 이용하는 경우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1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1644-2000) 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소 등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며,..
"산업 대전환 시대를 맞아 산업단지의 변혁 모멘텀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지난 13일 인천 지역본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일년을 쉼 없이 달려오면서 현장에 실제로 필요한 게 무엇인지 고민이 컸다"며 "재임기간 내 산단의 대변화를 만들면 좋겠지만 퇴임 후에 이뤄져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참 좋겠다"며 취임 1주년 소회를 밝혔다. 이 이사장이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산단 내..
의정 갈등이 진화되지 않는 가운데 의료계 내부도 균열 조짐이 보인다. 파업 여부를 두고 각 단체마다 의견이 갈리는 데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대한의사협의(의협)의 13일 연석기자회견에 불참하면서 의협과 전공의 간 갈등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당초 이날 오전 예정이었던 의협의 대정부 요구안 발표도 미뤄지고 있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오는 18일 의협 집단 휴진 계획에 불참하겠다는 의사단체들이 점점 늘어나고..
의료 집단행동 예고일인 18일, 당일 휴진을 신고한 의료기관은 4.02%로 나타났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8일 휴진 신고 의료기관은 총 1463개소다. 정부와 지자체는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 예고에 따라 지난 6월 10일 의료법 제59조제1항에 따른 진료명령 및 휴진신고명령을 총 3만6371개의 의료기관(의원급 의료기관 중 치과의원·한의원 제외, 일부 병원급 의료기관 포함)에 대해 발령한 바 있다. 정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고속국도 제29호 세종∼포천선(세종∼안성) 동천안분기점 공사를 위해 경부고속도로 옥산JCT∼목천IC 일부 구간(1.5km)을 임시 우회도로로 교통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방향은 6월 19일 오전 6시부터, 부산방향은 28일 오전 6시부터 교통이 전환되며, 해당 임시도로는 2025년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우회구간은 현재 건설중인 고속국도 제29호 세종∼포천선(세종∼안성)과 경부고속도로를 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