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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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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해외건설 텃밭' 중동 건설시장 재부상하나
컨소시엄 단지인데 브랜드는 하나…단순해진 아파트 작명 공식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거래시장에서 증여 비중이 한 자릿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3년 반 만에 가장 작은 수치다. 올해부터 증여 취득세가 오르면서 세금 부담이 커진 반면, 매매 거래량은 회복세를 보이면서 증여 대신 매매를 택한 이들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거래량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거래된 서울 아파트 총 4만4783건 중 증여 거래는 전체의 9.2% 수준인 4107건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1일 LH 임원 4명을 의원면직 처리했다. '철근 누락' 아파트 단지 일부가 당초 발표에서 제외된 데 따른 책임을 물은 것이다. 이같은 조치는 이날 오전 이한준 사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LH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며 전체 임원으로부터 사직서를 받았다고 밝힌 지 불과 몇 시간이 지나 이뤄졌다. 이날 LH 등에 따르면 박철흥 부사장, 하승호 국민주거복지본부장, 신경철 국토도시개..
태영건설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77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69%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6430억원, 순이익은 733억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37%, 430% 늘었다. 실적 향상의 주요 요인은 양산사송 등 자체 사업의 준공과 종속회사 등이 추진 중인 사업이 본격화한 영향이라고 태영건설은 설명했다. 한편, 태영건설은 이달까지 약 2조5000억원 규모의 사업을 따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1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기계식주차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계식주차장치과 자동차용 엘리베이터의 사고조사 고도화를 통한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기계식주차장치 및 자동차용 엘리베이터 사고 공동 조사 협력, 사고 현황 및 원인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 공유, 사고조사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업무 교류 등을 확대·강화한다. 양 기관은 사고조..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피해자가 1073명 추가 인정됐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11일 6차 전체회의를 열고 피해자 결정 신청 1255건 중 1073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확정일자가 없거나 전세금 반환 보증보험에 가입해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한 182명은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했다. 지난 6월 1일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시행 이후 두 달여간 피해지원위원회가 인정한 피해자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다음달 1일부터 KTX와 일반열차의 운행을 조정한다고 11일 밝혔다. KTX는 고속열차 수요 증가와 수서고속철도(SRT) 운행 노선 확대 등을 고려해 증편한다. 세부적으로 경부선(서울~부산) KTX를 6회 늘려 약 3000석을 추가 공급한다. SRT 공급 감소에 따른 고속열차 좌석 부족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그 외 노선의 전체 공급 좌석 수는 유지하되, 두 편성을 연결한 KTX-산천을 각각 분..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철근 누락 사태의 책임을 물어 상임이사 전원의 사표를 받고 자신의 거취도 정부의 뜻에 맡기기로 했다.이한준 사장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진행된 긴급 기자회견에서 "임원 모두의 사직서와 함께 저의 거취도 국토부 장관을 통한 정부의 뜻에 따르려고 한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철근 누락 단지 취합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다는 사실을 정부 공공기관이 아닌 제삼..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이 11일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에 대해 거듭 사과하고 쇄신을 약속했다. 임 부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근 인천 검단아파트 사고 등으로 인해 주주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번 사태를 계기 삼아 주주와 고객들로부터 신뢰받는 자이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실장급 전보 △대변인 강주엽 △교통물류실장 이윤상 △항공정책실장 정용식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하동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 김수상
국토교통부는 11일 오전 3시경 제6호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를 완전히 벗어난 후 현재 전국 14개 공항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김포공항 등 일부 공항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지만 항공기 이·착륙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전국 공항의 운항계획 1942편 중 17편(국제선 9편, 국내선 8편)이 취소됐지만, 이는 현재의 공항 기상 여건에 따른 결항이 아니라..
동부건설이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태풍 피해를 완벽히 차단했다. 동부건설은 11일 모든 현장이 제6호 태풍 '카눈'의 피해를 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태풍에 대비해 △현장 주변 취약시설 사전 안전점검 및 조치 △각종 거푸집 및 가설물 결속·보강 조치 △저지대 구간 건설장비 이동조치 △비상용 수해방지 자재 및 장비 확보 등을 조치했다. 그 결과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완벽 차단할 수..
GS건설은 자회사 GS이니마가 UAE 수·전력공사 (EWEC)가 발주한 약 9200억원 규모의 슈웨이하트(Shuweihat) 4 해수담수화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올해 1월 한국 정부와 UAE의 수자원 협력 업무협약 이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온 첫 사례로 평가받는다. 중동 지역에서 진행 중인 수처리 분야 사업에 국내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환경부의 지원과 한국수출입은행의 금융지원 등이 있었다. 이..
부동산 시장 내 소형 평형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구감소 현상이 가팔라지면서 1·2인 가구가 늘고 있어서다. 11일 통계청이 지난달 발표한 '2022년 인구주택총조사 등록센서스 방식 결과'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는 전체 가구 비중의 34.5%를 차지했다.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이어 △2인 가구 28.8% △3인 가구 19.2% △4인 이상 가구 17.6%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2..
HDC현대산업개발은 2023년 신입·경력사원을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입사원은 △건축 △토목 △전기 △기계 △안전 △현장관리 △영업 △경영 등의 분야에서 모집한다. 경력사원도 △건축 △토목 △조경 △안전 △경영 등의 분야에서 선발한다. 신입사원 지원 자격은 관련 전공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 중 병역을 마치거나 면제받은 자다. 해외여행에 결격사유도 없어야 한다. 근무지는 모집 부문에 따..
정부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 발급 상한선을 자기자본의 70배로 높인다. 전세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이 중단되지 않기 위한 조치다. 올해 상반기 전세 보증보험 신규 가입 가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급증했다. 전세사기 대란과 역전세난이 성행한 데 따른 영향이다. 국토교통부는 HUG가 발급할 수 있는 보증 총액 한도를 자기자본의 60배에서 70배로 늘리는 내용의 주택도시기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