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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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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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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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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영등포역 무궁화호 이탈사고, 원인은 분기기 텅레일 파손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는 지난해 11월 경부선 영등포역 구내에서 발생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무궁화열차 궤도이탈사고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사고로 인해 승객 8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78개 열차가 운행에 차질을 겪었다. 총 피해액은 22억원으로 추산된다. 당시 사고열차는 분기기를 시속 약 67km의 속도로 통과하던 중, 기관차의 후부 차량이 선로 왼쪽으로..

태풍 '카눈' 상륙…내일 오전부터 SRT 일부 열차 운행 중단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SR은 오는 10일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안전한 고속철도 운행을 위해 호남선 SRT 일부 열차 운행을 조정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정을 통해 호남선 광주송정~목포역 구간 운행이 중단된다. SRT 열차는 오는 10일부터 호남선 목포역을 시·종착하는 6개 열차가 멈춘다. 태풍 이동경로 및 영향정도에 따라 운행조정 열차 확대가 예상된다. 운행정보는 SRT 앱과 홈페이지, 고객..

도로공사 "태풍 북상…트레일러·버스 등 전복 위험 차량 운행 자제"

한국도로공사는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전도사고가 우려되는 트레일러·대형 화물차·버스 등 차량의 운행 자제를 당부한다고 9일 밝혔다. 고속도로 재난관리매뉴얼에 따르면 고속도로에서 10분간 평균 풍속이 초속 21m 이상인 경우 높이가 높은 차량의 통행제한이 가능하다. 고속 주행 시 강풍으로 인해 차량이 전도되는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통행제한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은 신속히 우회도로를 통해 빠..

코레일, 태풍 ‘카눈’ 북상에 일부 열차 운행 조정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오는 10일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있는 지역의 일부 열차를 운행하지 않고 탄력적으로 열차 운행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운행 조정 대상 열차는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속하는 남해안 지역(목포, 여수엑스포, 광주송정, 진주, 마산, 포항, 구포 경유 등) 노선, 태백선·경북선 일반열차, 고속구간 연쇄지연 예방을 위한 일부 KTX(일반철도 구간 경유 포함) 및 동해..

김오진 국토부 차관, 경기 안성 공사장 붕괴사고 현장 방문

국토교통부는 김오진 국토부 제1차관이 2명의 작업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경기 안성 붕괴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해 추가 사고 및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사고수습을 지시했다고 9일 밝혔다. 김오진 차관은 "우선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오늘과 같은 건축물 붕괴사고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마음"이라며 "현장에 계신 분들은 복구과정에서 안전에 유의해 최선의 수습을 해달라"고..

한문희 코레일 사장, 태풍 ‘카눈’ 대비 수도권 현장 점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한문희 사장이 9일 오전 서울역을 찾아 태풍 '카눈'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사장은 맞이방과 방송실, 역 관제실을 차례로 둘러보고 승강설비와 고객 동선 등 이용객 편의를 꼼꼼히 확인했다. 한문희 사장은 "폭우와 강풍으로 인해 운행조정이나 서행이 불가피하지만,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로 고객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며 "열차 지연 등으로 인해 타는 승객과 내..

태풍 '카눈' 북상…전국 공항 항공편 179편 취소

국토교통부는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른 강풍 등 영향에 대비해 항공기 운항계획의 조정, 운항경로 우회 등 안전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날 오후 1시를 기준으로 태풍의 강풍 등 영향으로 운항계획 1895편 중 179편이 취소됐다. 다음날은 전체 계획 1772편 중 62편의 취소 계획이 접수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제주 65편, 김해 24편, 김포 58편, 무안 3편, 광주 8편, 여수 3편 등..

국토부, 경기 안성 공사현장 붕괴사고 긴급 대응

국토교통부는 9일 오전 경기 안성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에 긴급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서울국토관리청, 국토안전관리원이 사고 직후 현장에 출동하는 등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원희룡 장관은 사고 수습 관계자들에게 "현장 내 추가 사고와 인명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도로공사, 경북 김천 취약계층 아동 대상 심리상담 지원

한국도로공사는 경북 김천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활동은 공사 내부 직원에게 제공해 온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AP는 기업의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상담, 코칭, 서비스 연계 기술을 활용해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지원하는 복리후생 제도를 의미한다. 도로공사는 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경제적인 이유로 심리적 어려움을 치료받..

코레일, 태풍 ‘카눈’ 대비 열차 안전운행 태세 긴급 점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8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긴급 영상회의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문희 사장 등 경영진을 포함한 전국 소속장 40여명이 참석해 태풍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국가 재난 위기경보 수준이 최고 등급인 '심각' 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조치다. 회의를 통해 국내 전역에 피해가 예상되는 역대급 태풍에 대비해 시설물 등에 대한 사전점검 사항을 재확인하고 가용자원..

SK에코플랜트, 충북 괴산·청주에 수해 복구 성금 1억 전달

SK에코플랜트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지역을 돕기 위한 구호 성금을 기부했다. SK에코플랜트는 9일 충북 괴산군청을 찾아 구호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에도 청주시청을 찾아 5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성금은 수해를 입은 주민들의 구호 물품 구매 및 지역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청주시와는 이재민들이 필요한 가전제품 목록을 받아 구매 후 전달키로 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

7월 서울 아파트 청약 경쟁률 101.1대 1…지역별 양극화 심화

7월 아파트 청약시장 내 지역별 양극화 현상이 극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달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이하 1순위)은 17.8대 1로 집계됐다. 전월(7.1대 1)대비 큰 폭 상승한 것이다. 청약 미달률도 6월 21.1%에서 지난 달 14.8%로 하락했다. 다만 지역별로 청약 경쟁률 편차가 컸다. 지난 달 서울 101.1대 1, 전북 85.4대..

"방 뺄게요"…전셋값 하락에 신규 계약 늘고 재계약 줄어

올해 1∼7월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에서 신규 계약은 늘고, 재계약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셋값이 떨어지면서 갱신권을 쓰기 보다는 새 집을 찾는 세입자들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에 따르면 지난 1∼7월 서울 아파트의 전세 거래 8만4372건 가운데 신규 계약은 4만6946건에 달한다. 이는 작년 동기(3만6184건) 대비 29.7% 증가한 수치다. 반면..

호반건설,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 점검

호반건설이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호반건설은 최근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자사 모든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폭염 대비 예방 점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변부섭 호반건설 안전부문 대표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현장과 근로자들을 살폈다. 호반건설은 지난 6월부터 혹서기를 대비해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근로자 휴게 공간 등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점검을 통해 폭염 속 근..

강희업 대광위원장 "신속한 광역교통망 구축 위해 대광위 본연의 역할 충실"

국토교통부는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이 8일 오후 2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검단사업단을 찾아 인천 검단지구 광역교통 개선책·보완책 수립 추진 상황과 인천 1호선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인천시 교통관계자, LH, 인천도시공사(iH) 개발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강희업 대광위원장은 "검단지구는 2021년 6월부터 입주를 시작했지만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진행이 더뎌 많은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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