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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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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한상욱 기자

suss1313@naver.com

안녕하세요. 한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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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외연 넓히는 기업은행… 장민영 리더십 주목

부동산·투자 수요에 5월 가계대출 9.3조 폭증…금융당국, 비상관리체계 가동

환율·반도체 값 상승에 수출물가 11개월째 상승…수입물가 소폭 하락

사라진 계층 사다리…자산·소득 동시 양극화에 청년층 울상

기업 양극화 심화…수익성 개선됐지만 한계기업 비중도 최고치

카카오뱅크, 최대 실적에 주주환원도 박차…성장세 둔화는 과제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이뤄낸 카카오뱅크가 4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익을 거두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견조한 이자이익 성장과 함께 각종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수익 다변화에 성공한 결과다. 다만 최근 여신 성장세가 눈에 띄게 둔화되고 있는데다가, 기대치에 떨어지는 혁신 서비스와 부진한 주가 흐름은 풀어야 할 숙제다. 카카오뱅크는 5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지난해 당기순익 4401억원을 기록했다고..

하나은행, 중소기업 역량 강화 위한 'ESG 라운지' 오픈

하나은행은 5일 기업 인터넷뱅킹 내 '기업 ESG 라운지' 메뉴를 신설해 중소기업을 위한 ESG 역량 강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업 ESG 라운지에선 △기업 ESG 컨설팅 신청 △기업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기업 ESG 교육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업 ESG 컨설팅은 하나은행의 ESG·법률·회계 등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팀이 기업 ESG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기..

카카오뱅크, 지난해 순익 4401억원 '사상 최대'…비이자수익 비중 30%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4401억원의 당기순익을 거두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특히 비이자수익 비중이 30%에 달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카카오뱅크는 5일 '2024년 경영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익이 전년 대비 24% 증가한 440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6069억원으로 같은 기간 26.8%가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1150억원, 845억원에 달했다.지난해 비이자..

[컨콜] 하나금융, "자회사 경쟁력 강화로 비은행 질적 성장…RWA 분기별 면밀 관리"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자회사의 질적 성장을 강조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과 관련해서는 분기별로 위험가중자산(RWA)을 관리할 것이라 밝혔다. 4일 열린 하나금융그룹의 '2024년 경영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박종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자본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 자회사의 질적 성장을 실현하고, 분기별 관리를 통해 균등한 성장을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룹 차원에서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

하나금융그룹, 지난해 순익 3조7388억원…금리 하락에도 '역대급 실적'

하나금융그룹이 3조7000억원대 순익을 거두는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시장금리 하락과 환율 상승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에 처했음에도 핵심이익의 성장을 기반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응하는 성과를 냈다. 아울러 하나금융은 역대 최대 규모인 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 밸류업 계획을 착실히 이행해 나가겠단 의지를 내비쳤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의 지난해 당기순익은 3조7388억원으로, 전년..

NH농협은행, NH올원뱅크 개편으로 고객 편의 강화

NH농협은행은 4일 고객 중심의 디지털뱅크 구현과 슈퍼 플랫폼 도약을 위해 자사 금융 앱 'NH올원뱅크'의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이번 개편에서 △전체 상품군 계좌관리 서비스 확대 △비대면 판매 상품 확대 △증권, 카드, 보험 등 금융계열사 종합금융 서비스 제공 △부동산, 헬스케어 등 생활서비스 연계 등 고객이 필요한 일상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편의를 중점적으로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NH올원..

우리은행, 임직원 기부금 통해 위기가정 지원

우리은행은 자사 임직원들이 조성한 '우리사랑기금'을 통해 이달 중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위기가정 지원사업은 장애인·치매노인 돌봄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전문상담사와의 1:1 상담, 교육을 통한 정서적 지원을 비롯해 가족 간 이해와 소통을 넓힐 수 있도록 여가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

DGB금융그룹, 미 타임지 '2025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 선정

DGB금융그룹은 4일 ESG 경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미국 타임지가 발표한 '2025년 세계 최고의 지속가능 성장기업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국 타임지는 매년 각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기업들을 선정하는 '월드 베스트 컴퍼니즈(Wolrd's Best Companies)' 목록을 발표한다. 그중 지속가능 성장 부문은 타임지와 독일의 시장분석기업 스태티스타(Statista)가 함께 대상 기업을 선정하며, 이번 발표의..

'뚝' 떨어진 은행권 퇴직연금 수익률…증권사 맹추격에 '긴장'

국내 주식시장 침체로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하락하자 작년 은행권의 퇴직연금 수익률 역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증권업계는 수익률 하락폭을 최소화하면서, 은행 고객 모시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올해 퇴직연금 시장의 머니무브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해외 주식 등 투자 상품이 다양하다는 증권사의 강점이 가입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

iM뱅크, 임직원 헌혈 행사 실시…"생명 나눔의 가치 실현"

iM뱅크는 3일 대구 수성구 iM뱅크 본점과 동구 iM혁신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임직원 참여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iM뱅크 임직원들은 본점과 혁신센터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 방문해 자발적으로 헌혈 행사에 동참했다. iM뱅크는 생명 나눔가치 실현과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단체 헌혈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대..

BNK부산은행, 부산시·부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BNK부산은행은 3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신용보증재단 본사에서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BNK부산은행은 부산신용보증재단에 100억원을 특별출연해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실시하고 우대금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보증재원 출연과 이차보전 예산을 투입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은 마련된 출연금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서를..

OK금융, 새로운 인사제도 적용…직급 간소화·절대평가 도입

OK금융그룹은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새로운 인사 제도를 전면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새 인사 제도의 핵심은 공정성과 성과보상체계 강화로, 직원 개개인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또 연공서열보다는 성과와 능력 위주의 인재 발탁으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OK금융은 이를 위해 기존 직급 중심의 체계를 대폭 간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직..

하나금융, MSCI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 'AAA' 획득

하나금융그룹은 지난달 28일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MSCI는 매년 전 세계 8500여개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ESG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의 10개 주제와 35개 핵심 이슈를 평가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AAA부터 CCC까지 7단계의 등급을 부여한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시중은행 민원 줄었지만…홍콩 ELS 미포함 '착시효과'?

지난해 5대 시중은행에 접수된 민원 건수가 예년보다 줄면서 1000건을 밑돌았다. 하지만 이는 2023년 말부터 작년 초까지 이어진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사태 관련 민원이 제외된 데 따른 통계적 착시라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감독원 집계와 은행별 민원분쟁 공시에선 홍콩 ELS 사태 여파로 전년 대비 민원 건수가 급증했지만, 은행연합회 공시에선 관련 민원을 제외하면서 정반대 결과가 나온 것이다. 2일 은행..

금감원 "소비자 현혹 온라인 대출광고 주의…상세 금리 확인하세요"

소비자를 현혹하는 온라인 대출 광고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금리 정보를 파악하고 대출 조건을 상세하게 확인해야 한다. 특히 부대 비용과 중도상환수수료 등 기타 대출 정보는 광고에 기재돼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대출 상품 선택 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금융감독원은 2일 소비자가 오인할 가능성이 있는 금융상품 광고가 일부 금융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등에 노출되고 있다며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대출상품 온라인 광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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