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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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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한상욱 기자

suss1313@naver.com

안녕하세요. 한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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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0~2026.06.17

생산적 금융 외연 넓히는 기업은행… 장민영 리더십 주목

부동산·투자 수요에 5월 가계대출 9.3조 폭증…금융당국, 비상관리체계 가동

환율·반도체 값 상승에 수출물가 11개월째 상승…수입물가 소폭 하락

사라진 계층 사다리…자산·소득 동시 양극화에 청년층 울상

기업 양극화 심화…수익성 개선됐지만 한계기업 비중도 최고치

NH농협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착수…상반기 말 오픈 목표

NH농협은행은 12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직원 업무 역량 향상과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LG CNS와 PwC컨설팅 등 생성형 AI 분야의 전문 기업이 참여, 상반기 말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지난 1월부터 개발에 착수했다. 플랫폼 구축에는 총 7개월이(서비스 안정화 기간 포함) 소요될 전망이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사업..

이광희 SC제일은행장, WM 경쟁력 차별화 박차…글로벌투자 동반자 자처

외국계 은행 중 유일하게 리테일 금융을 취급하는 SC제일은행이 금융소비자들의 글로벌 투자 동반자를 자처하고 나섰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 캠페인을 진행하며 경쟁은행과 차별화된 자산관리(WM) 서비스에 힘을 싣겠다는 이광희 신임 행장의 경영전략이 담긴 구상으로 풀이된다. SC제일은행은 12일 '지금이 바로 당신의 자산이 빛날 때(Now's your time for wealth)'라는 이름으로 글로벌..

우리금융그룹, 서울역 쪽방촌 찾아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전 그룹사 사회공헌 담당 임직원들이 서울역 인근 쪽방촌을 찾아 새해 첫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은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겨울철에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자 15개 그룹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우리금융그룹 임직원들은 서울역 쪽방촌 주변의 노후 환경을 정비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를 점검했다..

NH농협은행, 농식품 바우처 본사업 금융사 단독 업무약정 체결

NH농협은행은 12일 농식품 바우처 전담기관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식품 바우처(이용권) 본사업' 금융사 업무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균형 있는 식품 섭취와 농식품 소비 기반 확충을 위해 신선 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가구로, 바우처 이용가구는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사용해 지정된 사용처에서 농식품을 구입할 수..

A 시중은행서도 16억원 규모 금융사고…'세종 전세사기' 연관

NH농협은행에서 16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세종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전세사기 사건과 연관된 사고다. 11일 NH농협은행은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16억5761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손실예상 금액은 미정으로, 금융사고는 지난 2022년 5월부터 2024년 8월까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사실은 피해자가 NH농협은행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발견됐다. 이번 금융사고는 세종 지역에서 발..

BNK·JB 웃고 DGB 울고…비은행에 희비 갈린 지방지주 3사

작년 영업실적을 두고 지방금융그룹 3사(BNK·JB·DGB)의 희비가 엇갈렸다. BNK금융과 JB금융은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지만, DGB금융은 홀로 뒷걸음질 쳤다. 이는 비은행 자회사 때문이다. BNK금융과 JB금융은 캐피탈 등 호실적을 기록한 자회사에 힘입어 최고 실적을 경신한 반면, DGB금융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발목을 붙잡인 iM증권을 비롯해 보험·캐피탈 등 비은행 자회사 부진에 타격을 받았다...

IBK기업은행, CDP 평가서 최고 등급 '리더십 A' 획득

IBK기업은행은 11일 탄소 정보 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평가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CDP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산림 등 환경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해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평가를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IBK기업은행은 자체적으로 '2040 탄소중립'과 '2050 금융자산 탄소중립' 목표를 수립하고, 지난해 국내 정책금융기관 중 최초로 탄소중립 이행 관련..

금감원 "'초고수익·원금 보장' 불법 유사수신 기승…온라인 투자 광고 주의하세요"

'초고수익·원금 보장'을 내세우며 금융소비자를 현혹하는 불법 유사수신행위로 인해 소비자 피해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고수익이면서 안전한 투자는 없다'는 명제를 명심하면서도 불법 유사수신 행위가 의심될 시 빠른 신고와 제보를 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11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어려운 민생경제를 틈타 초고수익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소비자를 현혹하는 유사수신행위가 지속적으로 성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

NH농협은행, 지역신보와 중기·소상공인 1조3000억 금융지원

NH농협은행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와 성장 지원을 위해 전국 17개 신용보증재단과 특별출연 등을 재원으로 하는 1조3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등으로 공급될 방침이다. NH농협은행은 금융지원을 통해 전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경영난을 해소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NH농협은행은 올해 초 5개 지역..

BNK경남은행, 토스와 손잡고 사회초년생 대출상품 출시

BNK경남은행은 토스(비바리퍼블리카)와 협업해 플랫폼 전용 상품인 '첫시작 루키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출 상품은 금융 사각지대인 사회초년생과 재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신용대출로, 재직기간이 1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하인 직장인이 대출 대상이다. 이직인 경우도 가능하며, 대출 한도는 최대 4500만원까지다. 특히 비대면 대출 신청 절차를 개선해 추가 앱 설치나 별도 회원가입 없이 토스..

IBK기업은행 김성태號, 호실적 이어갔다…역대 두 번째 최대 실적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위주 자산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이어갔다. 중소기업대출 잔액도 240조원을 웃돌면서 중기대출 시장 1위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지난해 대비 하락한 비이자이익과 자회사 실적 개선은 마지막 임기에 들어선 김성태 행장의 과제로 남았다. 10일 IBK기업은행은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익이 2조67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던 전년(2조6752억원..

NH농협은행, 2025년 경영협약 체결…"디지털 전환·내부통제 박차"

NH농협은행은 10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2025년 경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태영 행장을 비롯해 NH농협은행 각 부문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NH농협은행 전 부문은 올해 추진할 경영 목표를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플랫폼·기업금융·WM(자산관리) 경쟁력 강화 등을 결의했다. 아울러 디지털 선도은행 도약을 위해 앞장서는 한편, 금융소비자 보호를..

삼정KPMG, '2025년 개정세법 설명회' 개최

삼정KPMG는 오는 20일 기업 세무 담당자 15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개정세법 설명회'를 웨비나(화상 토론회, Webinar)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시행되는 개정세법에는 △종업원 할인금액 과세 합리화 △연구 전담요건 완화 및 공제대상 비용 범위 확대 △벤처기업 복수의결권주식 취득 과세특례 세부 사항 규정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주식취득 세액공제 합리화 등 투자 촉진과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세..

[단독]국민·신한·SC제일은행서 수십억대 금융사고 ...피해자 명의도용 전세사기

KB국민은행, 신한은행, SC제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에서 전세 사기에 의한 수십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SC제일은행은 이날 각각 22억2140만원, 19억9800만원, 14억6790만원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은행 측은 현재 수사 중이라 손실예상금액은 미정이라는 입장이다. 사고는 지난 2023년부터 2024년 사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신한은행..

대기업 대출은 늘었는데…은행권, 中企 기술대출 '뚝'

가계대출 규제 반동으로 주요 시중은행이 지난해 기업대출을 크게 늘렸지만, 우수한 기술력에도 담보 등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에 낮은 이자로 대출해 주는 기술신용대출은 큰 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들은 금융당국의 기술금융 개편으로 평가 기준이 강화된 영향이라는 설명하고 있지만, 지난해 주요 시중은행들이 대기업 대출을 크게 늘린 반면 중소기업 대출엔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시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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