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차원에서 ESG 경영 한층 더 확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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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타임지는 매년 각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기업들을 선정하는 '월드 베스트 컴퍼니즈(Wolrd's Best Companies)' 목록을 발표한다. 그중 지속가능 성장 부문은 타임지와 독일의 시장분석기업 스태티스타(Statista)가 함께 대상 기업을 선정하며, 이번 발표의 경우 주요 글로벌기업 3000여개 중 상위 15%에 해당하는 500대 기업을 선정했다.
DGB금융그룹은 매출 성장, 재무 안정성, 환경 지속가능성 등 선정 기준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환경 지속가능성 부문에선 글로벌 기업 기준 상위 10%에 진입,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경영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간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과학기반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서명하는 등 체계적인 기후변화 대응에 나서며 이뤄낸 쾌거라는 설명이다.
황병우 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그룹이 지속가능 성장기업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국적인 차원에서 ESG 경영을 한층 더 확산시키고, 사회에 기여하는 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