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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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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정몽윤 회장과 이철영·박찬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하이플래너 4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2017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2017년 한 해 동안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현대인상 대상에는 울산사업부 번영로지점 방미자(여, 설계사 부문) 씨와 천안사업부 천안지점 남상분(여, 대리점 부문)씨가 각각 수상했다.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은..
지난해 자동차보험 시장 규모가 1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8일 발표한 ‘2017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 및 시사점’에 따르면 작년 자동차보험 시장 규모(원수보험료 기준)는 16조8000억원으로 전년(16조4000억원)보다 2.7% 성장했다.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폭이 줄고 손해율 개선에 따른 보험료 경쟁이 심화되면서 매출액 성장세는 2015년(8.8%), 2016년(11.3%)보다 둔화됐다. 전체..
한 달 새 금융감독원의 수장 두 명이 사임했다. 최흥식 전 금감원장이 채용비리 의혹으로 물러난 데 이어 김기식 원장이 외유성 해외출장, 5000만원 셀프후원 의혹으로 결국 사의를 표명하면서다. 두 명의 금감원장이 불명예퇴진하면서 금감원의 권위와 신뢰도 바닥으로 추락하게 됐다. 이제 관심은 차기 금감원장에 쏠린다. 과제가 산적한 탓이다. 차기 원장은 금융권 채용비리 문제, 삼성증권 배당 사고, 가계부채 관리 등을 해결..
동양생명은 뤄젠룽 사장이 자사주 1만2000주를 장내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지난 3월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된 피터진 상무도 자사주 6000주를 취득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뤄사장의 자사주 매입은 경영진의 책임경영 의지이자 회사 발전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며 “회사 내재가치에 비해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 돼있다는 판단 아래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하는 최고경영자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호금융권 조합원의 예금의 소멸시효가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된다. 금융감독원은 17일 상호금융권 예금 소멸시효 적용기준을 정비하고 휴면예금 관련 소비자 안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신협, 농협, 수협, 산림조합 등은 각 설립근거법상 비영리법인으로 조합원 예금에 대해 10년의 소멸시효 기간(민사채권)을 적용해야 하지만, 그동안 관행적으로 상법상 주식회사인 은행 등과 동일하게 5년의 소멸시효 기간(상사채권)을 적용해 왔..
ING생명은 ‘국민체력100’ 사업과 연계한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인 ‘무배당 라이프케어 CI종신보험’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작년 11월 금융위원회가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이후 출시된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중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ING생명은 이 상품이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복지 사업 ‘국민체력 100’..
신한금융투자는 17일 하나금융에 대해 채용비리 관련 노이즈가 주가에 추가 영향을 줄 가능성이 낮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김수현 연구원은 채용비리 등 노이즈보다는 펀더멘털 변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검찰 수사로 넘어간 채용비리 관련 노이즈가 주가에 추가 영향을 줄 가능성을 매우 낮게 본다”며 “안정적인 대손비용 및 판관비 흐름에 따른 실적 개선, 그 외 연내 발생 가능한 추가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셀프후원 의혹에 대해 ‘위법’이라는 판단을 내리면서 김 원장이 사퇴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채용비리 문제로 사임한 최흥식 전 원장의 바통을 이어받은 김 원장마저 물러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금융 검찰’으로 불리는 금감원의 수장은 전문성과 함께 ‘도덕성’ 역시 중요한 자질로 꼽히게 됐다. 김 원장이 취임한지 만 14일 만에 국회의원 시절 외유성 출장, 셀프후원 논란이 불거..
J트러스트 그룹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그룹 내 해외 계열사가 위치한 인도네시아에서 ‘2018년 우수사원 해외연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연수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그룹 계열사 ‘J트러스트 은행(Bank J Trust Indonesia)’ 본점 및 발리 지점 등 인도네시아 주요 도시를 총 5박 7일 일정으로 방문했다. 이를 통해 최근 국내 금융사의 활발한 진출과 신남방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는 동..
▲오영근(전 성림산기 대표이사)씨 별세, 박순옥씨 배우자상, 상은·정현(연세레이치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김재홍(SK하이닉스 연구위원)·진상훈(서울고등법원 판사)씨 빙부상 = 13일,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104호, 발인 15일 오전 11시 장지 파주동화경모공원 ☎02-2030-7909
우리은행은 중국 항공기금융 시장에 진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3월 중국계 항공기 리스 전문회사인 CMIG Aviation의 에어버스 A330 구입자금 8000만달러를 금융주선 및 직접 대출하고 최근 담보물 확보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이 항공기 담보로 각각 4000만달러, 3900만달러를 대출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항공기 구입자금 대출 뿐 만 아니라 우..
미래에셋생명은 주가 안정화를 위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500만주를 249억5000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2015년 9월에 이어 두번째다. 매입 수량은 당시 취득 물량인 170만주의 3배 수준이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앞으로 3개월 이내에 자기주식 50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는 전년도 말 배당정책 확대 결정에 이..
현대해상이 ‘어린이보험’ 시장에서 독주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역대 최저치의 출생률을 기록, 보험업계의 어린이보험 가입자도 덩달아 위축되는 상황에서 나홀로 원수보험료를 늘리며 시장점유율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은 업계 최초로 어린이보험을 출시한 이후 꾸준히 서비스 등을 확대하면서 지난달 누적판매 300만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대형 4개 손해보험사(현대해상·삼성화재·KB손해보험·..
지난해 DB손해보험의 사이버마케팅(CM) 채널의 원수보험료가 16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CM채널을 통한 자동차보험 실적이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주요 손해보험사 중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이기도 하다. DB손보뿐만 아니라 손보사들의 CM채널 보험 판매는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CM채널에서 압도적으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화재뿐만 아니라 2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현대해상, KB손해보험도 큰 폭..
취임 100일을 맞는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이 업계를 선도하는 카드사로 도약하기 위해 영업력 강화에 나섰다. 3개월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시장에 선보인 ‘카드의 정석’을 기반으로 시장점유율을 두 자리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국내 카드업계가 가맹점 수수료 수익 감소,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조달비용 증가, 경쟁 심화에 따라 수익성 악화 위기에 직면했다는 점은 정 사장이 넘어야 할 산이다. 정 사장은 올해 자동차금융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