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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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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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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네트웍스, 한진그룹과 항공·금융 신사업 협업 '맞손'

높아진 은행권 배당성향…KB금융 5000억 규모 배당금 해외로

KB·신한·하나 등 3대 금융지주사의 외국인 지분 보유 비율이 70%에 육박하면서 거액의 배당금이 해외 투자자들의 지갑을 두둑하게 만든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내 금융지주사들이 22~23% 수준의 높은 배당 성향으로 주주를 끌어들이고 있어서다. 특히 KB금융의 경우 지난 2017년 5270억원 가량의 배당금이 해외 투자자들에게 지급된 것으로 파악됐다. 문제는 국내 금융사의 특성상 대부분의 수익이 국내 이자 장사..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출시 한 달 만에 이용자수 100만명 돌파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은 ‘모임통장 서비스’ 이용자가 출시 한 달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6일 자정 기준 모임통장 이용자수는 총 100만 300명이고, 모임통장 계좌수는 총 33만 2000좌가 개설됐다. 모임통장 서비스는 출시 이후 24시간만인 12월 4일, 1만 5000좌의 모임통장 계좌가 개설되는 등 인기를 끌어왔다. 출시 이후 한 달간 하루 평균 신규 계좌..

우리은행, '우리 120년 고객동행 예·적금' 출시

우리은행은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장기 거래 고객을 우대하는 ‘우리 120년 고객동행 정기 예·적금’상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 120년 고객동행 정기 예적금’은 1년제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으로, 정기예금은 최고 연 2.6%, 정기적금은 최고 연 3.2%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거래 기간에 따라 최대 연 0.4%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은행 계좌 개설 등으로 고객번호가 생성된 지 15년 이상..

KB국민은행 경영진 일괄 사표로 총파업에 '배수진'(종합)

19년 만의 총파업을 앞두고 KB국민은행 노사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국민은행의 부행장 이하 경영진 54명이 사직서를 일괄 제출하면서다. 노동조합이 총파업이란 강수를 던지자 국민은행 경영진이 일괄 사표로 배수진을 쳤다는 분석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 경영진들은 이날 허인 행장에게 사직서를 일괄 제출했다. 파업으로 인해 영업에 차질이 생길 경우 책임을 지겠다며 초강수를 둔 것이다. 국민은행 노조의 파업은..

KB국민은행 경영진 일괄 사표 제출 "파업으로 영업차질시 책임"

19년 만의 총파업을 앞둔 KB국민은행 경영진이 전원 사의를 표명했다. 파업으로 인해 영업에 차질이 생길 경우 책임을 지겠다며 초강수를 둔 것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 경영진들은 이날 허인 행장에게 사직서를 일괄 제출했다. 국민은행 경영진은 고객의 실망과 외면,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파업에 이르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노조가 파업의 명분이 될 수 없는 과도한 요구를 지속하는 상황에서 상식..

송종욱 광주은행장, 중소기업 현장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광주은행은 송종욱 행장이 신년 첫 행보로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을 위해 광주 평동산단을 비롯한 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송 행장은 평동산단에 소재하는 금속구조물제조업체 (유)케이테크코리아와 금속제품 도매업체 광암철강(주), 특장차 가변축 제조업체 한국상용트럭(주), 문흥동에 소재하는 예식업체 (유)까사디루체를 잇달아 방문해 금융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은행권, 개인사업자 대출 증가세 …"상품·서비스에 고객 니즈 반영해야"

은행권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른 개인사업자 대출이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은행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개인사업자의 니즈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전략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4일 송재만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은 ‘개인사업자 대출의 성장과 니즈 분석의 필요성’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내 개인사업자 대출은 은행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높은 증가세를 이어왔다. 대기업대출의 경우 감소세를..

KB국민은행, 원주시 중앙시장 화재 피해 복구 긴급자금 지원

KB국민은행은 4일 원주시 중앙시장 화재 피해고객들을 대상으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 대상은 실질적인 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이며, 해당 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기간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다. 지원금액은 피해 규모 이내에서 개인대출의 경우 긴급생활안정자금 최대 2000만원 이내, 사업자대출의 경우..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업무 본격 가동

신한은행은 지난 1일부터 서울시금고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금고 은행으로 선정된 신한은행은 신(新) 시금고 시스템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1월 1일 22시에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서울시 1금고는 지자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신한은행은 30조가 넘는 예산의 관리 및 1000만 시민의 세입과 세출을 담당한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5월 시금고은행 선정 즉시 전산시스템 구축 부서를 신설하고 시금고 전문인력을 집..

기업은행, 개인사업자·법인 대상 ‘IBK 성공의 법칙 예금’ 출시

IBK기업은행은 2019년 새해를 맞아 개인사업자와 법인을 대상으로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IBK 성공의 법칙 예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정기예금(3개월, 6개월, 1년 만기), 중소기업금융채권(1년 만기), 단기중소기업금융채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기중금채의 경우 30일에서 364일 사이의 기간 중 일(日) 단위로 고객이 만기를 설정할 수 있다. 기업은행 입출금식 계좌를 제로페이 가맹점 계좌로 등록하거나..

우리은행, 창립 120주년 기념식 개최

우리은행은 4일 서울 중구 소재 더플라자호텔에서 우리은행 창립 1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오랫동안 우리은행을 이용해 온 고객 대표들과 14명의 역대 은행장, 사외이사, 혁신성장투자기업 대표, 그리고 개점한지 100년이 넘은 영업점의 직원과 고객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오랜 세월을 우리은행과 함께한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고객과 함께 120년, 고객과 함께..

"지방은 좁다"…지방금융지주 '디지털' 강화 한목소리

지방 금융지주 회장들이 ‘디지털’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그동안 지방 금융지주들은 거점을 지방에 두고 있는 만큼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을 펼쳐 왔다. 지방 영업에만 국한돼 있던 것을 디지털로 극복해 고객 기반을 늘리려는 복안이다. 이들은 지난해 말 의사결정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디지털 조직을 정비하며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JB금융·DGB금융 등 3..

BNK금융, '허브 앤 스포크' 제도 전면 시행

BNK금융그룹은 영업점 협업모델인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제도를 올해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허브 앤 스포크’란 바퀴의 중심축(Hub)을 중심으로 바퀴살(Spoke)이 펼쳐진 것처럼, 지역별 거점점포를 중심으로 중소형 지점이 하나의 그룹을 형성, 협업과 연계 영업을 추진해 효율성을 강화하는 제도다. 우선 부산은행이 ‘허브 앤 스포크’ 제도를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인터넷과..

이대훈 농협은행장, 격오지·해외 사무소와 화상통화로 소통

NH농협은행은 이대훈 은행장이 기해년 새해를 맞이해 격오지 및 해외 사무소와의 화상통화를 통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소통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화상통화는 이 행장과 최동단 영업점 울릉군지부, 최남단 완도군지부, 그리고 베트남 하노이지점 세 개 사무소가 동시에 참여했다. 이 행장은 직원들과 반갑게 새해인사를 나누는 한편 지난 해 성과에 대한 격려와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경영방침..

윤종규 KB금융 회장, 새해 첫 행보는 '영업 현장' 방문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새해 첫 행보로 계열사 영업 현장을 찾아 고객과 직원들과 만남을 가졌다. 윤 회장은 지속적으로 KB가 추구해 나갈 최우선 핵심 가치는 ‘고객중심’임을 강조해 왔고, 이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가면서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KB금융은 윤 회장이 지난 2일 은행·증권·손해보험·생명보험이 함께 영업하고 있는 ‘여의도영업부’를 시작으로, CIB를 담당하는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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