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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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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교보악사자산운용 잔여 지분 인수 추진…금융지주 전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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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네트웍스, 한진그룹과 항공·금융 신사업 협업 '맞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5대 금융지주’ 시대가 열린다. 새해를 맞이하는 5대 금융지주 수장들의 각오가 남다르다. 지난해 이자이익을 확대하면서 최대 실적을 잇달아 갈아치웠지만 올해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을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탓이다. 가계부채 문제, 경기불황 등이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고 금리 인상 등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도 커지고 있다. 여기에 우리은행의 지주사 전환에 따라 금융지주 간의 경쟁 심화도 예상되고 있다. 금..
◇ 본부장 승진 △ 김기철 용산마포영업본부 △ 노유정 변화추진본부 △ 오정택 브랜드본부
서현주 제주은행장은 2일 “제주에 특화된 디지털 영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은행은 이날 본점 4층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출발을 다짐했다. 서 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9년은 제주은행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뜻 깊은 해로 제주인 모두의 의지와 뜨거운 열정을 모아 100년 초석을 다지는 한해가 될 것”이라 전하며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역량개발’..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2일 “수도권에서의 성공은 광주은행 성공의 필수조건”이라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이날 오전 광주은행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송종욱 은행장과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송 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9년은 광주은행이 신성장기반 구축을 통핸 뉴 뱅크(NEW BANK)로 도약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먼저 미래성장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성..
임용택 전북은행장은 2일 “창립 50주년을 넘어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자”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이날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시무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임 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새해 전북은행의 계획과 포부를 밝히고 도민 및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 행장은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의 선도자로서 우리사회에 ‘포용’과 ‘상생’의 가..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2019년 새해 경영 목표를 ‘기본에 충실한 신뢰받는 DGB’로 내세웠다. DGB금융그룹은 2일 칠성동 제2본점 대강당에서 2019년 DGB금융그룹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경영전략 발표, 윤리경영 브랜드 선포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해년 새해 경영 목표를 ‘기본에 충실한 신뢰받는 DGB’로 내세운 DGB금융그룹은 금융의 ‘기본(=고객)’에 집중, 신뢰받는 그룹을 실현해 균형있..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2023년까지 그룹 연결자산 150조원, 당기순이익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BNK금융은 2일 오전 본점 대강당에서 2019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그룹의 지속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중장기 경영계획과 ‘글로벌 스탠다드 금융그룹으로 도약’ 이라는 새로운 그룹 중장기 경영비전을 발표했다. BNK금융그룹이 새롭게 세운 중장기 경영계획(GROW 2023)은 건전성 관리와 비은행·비이자..
허인 KB국민은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전사적인 디지털 혁신을 통한 고객·직원 중심의 KB 실현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 행장은 “전사적인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은 은행의 모든 업무를 디지털로 재해석해 시간과 노력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확보된 여력을 고객 상담과 가치가 높은 업무에 집중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스마트예약상담제’가 전 지점으로 확대되고 전..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2019년 시무식’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서민의 안전한 삶과 성장을 돕는 동반자가 돼야 한다”며 국책은행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성과 잠재적 위기 속에서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자세로, 기업은행의 사명과 가치를 실천에 옮기자”며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과 ‘신성장·혁신성장 기업을 위한 투자생태계 조성과..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52시간 상한근로제가 ‘관점의 대전환’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동기이자 기회”라고 밝혔다. 위 행장은 “리디파인을 통해 남들과 다른 관점으로 보는 것 만이 신한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 2019년 우리의 전략목표는 ‘관점의 대전환’”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상을 정확히 진단하고 다른 시선으로 접근한다면 영업점과 본부부서 모두의 체질이 더욱 스마트하고 효율적으로 바뀔..
KEB하나은행은 2일 아침 을지로 본점에서 함영주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새해 아침 인사’를 나누며 새해 첫 영업일을 활기차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함 행장과 임원들은 출근시간 본점 정문에서 하이파이브와 환한 미소로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했다. 임직원들은 하나금융그룹과 KEB하나은행의 2019년도 경영 슬로건인 ‘Think Humanity, Go Digital’이 추구하는 ‘직원행복, 손님행복’을 함께 되새기며 새 해..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취임한 이후 야심차게 선보였던 ‘IBK 포스(POS)-뱅킹서비스’가 올해부터 종료됩니다. 2017년 4월 서비스 출시 이후 1년 8개월여만에 서비스가 중단되는 겁니다. ‘IBK 포스 뱅킹서비스’는 자영업자들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매장 안에 있는 포스 단말기를 통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포스 단말기에 IC현금카드를 넣으면 계좌이체, 잔액조회, 거래내역조회 등 금융거래를..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금융 때문에 수주가 어렵다’는 말이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은 행장은 “팀 코리아(Team Korea)의 리더로서 정책금융기관, 상업금융기관과 함께 자금을 충분히 지원하겠다”며 해외 신시장 개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업무로 꼽았다. 은 행장은 또한 “‘고객과 우산을 함께 쓰는’ 진정한 정책금융기관이 돼야 한다”며 “위기에 직면한 기업들이 자금 걱정없이 경..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올해 창립 120주년을 맞아 ‘위대한 은행’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손 행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은행 120년의 역사는 고객과 함께 만든 대한민국 금융의 역사”라며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는 최고의 은행을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손 행장은 올해 경영목표를 ‘120년 고객동행, 위대한 은행 도약’으로 선언하고, 6대 경영전략으로 △고객 중심 마케팅 강화 △금융명가(名家) 지배력 확대 △최강의..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중소기업대출과 가계신용대출 등을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1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60%로 10월 말(0.58%)보다 0.02%포인트(p) 상승했다. 전년 동월 말(0.49%)보다는 0.11%p 올랐다. 이는 11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1조5000억원)이 연체채권 정리규모(1조1000억원)를 상회해 연체채권 잔액(9조6000어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