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준·추형욱 SK E&S 공동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수소와 재생에너지, 에너지 솔루션 사업까지 아우르는 ‘Green Portfolio’ 완성 △전력·LNG·도시가스 등 기존 비즈니스 모델의 과감한 혁신을 통한 경쟁우위 지속 확보 △’열린 소통’으로 구성원과 이해관계자들의 행복 추구 등을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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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 부회장은 “2021년을 SK E&S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 실행의 첫 해이자, 기존 LNG 밸류체인을 바탕으로 수소· 재생에너지· 에너지솔루션을 아우르는 ‘Green Portfolio’로의 대전환을 이뤄내는 원년으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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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사장은 “다가오는 수소 경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수소 분야에서 세계 1위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솔루션 사업 영역에서도 ESG 기반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로 경제적가치(EV)와 사회적가치(SV) 모두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구성원들에게 “전력, LNG, 도시가스 등 기존 사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과감히 혁신하고 효율적인 사업구조 구축을 통해 회사의 수익성과 성장성을 탄탄하게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했다.
끝으로 추 사장은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구성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고 이해관계자들의 행복도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 사장은 “SK E&S가 추구하는 글로벌 메이저 친환경 에너지 회사는 거침없는 도전과 구성원들의 용기를 바탕으로만 가능하다”면서 “SK E&S만의 파이낸셜 스토리를 함께 그려 나가기 위해 ‘자유롭지만 치열하고, 따뜻하지만 과감한’ 구성원이 되어 달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