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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지지율 38% 최저치 경신…모든 연령층 부정평가 우세[한국갤럽]
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지난해 평양에서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 ‘곰이’의 새끼들이 전국 각지로 흩어졌다. 청와대는 30일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풍산개 곰이의 강아지 6마리가 전국으로 갑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를 밝혔다. 청와대는 “곰이가 낳은 강아지 6마리가 오늘 마지막 청와대 산책을 한 뒤 이제 서울, 인천, 대전, 광주 4개 지방자치단체로..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8·9 개각’으로 임명된 7명의 인사청문 대상 장관과 장관급 후보자 중 첫 임명 사례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김 후보자는 어제 국회 인사청문회를 마쳤으며,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4시께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김 후보자는 31일 오전 0시부터 임기를..
리용호 외무상이 내달 하순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불참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미국의 북한전문 인터넷 매체 NK뉴스는 29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리용호 외무상이 유엔총회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북한은 8월 초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때도 리용호 외무상의 참석을 준비했지만 막판에 불참을 통보한 바 있다. 이 때문에 한·미 외교당국은 리 외무상의..
청와대가 9월 2~3일로 예정된 조국 법무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반드시 열어달라고 30일 촉구했다. 청와대가 ‘법’, ‘국민과의 약속’ 등의 원칙을 강조하며 인사청문회를 촉구한 것은, 청문회가 계획대로 열리지 않을 경우 조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수 있다는 사인으로 읽힌다. ◇ “조국 소명 기회 안주고 정치공세로 낙마시키려는 의도”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국회는 약속한 일정대로 조 후보자에..
청와대는 30일 국회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당초 예정된 날짜인 9월2~3일에 열어줄 것을 촉구했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국회는 인사청문회를 열어 법을 준수하고 국민에 대한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수석은 “이례적인 이틀간의 청문회 일정이었지만 대통령께서는 청문회에 대한 국민의 강렬한 요구에 부응해 동의한 바가 있다”며 “이는 국민과의 엄중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조국 후보자 수사받는다고 단정할 수 없어”(속보)
청와대 “국회 약속 일정대로 인사 청문회 반드시 열어야”(속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30일 소재·부품 관련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인 ‘필승 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1층에 위치한 농협지점을 직접 방문해 ‘NH-아문디 필승 코리아 국내주식형 펀드’에 가입했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밝혔다. 이 상품은 일본의 수출규제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이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31일부터 나흘간 방한하는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인 가와무라 다케오 전 관방장관(자민당)과 면담한다. 30일 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서울 시내 모처에서 가와무라 전 장관과 비공개 면담할 예정이다. 이 총리와 가와무라 전 장관의 만남은 한·일 양국이 강제징용 배상 판결,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 등으로 외교·경제적 갈등을 빚..
청와대가 지난달 서울 마포구 경의선 책거리 인근 한 카페 앞에서 고양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남성의 엄벌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에 “검찰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다. 답변자로 나선 김동현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팀장은 30일 청와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경찰이 CCTV 분석 등을 통해 피의자를 확인하고 지난달 29일 기소 의견으로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해당 청원은 지난..
이낙연 국무총리는 29일 현대자동차 노사가 파업 없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데 대해 “노사, 특히 노조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현대차의) 파업없는 임단협 합의는 2011년 이후 처음. 노사 양측이 내외 경제여건을 고려하셨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이 총리는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냅시다”라고 했다. 현대차 노사는 올해 일본 수출규제..
청와대는 29일 조선일보가 일본 NHK 보도를 빌어 문재인 대통령의 뜻이 한국의 한일군사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주된 영향을 끼쳤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허구를 바탕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친 것”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조선일보는 이날 우리 정부가 지소미아 파기 결정을 내렸던 지난 22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에서 ‘연장 4, 파기 3’의 의견이 나왔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회의에서..
청와대는 29일 대법원의 ‘국정농단 사건’ 판결과 관련해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대법원의 상고심 선고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저희가 대법원 판결에 대해 평가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법원은 이날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최순실씨에 대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2일 태국에서 양국 간 미래 협력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4차 산업혁명 쇼케이스를 열고 관련 주제에 대해 연설한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은이 내달 1∼6일 태국·미얀마·라오스 등 3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한국 대통령의 태국 공식방문은 2012년 이후 7년 만이며, 미얀마 국빈방문 역시 7년 만이다. 라오스의 경우 한국 대통령의 국빈방문은 처음이다. 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일본은 정직해야 한다. 일본 정부가 어떤 이유로 변명하든 과거사 문제를 경제 문제와 연계시킨 게 분명한데도 대단히 솔직하지 못한 태도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며 일본에 대한 비판 수위를 한껏 높였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일본은 경제 보복의 이유조차도 정직하게 밝히지 않고 있다. 근거 없이 수시로 말을 바꾸며 경제 보복을 합리화하려 하고 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