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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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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군이 25일 올해 독도방어훈련에 전격 돌입했다. 이번 훈련은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선언한 지 사흘 만에 이뤄져, 일본에 대응하는 두 번째 대응카드로 풀이된다. 해군은 이날 “오늘부터 내일까지 동해 영토수호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는 해군·해경 함정과 해군·공군 항공기, 육군·해병대 병력 등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은 독도를 비롯한 동해 영토수호 의지를 더욱 공고..
청와대는 24일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한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늘 오전 6시 45분경, 오전 7시 2분경 북한이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상의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
청와대 “한미 긴밀한 공조로 北발사체 제원 등 정밀분석”(속보)
청와대 “북미협상에 北 나오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외교적 노력”(속보)
청와대는 22일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결정한 것은 일본이 역사 문제를 경제 보복으로 전환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일본 정부가 명확한 이유를 제시하지 않고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와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에서 배제하며 경제보복에 나섰고, 우리 정부의 다양한 대화 노력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아 중요한 군사정보를 주고받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세정 서울대 총장 등 전국 국립대학교 총장 24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소재·부품 기술 자립을 위한 국내 대학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이 국립대 총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날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오찬에서 문 대통령은 이날 “요즘 기술의 국산화, 소재·부품 중소기업의 원천기술 개발에 대한 지원이 매우 중요한 국..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와 호남·제주권 4개 시도교육청(전북·광주·전남·제주)은 ‘미래교육체제, 무엇을 담을 것인가!’를 주제로 제2차 2030 교육포럼을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전라북도교육청에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을 비롯해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2030 교육포럼은 국가교육회의가 2030 미래교육체제 수립 준비를 위한 과제 발굴..
청와대가 22일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조국 지명자가 밝히게 될 이유, 근거, 나몰라라하지 않겠다는 점 등을 총괄적으로 봐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조 후보자 딸의 부정입학 의혹 등에 대해 청와대는 문제가 안된다, 괜찮다고 판단하나’는 질문에 “지금 현재 괜찮다 아니다를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며 이 같이 답했다. 이 관계자는 ‘조 후보자를 둘러싼..
청와대가 22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 여부에 대해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이날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를 열고 지소미아 연장 여부와 관련한 입장을 정리한 뒤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할 계획이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한 뒤 이르면 이날 오후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이 그 결과를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소미아 연장..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충북 진천에서 첨단 농법으로 채소를 생산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만나CEA를 방문해, 청년 농업인들을 응원했다. 카이스트(KAIST) 출신의 30대 농업인인 박아론(34)·전태병(31) 등이 이끌고 있는 만나CEA는 사물인터넷(IoT) 등의 정보통신기술(ICT) 기술 등을 활용하는 스마트팜과 아쿠아포닉스를 결합한 첨단 농법으로 채소를 생산하고 있다. 아쿠아포닉스는 물고기 배설물을 배양액으로..
청와대가 이르면 22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발표할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NSC(국가안전보장회의) 논의 등을 거쳐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이 발표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소미아 연장 여부 결정 시한은 24일이다. 이날까지 한·일 양국 중 한쪽이라도 연장 거부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협정은 자동으로 1년 연장된다. 청와대는 지소미아 연..
이르면 오는 12월부터 1종 보통 운전면허 시험도 2종 보통 면허처럼 자동변속기(오토) 차량으로 볼 수 있게 된다. 국무조정실은 21일 상반기 규제개혁 신문고에 접수된 국민 건의를 바탕으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민불편 및 민생애로 분야 규제혁신 10대 사례’를 발표했다. 현재 1종 보통 면허 시험은 수동변속기 차량으로만 시험을 본다. 최근 자동변속기를 단 승합차나 소형화물차가 늘었지만 1종 보통 면허 시험은..
“자신 있습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이 탄소섬유 생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전북 전주시 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공장에서 개최된 효성-전라북도-전주시간 ‘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식’에 참석한 자리에서다. 문 대통령은 이날 탄소섬유 제조 일괄공정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조 회장의 계획을 듣고 “자신 있다는 말씀이시지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조 회장은 웃으며 이 같이 화답했다. 문 대..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하림 익산공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전주 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공장을 방문한 후 익산에 위치한 ㈜하림 본사를 방문해 “이런 시기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한 하림 김홍국 회장님의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림은 전북에 본사를 둔 향토기업으로 연매출 8조5000억원, 국내 종업원수 1만1000명에 이른다. 최근 하림은 농식품산업을 지역발전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고..
“탄소섬유는 미래 신산업의 뿌리에 해당하는 핵심 첨단소재다. 뿌리가 튼튼해야 흔들리지 않는다.” 문재인 대통령이 소재부품 국산화와 수소 경제에 필수적인 ‘탄소섬유’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효성이 2028년까지 조단위 투자에 나서 세계 3위 탄소섬유 기업으로 도약하고 전라북도와 전주시를 비롯해 정부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20일 문 대통령은 전북 전주시 효성첨단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