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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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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는 5일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이 재개된다고 1일 전격 발표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1부상은 이날 담화를 통해 “북·미 양측은 오는 4일 예비 접촉에 이어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최 부상은 이어 “우리 대표들은 북·미 실무협상에 임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번 실무협상을 통해 북·미 관계의 긍정적 발전이 가속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북한은..
청와대는 북·미가 오는 5일 실무협상을 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일 오후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이번 실무협상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구축을 위해 조기에 실질적 진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담화를 통해 “조미쌍방은 오는 10월4일 예비접촉에 이어 10월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
청와대는 1일 검찰 특수부를 대폭 축소하고 피의사실 공보준칙 개선안을 마련하는 등 대검찰청이 공개한 검찰개혁 방안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검찰이 발표한 방안은 필요한 일이라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국민이 바라는 검찰개혁의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날 서울중앙지검 등 3개 검찰청을 제외한 모든 검찰청에 설치된 특수부를 폐지하..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오전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제71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안보태세를 갖추겠다”고 다짐했다.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을 타고 행사장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평화와 번영의 초석이 되겠다. 함께 잘 사는, 새로운 100년을 우리 군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에 사는 누구나 자자손손 평화와 번영을 누리며 살아야 한다”며 “우리 군의..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에 박춘란(54) 전 교육부 차관을 임명했다. 박 원장은 진주여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또 교육부 대학정책관과 평생직업교육국장, 서울시 교육청 부교육감을 거쳐 지난해 11월까지 문재인 정부 초대 교육부 차관을 지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박 신임 원장은 여성 최초로 교육부 차관..
이낙연 국무총리는 1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 “9월 27일 강화의 마지막 확진 이후 닷새째 확진이 없다. 불행 중 다행이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18호 태풍 미탁 대응 및 ASF 방역상황 점검 회의’에서 “걱정했던 충남 홍성과 경기 화성의 의심 신고는 모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닌 것으로 판정됐다. 하루 하루가 몹시 긴장되고 거의 기도하며 잠자리..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대구 공군기지에서 개최된 제71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해 강한 안보를 다짐했다.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에 탑승하고 행사장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평화는 지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우리 군의 철통같은 안보가 대화와 협력을 뒷받침하고 항구적 평화를 향해 담대하게 걸을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안보태세를 갖추겠다”며 “평화와 번영의..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의 시대를 가리키는 시계가 다시 움직이고 있다”며 “때를 놓치지 않는 지혜와 결단력, 담대한 실행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출범식을 주재한 자리에서 “3차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북미 간 실무협상을 위한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주 미국 뉴욕 유엔..
서울교통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공기관과 지자체 산하기관들이 정부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편승해 임직원의 친인척 등 불공정하게 채용된 계약직을 무더기로 정규직 전환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아무런 평가 없이 무분별하게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정규직 전환에 따른 재원 마련 계획을 미리 검토하지 않고 정규직 전환을 실행하는 등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절차가 불투명하고 불합리하게 진행되고 있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조국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검찰개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제시해 줄 것을 지시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조 장관의) 수사에 대해 말하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조 장관으로부터 법무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 목소리가 매우 높다”며 신속한 검찰개혁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검찰..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 직속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19기 자문위원 출범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회의는 정세현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이 지난 2일 임명된 후 처음 갖는 회의다. 특히 한·미정상회담 직후 열리는 회의여서 문 대통령은 북·미 간 비핵화 협상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관련한 메시지를 이 자리에서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평통 위원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한국을 공식방문 중인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실질적 협력 확대방안을 협의했다. 문 대통령은 불가리아가 한국 기업에 ‘전략적 투자자 지위’를 부여하려는 방침을 세운 것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를 토대로 앞으로 한국 기업들의 대불가리아 진출이 촉진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불가리아가 원전 도입 및 국방 현대화를 추진하는 상황..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수사 과정에서 피의사실 공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것에 대해 ‘경고장’을 날렸다. 조 장관 수사와 관련해 그간 말을 아껴왔던 문 대통령이 ‘수사 개입’ 논란을 감수하고 경고 메시지를 낸 것은 이번 상황을 지켜보며 검찰개혁이 더욱 필요하다고 판단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이번 논란때문에 검찰개혁 동력이 상실돼서는 안 된다는 정면돌파 의지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엄정하면서도 인권을 존중하는 절제된 검찰권을 행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검찰이 아무런 간섭을 받지않고 전 검찰력을 기울이다시피 엄정하게 수사하고 있는데도,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검찰은 성찰해주시기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 다음은 고 대변인..
문재인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유엔총회, 한·미정상회담 일정을 마무리하고 26일 귀국하면서 향후 한반도 정세에 관심이 쏠린다. 문 대통령이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소화한 일정 상당수는 한반도 비핵화 진전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에따라 문 대통령의 뉴욕 행보를 지켜본 북한이 곧 재개될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에서 어떤 입장을 취할지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