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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1일(금)

기자

홍길동

최영재 도쿄 특파원

sopulgo@naver.com

안녕하세요. 최영재 도쿄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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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제언] 윤석열 대통령 복귀가 정국안정의 지름길이다

지금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인용하고 파면하는 것이 "조기에 내란을 수습하고 정국을 안정시키는 길"이라고 강변하고 있다. 거기에 오세훈과 한동훈 등 일부 대선주자들은 "임기를 3년만 채운 뒤, 개헌을 통해 다음 총선과 대통령선거를 동시에 치러 정국을 안정시키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또 조선일보 양상훈 주필은 "윤 대통령이 복귀한 후 6개월 안에 개헌을 약속한 뒤, 대통령직에 복귀를 (헌법재판소에) 요청해야 한다"..

[칼럼] 2030 세대는 왜 지금 "체제 전쟁"을 외치고 있나?

북핵을 이고 살며 선진국 문턱을 넘은 세계 5대 군사 강국에서 8년 만에 또다시 남미식 탄핵 정국이 펼쳐졌을 때, 다수 국민은 대통령 파면, 조기 대선, 정권 교체로 가는 뻔한 시나리오를 예상했었다. 그런 전망과는 달리 한국 사회엔 예측불허의 정치적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 2030 세대가 계엄령을 "계몽령"이라 칭송하며 대통령의 직무 복귀를 부르짖는 불가해한 현실 말이다. 광장에선 노인들의 "태극기 집회"에 젊은이들이 합세하여 40..

[데스크 칼럼] "2030, 세대로 연대하라!"

"세대로 연대하라." 기자 초년병이었던 1996년께로 기억한다. 서울 둔촌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앞에서 조세희 작가를 만났다. 조세희는 1970년대 박정희 산업화의 그늘인 목동 철거민 등 도시빈민 문제를 다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란 소설로 386세대의 정신을 사로잡았던 작가다. 20대 청년이었던 기자에게 50대 중반의 조 작가는 막걸리를 기울이며 이렇게 말했다. "세대로 연대하라."당시의 기자 같은 2030들이 연대해..

'민주 파시스트'가 된 광주시장 강기정, 부끄러운 줄 알아라

자네를 처음 본 것도 40년이 다 되어가네. 자네와 내가 처음 본 것은 1985년 6월 말 서울중앙지검에 수사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서소문의 구치감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네. 푸른 수의에 포승줄에 묶인 채, 삼민투 사건에 대한 조사를 받으려고 했던 자네를 만나 "너, 누구냐, 네가 강기정이야?"라며 반갑게 인사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월은 이렇게 흘러 버렸네. 물론 그 이후에도 가끔 봤지. 청와대에 들어가기 전 문재인 팬클럽 팟캐스트에..

[단독] 윤대통령 내외, 한남동 관저에서 성탄 감사예배

[단독] 윤대통령 내외, 한남동 관저에서 성탄 감사예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한남동 관저에서 성탄절 감사예배를 드린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 내외는 24일 오후 서울 소재 한 교회의 목사가 주재하는 가운데 장로 등 교회 성도들과 함께 관저에서 성탄 예배를 드렸으며 열명 내외의 인원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 내외는 탄핵정국 이전까지는 윤 대통령이 초등학교 1학년때 부터 중학교때까지 다녔던 서울..

"RSU, 경영권 승계 수단으로 남발땐 소액주주들만 피해"

유진그룹이 임직원에 대한 장기보상제도인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Restricted Stock Unit)을 그룹의 3세 경영자인 유석훈 유진기업 경영혁신부문 사장에 대한 편법 승계 수단으로 악용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정치권에서 이를 저지하는 입법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RSU 제도의 순기능은 기업이 좋은 경영인을 붙잡고 함께 성장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라면서 "유진..

[데스크칼럼] 이재명과 한동훈이 트럼프 당선서 배울 점

트럼프 당선으로 한국정치에 태풍이 몰아치고 있다. 미국정치의 흐름은 바로 한국정치로 쏟아진다. 이 흐름에 올라타지 못하는 정치지도자는 낙오할 수밖에 없다. 먼저 이재명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7일 트럼프 당선은 '미국제일주의' 때문"이라는 기조로 분석했다. 그러나 미국 유권자들이 트럼프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미국 민주당의 극좌적인 정책 때문이었다. PC주의로 대표되는 페미니즘,동성애. 탈원전, 환경우선주의 등에 유권자..

[창간 19주년 기획] '사회보수주의' 태풍 몰아친다

국내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11일로 창간 19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아시아투데이는 아시아를 넘어 명실공히 글로벌 미디어그룹으로 도약했다. 리기태 방패연 명장(한국연협회·리기태연보존회 회장)이 아시아투데이 창간 19주년을 기념해 서울 한강난지공원에서 150개의 봉황창작줄연(鳶)에 대형플래카드(가로3m×세로8m)를 달아 만든 연을 시연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제2기 트럼프 정부 시대 대한민국에 '사회 보수주의(Social C..

[데스크칼럼] 한동훈 "여당 대표 맞으면 동지의식을 가져라."

한동훈, "여당 대표 맞으면 동지의식을 가져라."독일의 정치철학자 칼 슈미트(Carl Schmitt, 1888~1984)는 "정치란 적과 동지를 구별하는 행위다" 라고 말했다. 이 말에서 칼 슈미트가 강조한 정치는 '적(敵)'과 '아(我)의 대립이다. 이는 윤리에서 선과 악, 미학에서 아름다움과 추함, 경제에서 이익과 불이익이 대립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지금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에게 가장 필요한 개념은 칼 슈미트가 말한 적과 동지를..

'확대명'에 맥 빠진 민주… 막판까지 알수없는 국힘 전대

여야 모두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펼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전 대표가 지역순회 경선에서 이틀간 91.7%의 득표율을 보이며 자유민주주의 국가 선거에서 보기 어려운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당대표 후보 간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국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는 관측이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 전 대표가 지역 순회 경선 첫날 인천·제주 경선에서 91%를 얻은 데 이어 둘째 날 강원·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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