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폴리에틸렌 어선 규제자유특구 지정...세계적 친환경 조선산업 선도
전남도는 목포시·여수시·영암군의 해안 일원과 영암 대불국가산단, 여수국가산단, 여수 율촌산단이 '친환경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소형어선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돼 친환경 선박 기술을 선도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전국 소형어선의 96%에 사용되는 섬유강화플라스틱(FRP)은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어선 건조 시 인체에 해로운 분진이 발생하며, 폐기 시 톤당 100만원의 비용이 부담돼 무단방치 등으로 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