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농약 친환경 아열대 바나나, 진도군 수확 한창
전남 진도군에서 무농약 바나나 수확이 한창이다. 대표적인 아열대 과일의 상징인 바나나는 진도읍과 지산면 일대에서 2020년부터 재배되고 있다. 재배 면적은 0.6ha 규모로 18톤의 친환경 무농약 바나나가 올해 수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진도산 바나나는 지방, 나트륨, 콜레스테롤이 없고 변비와 고혈압 예방 등에 도움을 주는 수용성 식이섬유, 펙틴, 칼륨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특히 숙성이 덜 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