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yh0929
李, 지지율 하락에 “국민께 죄송…더 겸손하게 임하겠다”
李 “남북, 26년 전처럼 마주 앉도록 최선…그 길 포기할 수 없다”
李, 첫 유럽 순방 출국…교황 면담·트럼프 회동 변수 속 평화·경제안보 공략
李 “한미동맹은 외교 기본 축…자강 역량도 공고히”
李, 여성 소방공무원 사망에 “음주 강요·감찰 묵살 철저 조사”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중동 상황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과 관련해 "기존 관행에 얽매이지 말고 과감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긴급할 경우 헌법상 긴급재정명령까지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에서 "위기 대응은 통상적인 절차에 의존하기보다 최대한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입법이 필요하면 입법을 하고, 정부가 가진 권한과 역량을 최대치로 활용하라"며 이같..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30일 중동 상황에 따른 에너지 수급과 관련해 전 국민의 절약 실천을 요청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와 기업이 함께 에너지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국민적 참여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승용차 5부제, 조명 소등, 냉난방 기준 강화 등 가능한 모든 절감 조치를 전면 시행하..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 타운홀미팅 도중 결혼기념일을 언급하며 김혜경 여사와의 인연과 신혼여행 추억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 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사적인 얘기를 하나 하면 오늘이 결혼기념일"이라고 밝혔다. 김혜경 여사와의 결혼 35주년을 맞은 사실을 전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제주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함께 드러냈다. 그는 "제주를 너무 좋아해서 신혼여행을 위해 일..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제주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주 4·3을 언급하며 "국가 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와 민사 소멸시효 폐지 입법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한라대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술이 성장하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섬, 제주' 타운홀미팅에서 "제주 4·3은 대규모 국가폭력의 출발점과 같은 사건이다. 억울하게 희생된 피해자들이 국가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오히려 피해를 입었다"며 이..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대한민국은 재생에너지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한다"며 에너지 구조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화석 에너지에 의존하면 미래가 매우 위험하다"며 "에너지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 자체가 불안 요인"이라며 "상황이 더 악화되기 전에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진단..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네시아·프랑스 정상과 잇달아 만나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대응을 논의한다. 중동 정세 악화로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고조되면서 당초 산업 협력 중심으로 예상됐던 의제의 방점도 '에너지·안보 대응 외교'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2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31일부터 사흘간 방한하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이어 4월 2~3일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국빈 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상승세와 맞물려 정부의 부동산 개혁 드라이브가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지난 27일 발표한 3월 넷째 주 조사(24~26일 실시)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65%로 집계됐다. 같은 조사에서 정부 출범 9개월 분야별 정책 평가 가운데 '부동산 정책'에 대한 긍정 평가는 51%를 기록했다. 여권에서는 이를 두고 부동산 시장 안정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정부의 정책 기조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희생자 유족과 만나 국가 폭력 범죄 시효 배제와 4·3 관련 서훈 취소 근거 마련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유족 오찬 간담회에서 "국가 권력에 의한 민간인 희생은 시간이 지나도 책임을 물을 수 있어야 한다. 살아있는 한 형사 책임을 지고, 사망 이후에도 상속 재산 범위 내에서 민사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제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사건 78주년을 앞두고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시효 폐지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제주시 봉개동에 위치한 4·3 평화공원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제주 4·3을 기억하며 국가폭력의 재발을 막기 위해 민·형사 시효 제도를 폐기하겠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참배에 앞서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서도 "고문과 사건..
북한과 벨라루스가 러시아를 매개로 '반서방 연대'의 접점을 넓히며 협력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벨라루스 정상의 첫 방북을 계기로 북·러 밀착 구도에 벨라루스까지 가세하면서 이른바 '북·러·벨' 3각 공조 구도가 가시화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6일 벨라루스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이날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정치·경제·과학기술 등 전반적 협력 확대..
"외교는 말뿐 아니라 보여지는 모든 것이 메시지다." 김혜경 여사의 역할이 대통령과의 단순한 '동행'을 넘어 정상외교와 공식 행사에서 메시지를 보완하는 상징적 '채널'로 확장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의상과 동선, 연출까지 일정의 성격과 상대국을 고려해 설계되며 국가 이미지와 외교 메시지를 보완하는 수단으로 격상되고 있다는 것이다. 26일 외교가에 따르면 김 여사의 존재감은 최근 정상외교와 문화 일정에서 점차 뚜..
이재명 대통령이 약 49억 원대 재산을 신고하며 1년 새 18억 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이 대통령의 재산은 49억7720여만 원으로, 전년(30억8914만 원)보다 약 18억8800만 원 증가했다. 재산 증가의 주요 요인은 예금 확대였다. 이 대통령의 예금은 15억8000만 원대에서 30억6000만 원대로 크게 늘었다...
청와대가 중동 상황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과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이를 본격 가동한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5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 산하에 대통령비서실장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김민석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 비상경제본부와 연계해 중동 전쟁에 따른 국내외 상황을 엄중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비상경제상황실은 강훈식 대통령비..
청와대는 25일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장기 공급계약 '불가항력' 선언과 관련해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면서도 "국내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이미 카타르산 도입 차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응 중이다.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카타르산 물량 도입이 일부 중단되더라도 비중동산 물량이 원활히..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필리핀에 수감 중이던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이 국내로 송환된 것과 관련해 "대한국민을 해치는 자는 지구 끝까지 추적해서라도 반드시 잡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히고, "한·필리핀 간 우정과 정의를 위한 협력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왕열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