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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필현 국방전문기자입나다. '구필현의 K-방산 인사이드' 유튜브 생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DD K1전차 연구원, 글로벌 자동차 애널리스트, 현대차를 거쳐 무기와 모빌리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깊이 있는 전문성으로 K-방산과 국방AI산업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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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ilkoo100
방위사업청이 최근 다목적 무인차량 성능확인평가와 관련해 현대로템의 사업 참여 의사를 공식 확인하면서 일각에서 제기된 '평가 불참' 우려가 해소됐다. 방사청은 예정대로 현대로템을 상대로 성능확인 절차를 진행한 뒤, 올해 상반기 안에 최종 낙찰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7일 방사청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지난달 30일 정부의 성능확인 기준에 동의하고 참여 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이에 따라 방사청은 이달 6일부터 24일까지 현대로템 대상 성능확인을 실시..
아시아투데이(4.3.)의 "방사청, 안일한 시험차량 관리에…육군 무인車사업 장기표류 위기" 보도와 관련하여, 방위사업청은 "해당 사업의 모든 절차는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일각에서 제기된 '기울어진 운동장' 논란과 업체 간 갈등설에 대해 "성능확인용 시제 차량이 무단 반출되거나 소프트웨어가 임의로 업데이트된 사실이 없음을 민간 전문가 검증을 통해..
트럼프, 미 국방 예산 역사상 유례없는 1조 5000억 달러(약 2265조 원) 규모의 2027 회계연도 국방 예산안 전격 공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3일(현지 시각)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폭인 40% 증액을 골자로 한 1조 5000억 달러(약 2265조 원) 규모의 2027 회계연도 국방 예산안을 전격 공개했다. 뉴욕타임스(NYT), AP통신, CBS 뉴스 등 주요 외신은 3일(현지 시각) 백악관이 발표..
3일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의 최대 안보 난제 중 하나인 '원자력 연료 공급망' 협력을 위한 공동 연구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韓·佛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을 통해 한·불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그 핵심 과제로 '핵에너지 전략 로드맵'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수송함 독도함 갑판 위에서 미국산 고정익 무인기 '모하비(Mojave)' 시제기가 약 90m를 활주한 뒤 처음으로 이륙에 성공했다. 지난 2024년 11월 12일 포항 인근 동해상, 회전익이 아닌 고정익 무인기를 함상에서 띄운 것은 우리 해군 역사상 초유의 일이다. 이 실험은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해군의 미래 전력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강력한 신호탄이 됐다. 대한민국 해군...드론 항모 도입..
육군의 미래 전투체계를 상징하는 '아미 타이거 4.0(Army TIGER 4.0)'의 핵심 병기인 다목적 무인차량(MUGV·Multi-purpose Unmanned Ground Vehicle) 도입 사업이 8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병력 자원 급감 시대에 보병을 따라다니며 탄약·부상병 수송, 감시·정찰, 작전지속지원 임무를 수행할 '눈과 발'이 될 무인차량 사업이 업체 간 극한 대립과 방위사업청의 행정..
1일 오전,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 '한국형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이곳의 공기는 평소보다 묵직한 긴장감과 열기로 가득 찼다. 대한민국 국방의 '브레인'과 인공지능(AI)의 '심장'이 만나는 순간을 목격하기 위해서였다. 현대전의 패러다임이 '화력(Firepower)' 중심에서 '알고리즘(Algorithm)' 중심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국방의 '전략적 두뇌'와 '기술..
벚꽃이 진 자리에 짙게 깔린 바다 내음 대신, 묵직한 강철의 기운과 첨단 기술의 열기가 진해 군항을 가득 채웠다. 대한민국 해군의 모태이자 성지인 진해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이 거대한 '실전형 무기고'로 변모했다. 1일, 해군과 창원특례시가 손잡고 마련한 국내 유일의 해양 방산 전문 전시회,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이 해군사관학교와 군항 제11부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는 단..
K-방산의 프레임이 위성·레이저·AI 체계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전차·자주포 중심의 '지상 무기 수출국'에서 벗어나, 위성·레이저·AI가 결합된 '우주 기반 전장체계 국가'로의 구조적 전환이 시작됐다. 단일 무기 성능이 아니라, 이를 연결하는 '시스템 설계 능력'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로 진입한 것이다. 핵심은 '정찰·타격·네트워크'의 3축 통합이다. 먼저 '하늘의 눈'이다. 우리 군의 독자 정찰위성..
한 달이 지난 이란 전쟁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미군 제82공수사단 2000명의 중동 급파는 단순 병력 이동을 넘어, 현 상황이 '확전 직전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다만 미국은 이란과 '협상의 문'을 열어두고 있다. 군사 압박과 외교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이다. 문제는 전황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최근 이란의 미사일·드론 공격과 미군 피해를 근거로 "이란이 밀어붙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이는 전술적 장면을 전략적 승패로..
이란과의 충돌이 한 달을 넘기며 전쟁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美제82공수사단 2000명의 중동 급파라는 단순 병력 이동 이상의 의미를 갖는 이 조치는 지금의 전쟁이 '확전 직전 단계'에 들어섰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그러나 동시에 미국은 협상의 문을 닫지 않고 있다. 군사 압박과 외교적 출구를 병행하는, 이른바 '투트랙 전략'이다. 문제는 전황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최근 방송과 SNS에서는 이란의..
대한민국과 프랑스가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기존의 '포괄적 동반자'에서 국가 안보와 첨단 산업의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전략적 핵심 동맹'으로 격상한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다음 달 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이번 회담은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핵(Nuclear), 방산(Defense), 인공지능(AI)이라는 3대 핵심축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빅딜'에 초점이..
한미 양국이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해 선언적 의미의 '핵우산'을 넘어 실질적인 '핵·재래식 통합(CNI)' 작전을 수행할 핵심 지휘부인 'J10'을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 주한미군사령부(USFK) 내 전격 설치되어 한미 연합사와의 공조를 강화하는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지난 2024년 6월 기존 주한미군사령부 기획참모부(J5)에서 분리된 J10은 대령급 지휘관을 필두로 미 전략자산과 우리 군의 재래식..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대규모 교전으로 중동 정세가 시시각각 격랑으로 빠져드는 가운데,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사후 질서 설계'를 위한 다국적 논의에 전격 참여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지원을 넘어, 분쟁 이후의 국제 해상 질서를 재편하는 '네트워크형 기여'라는 점에서 한국 국방 전략이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이란戰 총성 이후' 겨냥한 프랑스발 구상… 韓, 실리적 절충안 택했다 27일 합동참..
전쟁의 승패는 더 이상 무기의 숫자에서 갈리지 않는다. 얼마나 오래,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느냐가 전력의 본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방위산업전 DX KOREA 2026'이 '보이지 않는 전력'인 '유지·보수·정비(MRO)'를 전면에 내세웠다. 조직위원회는 26일 'AI 기반 국방 MRO 테마관'을 특별관으로 운영해 미래 군수지원 체계를 집약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핵심은 '사후 정비'에서 '사전 예측'으로의 전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