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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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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잇따르는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전국 8500명의 학대 사례를 재점검하고 만 3세 아동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아동학대 방지대책을 사회관계 장관회의에서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복지부는 우선 예방접종과 건강검진 여부, 장기결석 등의 변수를 활용해 고위험 아동을 발굴·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과 지방자치단체는 합동으로 아동학대 점검팀을 구성해 재학대 발견 특별 수사기간을..
정부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오는 14일로 예정됐던 방역 강화 기간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다. 또 수도권 소재 학원과 PC방에 대해서도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을 의무화한다. 방역수칙 강제 적용 대상인 고위험시설 업종도 기존 8개에서 추가로 더 확대하는 등 방역관리의 강도도 더 높이기로 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광주 중·고생 코로나19 민간기관 양성·보건환경연구원 음성(속보)
방역당국이 서울 중랑구 원묵고등학교 3학년 확진자(중랑구 21번·19·여)를 최종적으로 위양성(가짜양성)으로 판단했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12일 오송 질병관리본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진단검사 전문가로 구성된 진단검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청취한 결과 ‘이거는 음성으로 봄이 합당하다. 그럴 가능성이 높다’라는 결론을 내렸다”면서 “다만 당시 확진 판정으로 보고 서울시가 취한 조치는..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1명 추가…누적 61명(속보)
관악구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23명 증가...총 139명(속보)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 1명 추가…누적 95명(속보)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1명 추가…누적 147명(속보)
방역당국이 하절기 무더위에 노출된 의료진에 전신방호복 대신 수술용 가운을 포함한 4종 보호구 착용을 권장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현장의 업무 부담을 고려하여 중앙 차원에서 의료인력을 파견하고 냉방조끼 도입을 추진할 것”이라며 “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의료진은 전신방호복보다는 수술용 가운을 포함한 4종 보호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정부가 수도권 소재 학원과 pc방에 대해서도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을 의무화한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고위험시설의 전자출입명부를 차질 없이 도입하고 수도권의 학원과 PC방도 설치를 의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시원, 쪽방촌, 함바식당 등 제도권 밖 시설에 대해 선제적으로 선별검사를 실시하여 발생 가능한 집단감염을 조기에 차단할..
정부가 방역수칙을 강제적용하는 고위험시설을 기존의 8개 시설에서 추가로 더 확대할 방침이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정부와 지자체는 고위험시설 집합제한, 공공시설 운영중단 등의 기존의 조치를 연장하는 한편 집단감염의 확산속도를 줄이고 방역당국의 추적속도를 높이는 추가적인 방역조치를 시행한다”면서 “우선 집단감염의 확산속도를 늦추기 위해 방역수칙이 잘 준수되지..
정부가 일일 확진자 수가 한자릿수로 줄어들 때까지 강화된 방역관리체계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에서 연일 대거 확진자가 발생한 탓이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 지자체들과 협의하여 수도권에 대한 현재의 강화된 방역관리체계를 연장하고 추가적인 방역강화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면서 “다시 사회적 거리로 돌아갈 경우 빚어질 수 있는 학업과 생업을 피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수도권에서 대거 나오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56명 증가한 1만2003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은 1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4명, 경기 18명, 대구 1명이다. 수도권 중심으로 신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명 늘어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56명…누적 1만2003명(속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선별진료소는 감염병 의심환자를 검사·선별하고, 병원의 유입·의료진 노출 방지 등을 통해 감염병의 전파위험을 차단하고, 지역사회 조기 진단을 위해 설치한 시설이다. 앞서 복지부는 선별진료소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에어컨 설치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박 장관은 “코로나19 최일선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