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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다 24일 귀국한 건설 근로자 3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이라크 귀국 근로자 293명 가운데 총 확진자는 71명이라고 밝혔다. 입국 당일인 전날 36명에 이어 이날 3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1명은 재검사를 진행 중이다. 확진된 근로자들은 중증..
이라크 귀국 건설근로자 35명 추가 확진…누적 71명(속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해외유입이 급증하면서 25일 100명대로 늘었다.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은 것은 115일 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명 늘어 누적 1만409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86명으로, 지역발생(27명)보다 3배 이상 많다. 신규 확진자의 유입 추정 국가 및 지역을 보면 이라크(36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4092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1일(101명) 이후 115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86명, 지역발생이 27명이다.
방역당국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가 25일(내일) 1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24일 부산항에 정박한 러시아 선박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데다가, 이라크 건설현장에서 일하다 이날 귀국한 노동자들 사이에서도 확진자가 상당수 나올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방역당국의 예상이 맞다면 지난 4월 1일 101명 이후 115일 만에 세 자릿수를 기록하게 되는 것이다. 질병관리본부..
방역당국이 러시아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강화 대상 국가’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국내로 입항한 러시아 선박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러시아를 방역강화 대상 국가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중앙방역대책본부,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부처 협의와 논의를 통해 지정 여부를..
당국 “내일 확진자 100명 넘을듯…이라크 근로자·러 선원 영향”(속보)
러시아 선박 수리공 접촉자 150여명 검사…5명 추가 확진(속보)
코로나19,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 관련 1명 추가…총 21명(속보)
코로나19, 서울 강남구 사무실 관련 1명 추가…누적 26명(속보)
코로나19, 광주 일가족 관련 2명 추가…누적 9명(속보)
코로나19, 경기 포천시 군 부대 관련 4명 추가…누적 21명(속보)
코로나19, 서울 송파구 사랑교회 관련 10명 추가…누적 18명(속보)
이라크서 귀국한 한국인 근로자, 유증상 86명·무증상 207명(속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4일 40명대를 기록했다. 직전 이틀(63명, 59명)에 비해서는 줄었지만 교회와 노인시설, 군부대, 사무실 등을 고리로 지역감염이 계속 퍼져나가는 상황이라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다시 커질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41명 증가한 1만3979명이라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41명의 감염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