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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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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국제조세 체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분석한 ‘디지털·디카본 Tax Revolution(택스 레볼루션)’ 책자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책자는 바이든 정부 이후 급진전된 글로벌 디지털세 논의와 유럽 그린딜에 따른 EU 탄소국경조정 메커니즘 논의의 배경, 이슈, 전망, 시사점을 정리했다. 트렌드&트리거 파트에서는 국제조세 패러다임 전환의 배경이 되는 글로벌 메가트렌드와 글로벌 합의를 촉진하는 트리거 요인을 설..
올해 상반기 300여개 상장사가 유상증자와 무상증자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유상증자에 나선 상장사는 231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140개사) 대비 65% 증가했다. 금액은 17조 3953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 8765억원) 대비 348.7% 늘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42개사가 13조804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회사 수는 3..
흥국증권은 13일 LG유플러스에 대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황성진 흥국증권 연구원은 “5G 효과 본격화와 함께 통신 본업에서 뚜렷한 이익 성장세를 시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며 “LG유플러스의 올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3조4023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3% 늘어난 2525억원을..
키움증권은 13일 GKL에 대해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에선 휴장 리스크가 최소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안정적 로컬 VIP와 온기 영업을 고려해 하반기에는 매출 안정성도 일정 부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종전 2만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남수 키운증권 연구원은 “안정적 로컬 VIP와 온기 영업을 고려해 하반기에는 매출 안정성도 일정 부분..
대신증권은 13일 신세계에 대해 전 계열사의 실적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신세계의 올 2분기 연결기준 총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2조2179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70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4월 약 5%, 5~6월 9% 수준으로 강한 회복세를..
올해 신흥국에 투자한 상장지수펀드(ETF)가 쏠쏠한 수익을 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연초부터 이달 현재까지 마이너스 수익을 낸 펀드는 단 한개도 없었다. 베트남의 경우 평균 수익률이 36%를 웃돌며 전체 해외 주식형 펀드 중 1위를 차지했다. 신흥국 ETF가 알짜배기 투자처로 떠오른 데는 선진국보다 성장잠재력이 높고, 백신 접종이 진행되며 상승 흐름을 탈 것이란 기대가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증권가에선..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예탁원을 통한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금액이 2조831억원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10.6%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종류별 행사 금액은 전환사채(CB)가 1조4620억원으로 5% 감소했다. 반면 교환사채(EB)는 1462억원으로 10% 늘고 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4749억원으로 124.9% 증가했다. 행사 금액 상위 종목은 HMM CB 2398억원, 두산인프라코어 BW 2332억원, 두..
유안타증권이 다음달 2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다다(多多)입상 주식실전투자대회 ‘제2회 티레이더 배틀 파이널 라운드’를 개최한다 12일 밝혔다. 기존의 실전투자대회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최상위 참가자들만 수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제2회 티레이더 배틀 FINAL ROUND’는 다수의 참가자들이 수상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총 상금 1억900만원을 두고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라운드별리그, 통합리그..
◇본부장 △주식운용본부장(리서치본부장 겸임) 상무 송종호
DS투자증권은 12일 한섬에 대해 온라인 채널의 판매 고성장세 지속과 오프라인 채널의 가파른 회복으로 2분기 실적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현 주가가 동종업계 대비 저평가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종전 5만2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지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45.7% 증가한 206억원, 같..
NH투자증권은 12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양호한 수주 성과와 체질개선에 집중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재료비 상승은 부담 요인으로 꼽았다. 투자의견은 중립(HOLD)를 유지, 목표주가는 종전 6100원에서 67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진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수주 전망치를 기존 92억달러에서 103억달러로 상향한다”며 “수주 전망치 상향에 따라 타겟 PBR을 기존 1.2배에서 1.3배로 상향한다..
한국투자증권은 12일 대한항공에 대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할 필요가 없는 항공사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여름이면 해외여행이 재개될 것이란 기대감과 돌파감염 등 재확산에 대한 불안감 사이에서 항공업종 투자는 피로도가 누적된 모습이다”며 “하지만 원래 항공주는 이러한 악재에 사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평가..
제주항공이 무상감자와 유상증자 카드를 꺼내들면서 주가가 날개 없이 추락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곳간이 비어가자 자구책을 내놓은 것인데, 주주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이틀새 주가는 8% 가까이 떨어졌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항공수요 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가 커진 점도 낙폭 확대에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증권업계에선 단기적으로 투자심리가..
9일 코스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 등 봉쇄 규제 강화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1% 넘게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73포인트(1.07%) 내린 3217.95에 장을 마감했다. 장 중 한땐 3188.80까지 떨어지며 한 달여 만에 3200선 밑으로 내려가기도 했다. 지수는 7.16포인트(0.22%) 낮은 3245..
국내 증시가 맥을 못추는 가운데 SK텔레콤이 소폭 강세를 기록 중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8분 기준 SK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1.1포인트(3500원) 상승한 3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10만주 넘게 순매수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언택트 전환과 분할 이후 자회사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는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