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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현상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자산시장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손실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0~30대의 신용거래융자 신규대출은 약 38조7000억원에 달했다. 전체 신용거래융자 규모는 185조9000억원인데, 이 중 20%가 상대적으로 재정능력이 부족한 2030..
△엘비세미콘 -3Q21 연결실적 기준 매출액 1,338억원 (+10% QoQ), 영업이익 148억원 (+20% QoQ) 예상 -9월28일 955억원 규모의 비메모리 테스트 신규시설 투자 공시 -이번 투자를 통한 연간 테스트 매출 기여는 200~250억원. 테스트 매출액 증가로 기업가치 상승 기대 -4Q21부터 DDI 12인치 물량 회복과 이번 테스트 신규 설비가 반입되기 시작해 ‘22년에 대한 기대감 높일 전망 △피엔티 -전극공정 롤투롤(코터,..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시장 최초로 베트남 VN30 선물 연계 상장지수증권(ETN)을 상장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한 ETN은 ‘TRUE 베트남 VN30선물 ETN(570063)’, ‘TRUE 인버스 베트남 VN30선물 ETN(570064)’, ‘TRUE 베트남 레버리지 VN30선물 ETN(570065)’, ‘TRUE 인버스 2X 베트남 VN30선물 ETN(570066)’ 4종이다. 각각 베트남 하노이증권거래소에..
1일 코스피 지수가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79포인트(0.29%) 하락한 3060.63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12.61포인트(0.41%) 내린 3056.21에 출발해 하락장에 머무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이 631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억원, 618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
◇대형주 △OCI -폴리실리콘 가격 강세를 통한 실적 호전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판매 확대 및 부동산 개발 (DCRE) 이익 실현 △강원랜드 -리오프닝 관련 내국인 수요를 중심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장 빠르게 확인되는 기업 -카지노의 수요 비탄력성을 바탕으로 3 분기 흑자전환 기대 △SK이노베이션 -LG와의 배터리 소송 최종합의 후 EV배터리 수주 확대로 배터리 기업가치의 추가 상승 예상 -6월 미국 드라이빙 시즌에 따른 휘발유 가격 강세로..
삼성증권은 1일 제일기획에 대해 3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3분기 매출 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 늘어난 3175억원, 영업이익은 15.1% 증가한 68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660억원)을 웃돌 전망이다”면서 “3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견조한 이익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
신한금융투자는 1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리니지W’ 2차 쇼케이스 결과 민심을 회복하고, 글로벌 흥행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블레이드앤소울2(이하 블소2) 출시한 후 실적 추정치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93만원에서 7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전날 리니지W 관련 2차 쇼케이스를 진행한 결과 기존 국내 사용자들의 불만을 어느정도 잠재울 사업모델(BM)과..
한국투자증권은 1일 팬오션에 대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운임 강세가 이어지고 선대 전략이 공격적으로 바뀌면서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94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건화물선 운임지수(BDI)가 5000포인트를 돌파했다”면서 “이번주 3일만에 12% 급등해 2008년 이래 최고치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선박공급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
코스피 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55포인트(0.28%) 오른 3068.82에 마감했다. 지수는 5.40포인트(0.18%) 내린 3054.87에 출발한 뒤 상승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682억원, 325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기관은 홀로 2239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피 시가총액 10위 종..
한국거래소는 오는 10월 18일부터 신규상장 종목의 상장일에 변동성완화장치(VI)를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VI란 주가 급변 시 2분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하는 가격안정화 장치를 말한다. 신규상장 종목 상장일엔 균형가격을 찾는 과정에서 대체로 가격변동이 이뤄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최근 상장일에 VI가 과다하게 발동돼 거래 연속성이 훼손되는 경우가 잦았다. 특히 많은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오전 9시부터..
삼성증권은 고액자산가들이 믿고 자산을 맡기는 자산관리(WM) 명가로 정평 나 있다. 삼성증권에 30억원 이상 돈을 맡긴 개인과 법인 고객 예탁 자산 규모는 각각 100조원을 넘는다. 이 같은 성과는 20여 년간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통해 결집된 인프라, 자산관리 컨설팅 역량을 갖춘 프라이빗 뱅커(PB), 최적의 상품 솔루션 공급 능력 등 자산관리의 핵심 경쟁요소를 두루 갖춘 덕분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2019년부터 초..
한국투자증권이 금융소비자 편의 및 보호에 방점을 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혁신 서비스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양질의 고객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부실 사모펀드로 판매책임 이슈가 불거진 상품에 대해 고객 투자금 전액을 보상하는 ‘통 큰’ 결정을 내렸다. 이 결정은 단순히 보상안을 제시하는데 그치지..
29일 코스피 지수가 미국발(發) 대형 악재에 맥없이 무너졌다. 미국 국채 장기물 금리가 급등한 데 더해 미 부채한도 협상 등이 시장에 악재료로 작용하며 이틀 연속 1%대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3097.72) 대비 37.65포인트(1.22%) 내린 3060.27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42.42포인트(1.37%) 내린 3055.50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한때 3030.60까지 급락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세를 타는 듯했던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88%(2200원) 내린 7만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9월 27일 7만7700원까지 오르며 ‘8만 전자’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던 삼성전자가 상승 동력을 잃고 다시 하락 중인 것이다. 이 같은 하락세는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10년물 국채..
29일 코스피 지수가 개인의 매도세에 하락 출발했다. 코스닥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3.33포인트(1.40%) 내린 3054.59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42.42포인트(1.37%) 하락한 3055.50에 출발해 하락장에 머무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이 1696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5억원,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