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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증권이 끌었다…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2.4조 ‘역대 최대’
중복에 40도 육박 ‘극한 폭염’…폭염중대경보 남부 곳곳 확대
EU, 러 LNG 제재서 한국 예외 인정…李대통령 “경제에 큰 도움”
檢, ‘서해 피격’ 문재인 전 대통령 불기소…“증거 불충분”
하나금융, ‘잠실 MICE’ 4조원 PF 이끈다…증권·은행 역량 결집
이명현 순직해병 특검팀이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 전 비서관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주호주대사 임명 과정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정민영 특검보는 8일 오전 브리핑에서 "이 전 비서관 재임 당시 인사비서관실과 외교부 사이 이 전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과 관련한 논의가 진행된 정황을 확인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은 이 전 비서관의 차량과 휴대전화이며 자택..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와 아내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등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인 중에서는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명단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사면심사위는 지난 7일 오후 법무부 과천청사에서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대상자를 심사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
[속보] '내란 공모' 이상민, 구속적부심사 청구…오후 4시10분 심문
여당이 검찰개혁의 일환으로 '검찰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방침을 공헌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경찰의 수사 결과를 검토한 후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도록 요구하는 권한으로, 검찰은 이 권한을 통해 경찰의 미진한 수사 결과를 뒤집고 사건의 전모를 밝혀왔다. 법조계에선 경찰의 수사 종결권을 통제하고 사건 관계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검찰의 보완수사권 존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7일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 검..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7일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내란 특검팀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최 전 부총리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최 전 부총리는 비상계엄 선포 직전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인물이다. 내란 특검팀은 최 전 부총리를 상대로 비상계엄 당일 국무위원들의 행적과 내란 동조 여부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최 전 부총리는 비상계엄 선포 직전 열린 국무회의에..
조은석 내란 특검팀은 7일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과 조규홍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인물이다. 박지영 특검보는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신 전 실장은 오전 10시부터, 조 전 장관은 오후 2시부터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내란 특검팀은 신 전 실장과 조 전 장관을 상대로 비상계엄 당시 국무회의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7일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물리력을 행사한 민중기 김건희 특검팀을 상대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 배보윤·송진호 변호사는 이날 오후 서울고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건희 특검팀의 체포영장 재집행 과정에 관해 설명했다. 송 변호사는 "특검이 윤 전 대통령의 팔을 잡았고, 윤 전 대통령이 완강히 거부하자 앉아 있는 의자를 들어 옮기려 했다"며 "이 과정에서 윤 전..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조은석 내란 특검팀의 참고인 조사에 출석했다. 내란 특검팀은 이날 우 의장을 상대로 국민의힘 의원 다수가 비상계엄 해제 의결에 참여하지 못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우 의장은 이날 오전 9시 40분께 내란 특검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고검 청사에 도착했다. 우 의장은 "지난 비상계엄으로 발생한 내란 사태에 대한 진상을 밝히는 것은 역사적으로 꼭 필요한 책임"이라고 밝혔다. 우 의장은 출석..
[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내란특검 참고인 조사 출석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6일 홍철호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12·3 비상계엄 선포 전후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관계자들의 행적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박지영 특검보는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홍 전 수석을 오후 1시 30분부터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홍 전 수석은 2024년 4월 윤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정무수석으로 임명돼 지난 5월..
[속보] 김건희 여사, 9시 30분께 자택서 특검 사무실로 출발
법무부가 수용자의 체포영장 집행 기준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행 규정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같이 조사에 불응하는 사례에 대응이 어렵다는 이유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지난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감자에 대해서도 엄정한 법 집행이 이뤄지도록 체포 관련 규정의 미비점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10일 조은석 내란 특검팀에 의해 구속된 뒤 모든 특검 조사를 거부하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을 겨..
[속보] 순직해병 특검, 법무부 과천청사 압수수색…'이종섭 도피' 수사
[속보] 김건희 특검 "尹 변호인 선임…6일까지 체포영장 집행 계획 없어"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모처에서 진행된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정부·여당이 추진 중인 검찰개혁을 바라보는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법연수원 24기)의 시선은 날카롭다. 과거 문재인 정부 당시 검찰의 수사·기소권 완전 분리를 주장했던 한 사람으로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이 또다시 검사 '혼내주기'식의 용두사미로 끝나선 안 되기 때문이다. 금 전 의원은 지..